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1년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1975년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에서 도시계획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공군 중위로 전역한 후 1976년 이래 경북대학교 행정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1982년에 미국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에서 도시및지역계획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특권과 불로소득이 없는 좋은 세상을 꿈꾸면서 주로 토지사유제, 서울중심주의, 학벌주의를 비판해 왔고 최근에는 토지와 복지를 연결하여 재분배 없는 사회보장을 마련하는 방안을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는 『지공주의: 새로운 토지 패러다임』, 『땅과 정의』, 역서로는 『진보와 빈곤』(헨리 조지 저) 등 다수가 있다.
서울시립대학교 도시공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에서 도시계획 전공으로 수학하였다. 중국 런민 대학교 토지관리학과를 졸업하고, 토지관리 전공으로 행정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인천발전연구원, 국토연구원 연구원으로 재직하였다. 현재 [토지+자유 연구소] 토지주택센터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 「중국 도시 토지연조제 및 북한 경제특구에의 적용 모형 연구(中國城市土地年租制及其對朝鮮經濟特區的适用模型硏究)」(2010), 「거품 의존형 오너십 소사이어티 전략과 전세대란의 인과관계 연구」(2010), 「선전경제특구 공공토지임대제 개혁과정에서 지대납부 방식의 중요성 연구」(2011) 등이 있다.
성균관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헨리 조지 사상을 주제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성균관대학교와 아세아신학대학 강사 및 [토지정의시민연대] 사무처장을 역임했다. 지금은 [토지+자유 연구소] 소장,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 전임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공정국가: 대한민국의 새로운 국가모델』(2010), 『지공주의: 새로운 대안경제체제)』(2007) 등이 있다.
연세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도시계획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미국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에서 도시및지역계획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루이지애나 주립대학교 환경학과 조교수를 역임했고, 현재 충북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토지정의시민연대] 정책위원, [토지+자유 연구소] 연구위원, [환경정의연구소] 부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관련 논문으로는 「‘토지임대―건물분양’ 방식의 주택정책 활성화방안」 (『부동산학보』, 2009)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정치경제학』(공역)이 있다.
시민운동가이자 컬럼니스트인 이태경은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했고 현재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헌법을 전공하고 있다. [토지정의시민연대] 사무처장과 [토지+자유 연구소] 연구위원을 겸하고 있다. 또한 [프레시안], [미디어오늘] 등의 매체에 다양한 주제로 고정칼럼을 게재하고 있다. 저서로는 『한국사회의 속살』, 『투기공화국의 풍경』, 『이명박 시대의 대한민국』(공저), 『부동산 신화는 없다: 투기 잡는 세금 종합부동산세』(공저), 『위기의 부동산』(공저)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