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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잡지 에피 (계간) : 18호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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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잡지 에피 (계간) : 18호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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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년 1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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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10.47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364쪽?
ISBN13 9791190944953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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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 : 전치형
서울대학교 전기공학부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과정’에서 공부했다. 미국 MIT에서 과학기술사회론 STS: Science, Technology & Society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고 독일 막스플랑크 과학사 연구소에서 박사후연구원 과정을 밟았다. 현재 카이스트 과학기술정책대학원 교수로서 학생들과 함께 공부하고 있으며, 인간과 테크놀로지의 관계, 정치와 엔지니어링의 얽힘, 로봇과 시뮬레이션의 문화에 관심을 갖고 연구와 저술 활동을 하고 있다. 미세먼지, 세월호 참사, 지하철 정비, 통신구 화재 등의 사건으로부터 로봇과 인공지능, 4차 산업혁명과 인류세 등의 주제들까지 과학적 지혜와 사회적 합의가 필요한 영역들을 주목하고 고민한다. 2017년 창간한 과학잡지 『에피』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그동안 펴낸 책으로 『사람의 자리』, 『로봇의 자리』, 『미래는 오지 않는다』(홍성욱과 공저), 『호흡공동체』(김성은, 김희원, 강미량과 공저) 등이 있다.

저 : 정선재
연세대 의대에서 예방의학 및 역학 강의.

저 : 박한선
신경인류학자. 서울대학교에서 인류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서울대학교병원 신경정신과 강사, 서울대학교 의생명연구원 연구원, 성안드레아병원 과장 및 사회정신연구소 소장, 서울대학교 비교문화연구소 연구원 등을 지냈다. 현재 서울대학교 인류학과와 부산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진화인류학, 신경인류학, 진화의학 등을 강의하며 정신장애의 진화적 기원에 관해 연구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내가 우울한 건 다 오스트랄로피테쿠스 때문이야》, 《마음으로부터 일곱 발자국》 등이 있으며, 함께 지은 책으로 《행동과학》, 《포스트 코로나 사회》 등이 있다. 옮긴 책으로 《여성의 진화》, 《진화와 인간 행동》 등이 있다.

저 : 조문영
연세대 문화인류학과 교수. 중국과 한국을 오가며 빈곤의 지형을 탐색하고 복수의 세계들을 연결하는 작업에 관심이 많다. 저서로 《The Specter of “The People”: Urban Poverty in Northeast China》, 편서로 《헬조선 인 앤 아웃》, 《우리는 가난을 어떻게 외면해왔는가》, 역서로 《분배정치의 시대》가 있다.

저 : 이지은
충청북도교육청 장학관. 교육부에서 국어과 교육과정·교과서 담당, '한 학기 한 권 읽기' 정책 수립.

저 : 박정훈
라이더유니온 위원장. 『배달의민족은 배달하지 않는다』『이것은 왜 직업이 아니란 말인가』『최저임금 1만원』 등.

저 : 전준
충남대학교 사회학과 조교수. 과학기술과 사회적 불평등 연구.

저 : 최윤아
어느 날 ‘탁’하고 끊어져 버렸다. 5년간 사정없이 잡아당겨진 탓이다. 그렇게 집으로 왔다. ‘어쩌다 주부’가 됐다. 진짜 방황은 그때부터 시작됐다. 안락한 집에서 외롭게 길을 헤맸다. 가지 않은 길은 역시나 매혹적이었다. 새로 들어선 ‘전업주부’라는 길과 이미 지나온 ‘워킹우먼’의 길 앞에서 오래 머뭇거렸다. 그 시간을 이 책에 새겼다. ‘제 밥벌이를 남(편)의 손에 맡긴 채 얻은 평온은 영원할 수 없다.’ 긴 고민 끝에 건져 올린 희미한 진실은 이거였다.
두 번의 사표를 썼고, 경제지와 종합일간지에서 수백 건의 기사를 썼으며, 책 『뽑히는 글쓰기』를 썼다. 애증의 글쓰기를 통해 세상을 다정하게 바라보는 방법을 익히는 중이다.

저 : 홍성욱
과학기술과 사회의 관계를 연구하는 과학기술학자. 서울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의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과정에서 석사·박사학위를 받았다. 캐나다 토론토대학교 교수를 거쳐 현재 서울대학교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과정과 생명과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실험실의 진화』 『크로스 사이언스』 『포스트휴먼 오디세이』『홍성욱의 STS, 과학을 경청하다』 『그림으로 보는 과학의 숨은 역사』 등이 있고, 함께 지은 책으로 『미래는 오지 않는다』 『4차 산업혁명이라는 유령』 등이 있다. 《서울리뷰오브북스》의 편집장이며, 휴머니스트의 과학기술학 총서 ‘STS collection’ 시리즈를 기획하고 있다

저 : 김태환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독어독문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오스트리아 클라겐푸르트 대학교에서 비교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1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평론 부문에 당선되어 평론 활동을 시작했으며, 계간지 《문학과 사회》 편집 동인으로 활동했다. 현재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 『푸른 장미를 찾아서』, 『문학의 질서』, 『미로의 구조』, 『우화의 서사학』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모던/포스트모던』, 『피로사회』, 『시간의 향기』, 『투명사회』, 『심리정치』, 『에로스의 종말』, 『삶과 나이』 등이 있다.

저 : 박서련
1989년 음력 칠석에 철원에서 태어났다. 2015년 [실천문학]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는 장편소설 『체공녀 강주룡』 『마르타의 일』 『더 셜리 클럽』, 소설집 『호르몬이 그랬어』, 『당신 엄마가 당신보다 잘하는 게임』, 짧은 소설 『코믹 헤븐에 어서 오세요』, 에세이 『오늘은 예쁜 걸 먹어야겠어요』 등이 있다. 한겨레문학상과 젊은작가상을 받았다.

저 : 전용훈
1966년 전남 함평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천문학과를 졸업했다. 동 대학원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과정’에서 조선 후기 과학사를 전공해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이후 한국과 영국 케임브리지를 오가며 박사후연구원 생활을 했다. 지금은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부교수로 있다. 영국 케임브리지에서 박사후연구원으로 있을 때, 19세기 초 유학자 홍길주(洪吉周, 1786∼1841)가 나눗셈과 뺄셈만으로 제곱근을 구했다는 사실을 옛 문헌을 통해 연구했는데, 이 연구 결과는 지난해에 ‘과학사’ 분야의 권위지 『사이언스 인 콘텍스트』(Science in Context)에 논문으로 실려 국내 일간지들에도 소개된 바 있다.
저서로, 『한국 과학기술 인물 12인』(해나무), 『지식의 통섭』(이음), 그리고 현대 과학의 원리를 전통문화에 연결시켜 풀어낸 『물구나무과학』(문학과지성사)이 있으며, 이 책의 한 장은 초등학교 5학년 『읽기』 교과서에 실려 있다.

저 : 윤신영
《alookso(얼룩소)》 편집자. 연세대에서 도시공학과 생명공학을 공부했다. 14년간 과학 기자로 글을 써왔고 4년간 《과학동아》 편집장을 역임했으며 과학잡지 《에피》 및 생태환경전환잡지 《바람과 물》 편집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2009년 로드킬에 대한 기사로 미국과학진흥협회 과학언론상, 2020년 대한민국과학기자상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 『사라져 가는 것들의 안부를 묻다』와 『인류의 기원』(공저) 등이 있다.

저 : 이근영
한겨레신문 기후변화팀 기자. 과학과 기상·기후 분야 취재.

저 : 강호제
독일 베를린자유대학교 한국학과 연구교수, 서울대학교 박사. 대학에서 물리학을 전공한 후, 대학원에서 북한 과학기술정책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과학기술을 중심으로 혁신 시스템을 갖추어 나가는 과정으로 북한 역사 전체를 서술하는 ‘북한 과학기술형성사’ 시리즈를 쓰고 있다. 저서로 『북한과학기술형성사1』(선인, 2007),『과학기술로 북한읽기1』 (알피사이언스, 2016) 등이 있다.

저 : 이혜인
경향신문 기자. 출판 및 학술 담당.

저 : 성한아
KAIST 인류세연구센터 박사후 연구원. 과학기술학 전공. 한국의 인간과 철새 관계에 영향을 미친 간척을 주제로 연구.

저 : 조너선 밍글
프리랜서 작가. 앨리시아패터슨 재단 펠로우.『Fire and Ice: Soot, Solidarity, and Survival on the Roof of the World』를 썼고, 《뉴욕 타임스》, 《보스턴 글로브》, 《슬레이트》, 《쿼츠》, 《아틀라스 옵스큐라》,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기고.

저 : 남종영
환경논픽션 작가. 2001년부터 한겨레신문사에 있다. 캐나다 처칠에서 북극곰을 보고 환경 기자가 되었다. 기후변화로 북극, 적도, 남극에서 고통받는 사람과 동물을 그린 지구 종단 3부작과 서울대공원 남방큰돌고래 ‘제돌이’를 고향 바다로 돌려보낸 계기가 된 기사가 인생 최고의 보람이었다. 영국 브리스틀대학교에서 인간-동물 관계를 공부했고, 인간의 동물 통치 체제, 생명 정치에 관심이 많다. 『잘 있어, 생선은 고마웠어: 남방큰돌고래 제돌이 야생방사 프로젝트』, 『고래의 노래』, 『북극곰은 걷고 싶다』, 『지구가 뿔났다』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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