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EPUB
경건에 이르기를 연습하라
eBook

경건에 이르기를 연습하라

[ EPUB ]
리뷰 총점8.3 리뷰 7건 | 판매지수 36
정가
6,000
판매가
6,000
추가혜택
쿠폰받기
구매 시 참고사항
  • 2020.4.1 이후 구매 도서 크레마터치에서 이용 불가
{ Html.RenderPartial("Sections/BaseInfoSection/DeliveryInfo", Model); }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3월 10일
이용안내 ?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6.77MB ?
ISBN13 9788904302017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A.T. 피어슨
신령한 목사, 탁월한 설교자, 박식한 교사, 열렬한 세계 선교가, 그리고 일곱 자녀를 주의 일꾼으로 길러낸 경건한 그리스도인인 저자의 이 경건 훈련 지침서는 어지러운 이 세상을 사는 우리에게 좋은 안내서가 될 것이다. 저서:성령행전/조지 뮬러전/경건에 이르기르 연습하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하나님 보시기에 강한 성품에는 2가지 요소가 필수적이다. 의지력과 자기 억제력, 즉 강한 감정과 그것을 다룰 수 있는 강한 통제력의 2가지 요소가 꼭 필요하다. 어떤 이는 자기가 억제해야만 할 곳에서는 잘 억제하는 반면에 자신의 감정을 잘 정돈해서 명령에 복종시킬 줄은 모르는 사람이 있다. 외고집은 강하다는 증거가 아니라 오히려 약하다는 증거요, 제멋대로 하는 것도 주인의 특성이 아니라 종의 특성일 수 있음을 인식해야만 한다.

성경에 나오는 두 인물은 매우 강한 대조를 이룬다.
젊은 사자를 염소 새끼 찢듯이 찢고, 새 줄을 불탄 삼실을 끊어버리듯 하고, 천 명의 적군을 나귀턱뼈 하나로 쳐 죽이고, 큰 성문을 등지고 신전의 기둥을 무너뜨릴 수 있는 힘을 가진 삼손은 육체적으로 강한 힘의 이상적 인물이었다. 그러나 이 사람은 자신의 정욕을 억제하지 못했으며 그런 열정 때문에 치욕을 당하였다. 비록 육체적으로는 강했지만 도덕적으로는 이처럼 약했다.

다른 인물로 야곱의 사랑하는 아들이요, 죄의 노예가 된 형제들의 미움을 받은 요셉이 있다. 그는 권력의 자리에 올라 형제들에게 복수할 수 있을 때에도 복수하지 않고 지고한 사랑을 보였다. 그는 격정의 순간에 바로의 대제국을 통치하는 것보다 더욱더 훌륭하게 자기 자신을 억제할 수 있었다. (중간생략) 결론적으로, 열정이 해를 끼치느냐 유익을 끼치느냐는 열정을 어떤 방향으로 사용하느냐에 달려 있다. 열정이 우리를 지배하게 된다면 그건 무시무시한 괴물이 된다. 그러나 우리가 열정을 지배하게 되면 그것은 고귀한 힘이 된다. 피트(Pitt)는 선물로 받은 인도산(産) 호랑이를 가지고 있었다. 그 새끼 호랑이는 어느 날 피트의 손을 핥다가 우연히 피 맛을 보기 전까지는 피트의 말에 잘 순종했었다. 그러나 그 이후로는 총알만이 피트의 유일한 보호 수단이 되었다.

회원리뷰 (4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3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8.0점 8.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구매후 즉시 다운로드 가능
  •  배송비 : 무료배송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