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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치료제

: 따뜻한 첨단 치료제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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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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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22년 0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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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PUB(DRM) | 52.73MB ?
ISBN13 9791191393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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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뉴스로 보는 책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디지털로 패러다임이 바뀌는 의료 시장, ‘디지털 치료제’의 시대가 온다!
사람을 치료하는 디지털, 치유의 미래를 여는 디지털 헬스케어

인공지능과 가상 현실을 이용한 최첨단 솔루션, 디지털 치료제

“디지털 헬스케어를 이용했더니 환자 치료에 도움을 줬다는 흥미로운 연구결과가 나왔다. 디지털 헬스케어의 일환인 증강현실(AR)을 활용한 재택 재활운동 치료법이 뇌졸중 환자에게서 낙상에 대한 위험을 감소시켰다는 내용이다.”

의료계 새로운 패러다임이 등장했다. 팬데믹 이후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디지털 헬스케어. 전염병에 휩쓸린 인류는 ‘대면하지 않고 더욱 효과적으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디지털 헬스케어에 대한 바람과 기대가 더욱 강력해졌다. 이에 첨단 기술의 물결과 디지털이 만나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의 열풍이 불고있다. 해외에서는 이미 다양한 연구가 이루어지면서 가상 현실에서 치료받은 환자들이 좋은 예후로 회복 중이며, 우리나라에서도 이미 비대면 처방 서비스가 이루어지고 있다. ‘좀 더 안전하고 빠르게 치료할 수는 없을까?’ 하는 바람을 실현할 디지털 헬스케어는 더 이상 먼 미래가 아니라 시대적 흐름이다. ‘디지털 치료제’는 하드웨어에 의존했던 기존의 첨단 기기와는 달리, 일명 ‘심리적 소프트웨어’로써 보다 인간의 삶에 근접할 수 있도록 개발되고 있다.

디지털 치료제는 입이 아니라 ‘머리로 먹는 약’이다. 병원에 갈 필요가 없고 스마트폰을 켜면 즉시 나의 상태를 진단하고, 결과를 의사에게 보내 처방받을 수 있다. 처방만 받는다면 ‘디지털’이 아니다. 인공지능과 사람 코치가 함께 다이어트를 도와주는 앱 ‘눔’, 고령자의 인지능력 향상을 보조해 주는 레이싱 게임 ‘뉴로레이서’, ADHD 치료용으로 개발된 게임 EVO 등 인간이 실질적으로 할 수 없는 일을 보조하며 환자의 곁에서 질병 완화를 돕는다. 3세대 신약으로 거듭난 디지털 치료제는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며 사람의 손이 닿지 않는 곳까지 세심하게 환자들을 살필 것이다. 또한, 이전 기술과 비교해 좋은 예후 또한 기대할 수 있기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안타깝게도 우리나라는 아직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디지털 치료제가 거의 없다. 이 책의 저자이자 연세대 원주의과대학 디지털치료임상센터장인 김선현 교수는 이 책을 통해 환자들의 여러 상황과 상태를 분석하고 그에 맞는 디지털 솔루션을 제공하는 디지털 치료제의 필요성을 제시한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프롤로그

1장. 3세대 신약의 등장

1. 디지털이 우리 삶에 들어왔다
삶의 필수 요소가 된 디지털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는 디지털 치료제
4차 산업 혁명 시대의 개인 주치의 - 코로나 자가 진단 앱

2. 첨단 기술이 인간적일 수 있을까?
소외된 이들을 위해 기술이 간다
사람 사이를 연결하는 디지털 치료제 - 미요
문화예술로 마음을 치유하다 - 미술치료
디지털과 인간의 결합 - 눔

3. 인간과 공존하는 디지털 세계
게임은 더 이상 유해 매체가 아니다 - 포켓몬GO, 뉴로레이서, EVO
전통적인 치료의 한계를 뛰어넘다 - 디지털 헬스케어, 의료 인공지능
의사와의 약속, 잘 지키시나요?
약 대신 치료기기를 처방받다 - 레드필 숨튼, 모닝워크 S200
이미 시작된 디지털 의료 세상 - 리셋, 핑안하오이셩

2장. 따뜻한 치료제가 온다, 디지털 치료제

1. 마음 점검이 필요한 이유
요즘 유행하는 성격의 세계 - MBTI
내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는 도구 - 무드미터
마음 치유의 벽을 부수다

2. 기계가 코로나 블루도 치료할 수 있나요?
의지대로 되지 않는 우울증
누구나 겪을 수 있는 감정, 코로나 블루
스마트폰으로 받는 우울증 솔루션 - 마음 나무, 셀프테라피 프로그램
불안감으로 잠이 오지 않는다면 - 솜리스트, 슬립피오
둘도 없는 가상 친구 - 심심이, 이루다, 워봇

3. 내 마음이 마음대로 되지 않을 때
왜 머리와 행동은 따로일까
금연 결심보다 더 중요한 것 - 클리코틴
나쁜 습관을 끊는 것도 기술이다 - 큇질라, 리셋-O

4. 트라우마도 디지털 기술이 잠재운다
고통의 순간을 기억하는 사람들
전쟁 게임, 치료제로 변신하다 - 버추얼 이라크, 프리스피라
포비아나 공포증도 치료할 수 있을까? - 비 피어리스, 버추얼 리얼리티 메디컬 센터

3장. 디지털 치료제, 사각지대를 비추다

1. 나의 일상을 건강하게 가꾸는 법
내 몸은 내가 제일 잘 알게 하는 기술 - 애플 헬스, 아마존 파머시
응급 상황을 미리 알 수 있다면 - 스마트워치, 엡시, 우아닥터
건강하되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K-뷰티 - 강남언니, 에포터, M.A.I.L, LED 플렉섭르 패치, LG CHI 컬러 마스터, 루미니 스칼프

2. 어르신들의 건강도 디지털이 사수한다
치매 환자가 스스로 챙길 수 있도록 - 슈퍼 브레인, 코그테라, 아빌리파이 마이사이트
만성질환을 자유롭게 관리하다 - 이즈VRx, 인슐리아, 블루스타, 오므론
앞으로 재활 치료는 디지털 치료제로 - 그린코튼, 리해빗

3. 외출이 곧 전쟁인 아이들
ADHD 아이들이 유일하게 집중하는 게임 - 엔데버Rx, 스타루커스
자폐 스펙트럼의 치료를 보조하는 첨단 기술 - 슈퍼파워 글래스, 캔버스 DX

4. 메타버스에서 암을 치료할 수 있을까?
암 환자들의 정서적 고통에 집중하다
암 치료의 새로운 플랫폼 - 닥터메타, 올리나, eCO

5. 사회적 문제의 해답, 디지털 솔루션
자살률을 낮추는 새로운 치료제
디지털 치료제, 앞으로 괜찮을까?

에필로그
참고문헌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급속한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을 맞이하고 있는 시대에, 내 취향이나 결정과는 상관없이 이미 디지털이 삶에 깊숙이 들어와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제 스마트폰이 없었던 시절에는 어떻게 실시간으로 다양한 업무를 처리했는지, 심지어 생전 모르는 동네에 갔을 때 어떻게 길을 찾고 버스 노선을 알아냈는지도 기억이 나지 않을 지경이다. 더구나 전 세계적으로 맞닥뜨린 코로나19는 디지털 전환을 더욱 가속화했다.
---「삶의 필수 요소가 된 디지털」중에서

디지털 치료제라는 개념이 아직 생소하다 보니 ’먹는 디지털이라는 뜻인가?‘ 하고 의아해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디지털 치료제는 쉽게 말해 ’머리로 먹는 약‘이라고 할 수 있다. 디지털 치료제에도 종류가 다양하지만 현재 가장 흔하게 연구되고 보급되는 유형을 쉽게 설명하자면, 스마트워치처럼 곁에서 헬스케어를 도와주는 일종의 개인 주치의와 비슷하다.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는 디지털 치료제」중에서

어떤 기술을 IT를 통해 보편화시킨다고 하면 적재적소에 맞춤형으로 도움을 받는 상황보다는, 기계적으로 똑같은 대답을 내놓는 AI와 답답한 대화를 나누는 상황을 떠올리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디지털을 통해서 인간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려 하기보다는, 인간이 주체가 되어 디지털을 적절한 도구로 사용해 효율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인간의 힘으로 할 수 없는 영역까지 도움을 받는 데에 있어서 디지털은 분명 아주 유용한 도구가 된다.
---「디지털과 인간의 결합」중에서

나의 심리 상태를 자가 진단해 보는 것이 꼭 필요할까? 새해가 되면 신년 운세를 궁금해하면서 사주나 점을 보러 가는 사람들이 많다. (중략) 특히 요즘에는 팬데믹이 길어지면서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했던 우울감이나 답답함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다.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넘어갈 수도 있지만, 평소와 다른 이상 징후를 느낀다면 적어도 자신의 상태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는 것이 좋다.
---「요즘 유행하는 성격의 세계」중에서

기존에는 불면증 치료를 위해서 일반적으로 졸피뎀과 같은 경구 수면제가 주로 사용되었다. 하지만 이는 의존성이나 남용 등의 각종 부작용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섭취에 주의를 요한다. 그래서 1차적으로는 상담사를 만나서 인지행동치료를 받는 것이 권장되는데, 인지행동치료는 실제로 수면제만큼 충분히 효과가 있지만 상담사를 직접 만나야 치료가 진행되기 때문에 시공간적 제약이 있을 수밖에 없다. 직접 상담사를 만나러 오기 어려운 사람들에게는 디지털 치료제가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불안감으로 잠이 오지 않는다면」중에서

금연 치료를 위한 디지털 치료제는 이를테면 담배를 억제하기 힘들고 우울할 때 바로 감정 일지를 써서 기록하거나, 정해진 시간에 ’삐‘ 소리가 나면 운동을 하는 것이다. 이때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사용해 운동 내용이 기록되고, 그 기록이 바로 의사에게 전송된다. 혹은 그 결과를 보호자에게 전달할 수도 있다. 바로 곁에서 지켜보지 않아도 자녀가 부모님의 건강 상태나 금연 치료 진행 상황을 체크할 수 있다. 환자들이 수동적으로 숙제를 수행하는 데에서 더 나아가 능동적으로 생활 습관을 만들어 갈 수 있는 것이다.
---「금연 결심보다 더 중요한 것」중에서

비만 치료 전문병원인 ’365mc’도 인공지능을 도입하여 시스템화하는 디지털 혁신을 도웁한 케이스로 알려져 있다. 지방 흡입은 의사가 지방을 조금씩 떼어내는 작업으로 진행되는데, 이때 정확한 깊이와 각도를 맞추려면 의사의 숙련도가 매우 중요하다. 그래서 의사들의 숙련도를 객관화하기 위해서 인공지능 기술을 도입해 데이터를 분석했고, 그 결과 ‘M.A.I.L(Motion capture and Artificial Intelligence assisted Liposuction)’ 시스템을 만들었다. 수술 데이터를 분석하여 정량화된 기준을 만들고 의사의 모션을 데이터화하여 수술 결과를 예측할 수 있게 해 주는 시스템이다.
---「건강하되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K-뷰티」중에서

한편으로는 메타버스를 활용하고자 하는 움직임도 있다. 암 환자들이 길고 힘든 치료를 지속해 나가는 데 있어서 가족이나 보호자의 도움도 크지만, 치료를 겪어나가는 사람들과 함께 공감하고 서로를 위로하는 것도 큰 힘이 된다. 최근 VR 기기를 통해 메타버스에 들어가서 그 안에서 게임을 하기도 하고 옷을 갈아입거나 쇼핑을 하기도 하는 콘텐츠가 많은데, 병원에 입원해 있는 암 환자들도 가상 현실 속에서는 자유롭게 움직이고 또 얼마든지 다른 환자들과 만나 교감할 수도 있다.
---「암 환자들의 정서적 고통에 집중하다」중에서

하지만 이렇게 디지털 치료제로 인정을 받더라도 상용화되기까지는 아직 풀어나가야 할 과제들이 남아 있다. 보험 등재 후 수가를 받아야 하는 등의 정책적인 수립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서는 신약으로써 기존 치료제와 비교했을 때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받아야 하고, 규제를 통과하여 제조 허가를 받고 건강보험 급여 목록에도 등재되어야 하며, 비용 대비 효용을 설득할 수 있어야 한다.
---「디지털 치료제, 앞으로 괜찮을까?」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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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에서 암을 치료할 수 있을까?
인간을 보조하는 디지털 치료제, 앞으로의 가능성을 전망하다


디지털 치료제의 역할은 최첨단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본래 목적은 의료 사각지대를 비춰 저렴한 비용으로 모두가 동일한 혜택을 받도록 하는 것이다. 외출이 어려운 ADHD 환자, 고령자, 알츠하이머 환자까지 시간과 공간적인 제약을 받지 않고 언제든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더불어 저자 김선현 교수는 현재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메타버스의 영역이 치료 목적으로 이용될 가능성을 제시한다. 이미 해외에서는 메타버스를 이용해 가상 현실에서 환자들과 대면하고 있다. 가상 현실에서는 감염 우려가 없기 때문에 대장암 환자의 경우 장루 주머니를 교체하는 과정을 구체적으로 배우고 체험하는 등 맞춤 의료 솔루션을 제공받을 수 있다. 물론 이런 기술들이 충분히 활용되려면 VR 기기 등의 특정 장비를 구비해야 하고 의료진과 환자들이 가상 환경과 조작법에 익숙해져야 한다는 과제가 남아 있지만 앞으로 많은 가능성이 열려 있는 만큼 차근차근 진행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으로 인간의 역할을 기계에게 빼앗기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있다. 이에 김선현 교수는, 기계가 인간의 모든 것을 대체할 필요는 없으며 도움이 필요할 때 보조하는 존재로 이해해야 한다고 당부한다. 앞으로의 디지털 치료제는 인간을 위협하는 존재가 아니라 어디까지나 보조하는 존재로서, 가상 공간을 재현하거나 멀리서도 약을 처방해주는 등 사람이 직접적으로 할 수 없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에 초점이 맞춰질 것이다. 이 책은 우리나라에 디지털 치료제가 정착되어 모든 사람에게 위로받고 치유받을 수 있는 환경이 제공되기까지 그 발판을 마련해 줄 것이다.

트라우마와 우울증을 앓고 있는 사람의 마음을 어루만지다

20만 부 베스트셀러 『그림의 힘』의 저자, 연세대학교 디지털치료임상센터장
김선현 교수의 따뜻한 첨단 치료제 이야기


요즘은 우울증이나 트라우마 등 마음의 병에 대해 인식이 많이 좋아지고 있지만, 여전히 자신의 상태를 외면하고 내원을 꺼려하는 사람이 많다. 혹시 마음의 병이 의심된다면 자가 진단을 통해 병원에 가지 않고도 자신의 상태를 진단해 볼 수 있다. 사람의 감정을 색과 언어 등 시각적으로 정리해 감정을 진단할 수 있는 앱 ‘무드미터’부터 전쟁 트라우마를 겪고 있는 군인들에게 제공되는 가상 현실 시스템 ‘버추얼 이라크’까지, 디지털 치료제는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다. 무드미터는 단순히 내원하지 않아도 되는 편리함뿐만 아니라, 주관식 문제보다 객관식 문제가 더 풀기 쉽듯이 나의 상태를 시각적으로 보여 주며 경각심을 갖게 하고 더 정확하게 마음을 진단할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버추얼 이라크는 실제 이라크의 풍경과 당시의 상황을 재현해 ‘가상 현실’이라는 안전한 공간에서 천천히 트라우마를 극복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처럼 디지털 치료제는 인공지능과 가상 현실을 이용해서 인간의 정신적인 부분까지 어루만지며 최첨단 솔루션을 제공한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인공지능으로 질병을 치료하는 시대가 왔다.” 코로나 장기화로 비대면 정서장애와 우울증 등을 예방 및 관리하는 디지털 치료제 플랫폼이 세계적으로 활발히 개발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생소한 디지털 치료제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기를 바란다.
- 전세일 (전 연세의대재활병원 원장, 통합의학진흥연구원 이사장)

“‘디지털 치료’에 대한 편견이 사라져야 한다.” ‘디지털 치료제’라는 개념도 생소하고 당장은 나와 무관한 이야기처럼 들릴 수 있으나, 이 책을 읽어본다면 우리 주변에 이미 디지털 치료제가 도래해 있고 살면서 언제든지 그것을 향해 손을 뻗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 권순용 (대한디지털헬스학회 회장,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교수)

“소외된 사람들을 위한 따뜻한 치료제 이야기” 디지털 치료제는 단순히 ‘치료제의 발전’ 수준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모두가 평등하게 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다. 이 책을 통해 의료의 사각지대를 돌아보고 디지털 치료제의 발전으로 한 걸음 나아가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 한호성 (디지털헬스케어연합포럼 회장, 분당서울대병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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