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간 소프트웨어와 데이터베이스 시스템을 개발해왔다. 첫 개발을 시작할 때부터 데이터베이스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에 집중해왔다.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관리자가 되었고 PL/SQL 언어를 사용하여 관리 작업을 수행하고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했다. 조시의 기술이 늘수록 PL/SQL 애플리케이션에 자바를 끼워 넣기 시작했고 나중에는 자바로 독립적인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기 시작했다. Jython이나 Groovy 같은 여러 JVM 언어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학습하며 JVM 관련 지식을 넓혀갔다. JVM으로 실행할 수 있는 새로운 언어를 익히는 취미로 인해 Jython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조시는 2006년부터 Jython Monthly 뉴스레터를 발행하고 편집하는 일을 해왔다. 2008년 말에 Jython 프로그래밍 언어에 기여하는 팟캐스트를 시작했다. 조시는 『The Definitive Guide to Jython』(Apress)과 『Oracle PL/SQL Recipes』(Apress, 2011)의 핵심 필자이다.
Fermi National Accelerator Laboratory에서 애플리케이션 개발자와 데이터베이스 관리자로 일하고 있으며 Django-Jython 프로젝트(http://code.google.com/p/django-jython/)를 이끌고 있다. 조시는 아내와 시간을 함께 보내며 기술을 가르치기 좋아하는 네 명의 훌륭한 자녀가 있다. 조시를 더 많이 알고 싶다면 블로그(http://jj- blogger.blogspot.com)를 구독할 수 있다. 트위터에서 @javajuneau를 팔로윙할 수도 있다.
지금 BCT-LLC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으며 HPC High Performance Computing 아키텍처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15년간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으며 포춘 500(Fortune 잡지에서 뽑은 전 세계 500대 기업)에 드는 회사부터 비영리 조직까지 여러 고객과 일해 왔다.
매우 중요한 애플리케이션부터 웹 애플리케이션까지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만들었다. 칼은 매우 초기부터 자바를 사용했고 JavaFX가 F3이라 불리던 시절부터 JavaFX에 열광하는 팬이다. 중학생 시절 과학 선생님이 보여준 TRS-80 컴퓨터를 보고서 소프트웨어 개발을 향한 열정이 시작됐다. 칼의 현재 소프트웨어 관심사는 리치 클라이언트 애플리케이션, 게임 프로그래밍, 아두이노, 모바일 폰, 태블릿 컴퓨터 등이다. 일하지 않을 때는 아내와 함께 딸이 체육관에서 노는 모습 보는 것을 즐긴다. 칼은 미국 메릴랜드의 패서디나에 살고 있다.
소프트웨어 산업에 12년 넘게 종사하고 있다. 7살부터 프로그래밍을 시작했고 15살때 첫 컨설팅 비용을 받았다. 자바로 5년 넘게 일하고 있으며 자바원 JavaOne 콘퍼런스의 고정 발표자다. 프레디는 현재 시카고에서 시장의 이벤트에 매우 빠르게 반응하는 것이 중요한 옵션 거래 소프트웨어 회사에서 일하고 있다. 멀티스레드와 자바 스윙에서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초당 수만 건의 시장 이벤트를 처리하는 자바 클라이언트 개발을 담당하고 있다. 프로그래밍 팁과 트릭을 논의하는 JavaPubHouse.com과 자바 언어를 전문으로 다루는 팟캐스트를 운영하고 있다.
남편이자 아버지이고 잠이 없는 기술 중독자다. 지금은 Adobe Systems에서 국제화 아키텍트로 일하고 있으며, 다양한 기술, 전략, 베스트 프랙티스를 사용해서 Adobe의 Creative Media and Marketing 제품이 글로벌 고객의 기본 욕구를 충족시키게 한다. Sun Microsystems에서 1997년에 자바를 시작했고 코어 자바 SE 플랫폼에 i18n과 유니코드 지원 기능 개발을 도왔다. 존은 국제화되어 전 세계적으로 준비된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만드는 데 항상 관심을 두고 있다. 자바와 i18n을 주제로 블로그(joconner.com)에서 자주 글을 쓰고 있다. 트위터에서 @jsoconner로 팔로윙 할 수 있다.
오보명 : 2007년부터 오픈 소스 데이터베이스 CUBRID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국내/해외 사용자 확산 업무와 CUBRID GUI 운영 도구를 개발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사용자 기반이 전혀 없던 제품이 수십 회의 릴리스를 거쳐 품질이 향상되고 점차 사용자의 신뢰를 쌓으며 발전하는 모습을 보면서 매일 보람을 느끼며 일하고 있다.
안재희 : "어느 날 코드 한 줄이 머릿속에 돌덩이 하나 놓고 가면 돌덩이를 파내기 전까지 잠자리에 누워서도 돌에 눌리는 기분입니다. 개발자를 천직으로 하는 자의 사명감은 좀 더 거창할 텐데, 며칠 사이 머릿속에 돌 한 무더기가 쌓입니다. 저에게 빵과 삽을..."
우성민 : 2009년 NHN에서 IT에 첫발을 내디딘 초보 개발자이다. 현재는 웹 플랫폼 개발 랩에서 사내 웹을 개발하는 공통 플랫폼 관련 업무를 하고 있다. 도전과 변화를 좋아하고 클래식 기타와 축구를 사랑한다.
최영석 : 학교에서 수학, 통계학을 공부하고 TmaxSoft에서 직장 생활을 시작한 이후 계속 개발 관련 일을 해왔다. ERP, 금융파생상품 프라이싱 라이브러리, NGINX 등을 경험했고 현재는 Naver Business Platform 서비스 플랫폼 센터에서 플랫폼 관련 일을 하고 있다. 오픈 소스에 관심이 많고 좋은 서비스는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를 항상 궁금해 한다.
이항령 : 2009년 NHN 입사, 주소록 웹서비스, 모바일 epub 뷰어, 라인 VoIP, 게임 유니티 3D 등 여러 분야의 개발에 참여했다.
안상훈 : 서비스 플랫폼 관련 프로젝트 개발에 몸담고 있으며 Java와 웹 개발에 관심이 많다. 프로젝트에 최신 기술을 적용하면서 생기는 시행착오를 즐기며 이것저것 자기만의 서비스를 만들어 보며 사는 개발자이다.
김광섭 : 2004년 서울대학교 Bike Lab.을 시작으로 K4M에 입사해 개발자 인생을 시작했다. 2008년에 NHN에 입사해 네이버 시맨틱 영화 검색, 검색 플랫폼 nLucene, 성능 측정 도구 nGrinder, 오픈 API, 사내 개발 플랫폼 등을 개발/담당해왔다. 2013년 10월부터는 삼성전자 무선사에서 근무할 예정이다. 아내 홍여사와 의미 있는 인생을 만들어가길 원하며 스키, 골프, 헬스를 많이 좋아하고 종종 NHN 밴드원들과 모여 드럼 연주를 즐긴다.
문종호 : 얼마 전까지 NHN에서 자바 개발자로 일했으며 지금은 육아휴직으로 돌쟁이 아이를 돌보고 있다. 육아가 힘들거라고 생각하긴 했지만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힘들어서 지금은 복직할 날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백기선 : 한때는 Whiteship’s Epril(whiteship.me) 블로그에서 스프링, 하이버네이트, Vert.x 관련 정보를 공유하며 봄싹 스터디에서 열심히 활동했지만 최근에는 회사에서 개발할 때 유용한 서비스를 개발하고 집에서는 딸과 노는 재미에 푹 빠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