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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부장의 슬기로운 이중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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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부장의 슬기로운 이중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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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2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16쪽 | 340g | 140*210*20mm
ISBN13 9791158772857
ISBN10 1158772858

중고도서 소개

최상 새 상품같이 깨끗한 상품
  •  판매자 :   수서화   평점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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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1. 모범사원 서 부장은 왜 이중생활을 시작했나
우리는 왜 그토록 치열하게 앞만 보고 달려왔는가 | 그때의 내 꿈, 지금의 내 꿈 | 생각을 바꾸면 보이는 것들 | 이중생활은 지금껏 치열하게 달려온 당신만을 위한 선물이다 | 완벽한 이중생활을 위한 목표 잡기

2. 이중생활을 위해 필요한 것들
이중생활을 위해 필요한 3가지 | 잠깐! 이중생활을 가족이 지지하는가 | 이중생활의 묘미는 작은 성취에서 시작된다 | 이중생활을 위한 세부 로드맵 그리기 | 일과 이중생활의 밸런싱을 관리하라

3. 이중생활과 취미생활
꼭 한번 해보고 싶은 것이 있었다면 지금이 바로 그 때다 | 1단계 도전해보는 취미 | 2단계 목표설정이 당신의 취미생활을 빛나게 한다 | 3단계 지속할 수 있는 취미생활을 찾아라 | 4단계 혼자 할 수 있는 취미와 같이 할 수 있는 취미

4. 이중생활과 재테크
직장인은 부자가 될 수 없는가 | 재테크의 시작은 종잣돈 만들기다 | 돈 버는 공부를 즐겨라 | 나의 재테크 Small Success Story | 나의 재테크 흑역사 Story

5. 본격적인 이중생활 : 나 별장 있는 부장이야
지구라는 행성에서 땅 한 조각 소유하기 | 가슴 설레는 설계와 공부가 필요한 시공 | 스마트한 아지트 관리 | 왜 서 부장에게 별장이 필요했나 | 공간 그 이상의 의미

6. 본격적인 이중생활 : 책 쓰기가 이렇게 쉬울 줄이야
인생 처음 책 쓰기 도전 | 책 쓰기는 언제 시작하면 좋을까 | 책을 쓰니 달라지는 것들 | 나도 하는데, 당신도 할 수 있다 |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면 하고 싶은 것들

7. 서 부장의 이중생활 최적 밸런싱 비법
회사와 나는 부부보다 더 진한 애증 관계다 | 대체 가능성 낮은 사람이 되어라

작가의 말_진짜 내 인생을 두 배로 즐겨라

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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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생활을 시작하면서 나는 먼저 궁극의 이중생활을 위해 ‘나만의 아지트’를 짓기로 결심했다. 나는 아지트를 짓기 위해 어디에 땅을 사고 어떻게 돈을 마련할지에 대한 계획을 세웠고, 틈틈이 정보를 수집하며 자금을 모은 끝에 좋은 땅을 살 수 있었다. 그렇게 4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뒤, 내가 ‘즐거운 휴가’라 명명한 아지트 건축의 첫 삽을 뜰 수 있게 되었던 것이다.
현재 나의 아지트 ‘즐거운 휴가’에 방문했던 사람들이 선후배를 가리지 않고 이중생활을 시작해야겠다는 마음을 안은 채 돌아가는 것을 직접 보고 있다. 말로만 들었을 때는 “에이, 그게 뭐야?”라고 비웃던 그들도 나의 이중생활을 직접 보고 느낀 후에는 깊이 공감하며 부러움과 꿈을 품고 돌아갔다. “서부장, 땅은 어떤 곳으로 알아보는 게 좋아?” “선배님, 자금은 어떻게 모으셨어요?”와 같은 그들의 질문공세를 받고 있자면 마치 내가 이중생활 전도사가 된 듯한 기분이 들어 아주 짜릿함과 흡족함을 느낀다.
대부분의 사람이 현재에 집중하느라 미래를 막연하게 설계하고는 한다. 나 역시 그랬다. 그저 “이 또한 지나가리라.”라는 말로 나 자신을 다독이며, ‘언젠가 모든 것을 다 이루고, 돈도 많이 벌고 사회적으로도 한자리하게 되면 그때 인생을 즐겨야지.’ 하고 생각했더랬다. 그러나 지금의 나는 적극적으로 주변에 이중생활을 권하며 말한다. 인생을 즐기는 건 모든 것을 다 끝내고, 돈도 다 마련해놓고, 생활도 안정되고, 애들도 다 키워놓고 할 수 있는 게 아니라고. 지금부터 준비하고 시작해서 그 모든 과정을 은퇴 이후까지 계속해서 즐기는 것이 진짜 인생을 즐기는 거라고 말이다. 그래서 나는 무엇보다 이중생활을 시작함에 있어 ‘즐겁게’ 시작할 것을 강조한다.
--- p. 26~27_

가장 먼저 추천하는 것은 바로 ‘호캉스’이다. 호캉스는 내가 우리 가족들과 함께하는 가장 대표적인 취미생활이다. 호캉스는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고, 시기를 타지 않으며, 특별히 호불호가 갈리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성수기일 경우 비용이 좀 많이 들 수는 있지만 가족 모두가 좋아하기에 그 정도의 부담은 감수하며 즐기고 있다. 혹시 아직 호캉스의 재미를 모른다면 이번 기회에 가족들과 한번 경험해보기를 추천한다.
호캉스를 위해 필요한 것은 정보력이다. 가성비를 위해 포탈을 검색하고 네이버 카페와 같은 곳을 통해 입맛에 맞는 호텔을 찾기 위한 노력만 하면 된다. 가족 구성원마다 각자 취향이 다를 수 있으므로 나는 모두가 만족할 만한 호캉스를 위해 사전조사에 공을 들이는 편이다. 예를 들면, 나의 아내는 호텔조식을 선호하고, 딸은 조용히 자기만의 공간에 들어가 커다란 침대에 누워 웹툰을 봐야 하고, 또 아들은 물을 좋아하기에 수영장에서 놀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나 역시 아들과 함께 수영장에서 노는 것을 무척 좋아한다. 이처럼 호캉스를 통해 즐기고자 하는 부분이 각자 다르기에 모두가 원하는 것을 충족시킬 수 있는 호텔을 찾으려고 노력한다.
--- p. 96~97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힘들다.” “지친다.” “바쁘다.” “정신없다.” “이렇게 사는 게 뭐냐.”라는 말만 하며 삶을 개선하려는 노력을 하지 않는다. 누구나 힘들고 지치고 바쁘고 정신없는 삶을 살아간다. 우리는 다른 세계를 살아가고 있는 것이 아니지 않나. 같은 현실을 살면서도 왜 누구는 꿈을 실현하는 삶을 손에 쥘 수 있겠는가? 그들은 거기서 멈추는 것이 아니라 ‘그래서 어떻게 살고 싶은데?’ ‘그래서 뭘 하고 싶은데?’라며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그 질문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한다. 그렇게 답을 찾았다면 그 답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첫발을 내디뎠기 때문에 꿈을 실현할 수 있었던 것이다. 나는 이 책을 통해 바로 이 이야기를 꼭 하고 싶었다. 나의 꿈 역시 처음에는 거창하지 않았으며 이루어질 수 있을 거라 생각하지도 못했다. 그러나 한 걸음 한 걸음 내딛다 보니 지금은 상상한 것 이상으로, 꿈꿔왔던 것 이상이 이루어져 가고 있으며, 또 더 크고 새로운 꿈들 역시 꿀 수 있게 되었다.
당신의 꿈은 무엇인가?
당신이 현실로 만들고 싶은 상상은 무엇인가?
지금 바로 펜을 들고 당신의 꿈 리스트를 적어보자. 그리고 그것을 마음껏 상상하여 그중 하나를 골라 현실로 옮겨보자. 나에게 있어 ‘즐거운 휴가’가 그 어떤 꿈들보다도 귀한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단순한 ‘공간’을 넘어 내가 현실로 이루어낸 꿈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
당신 역시 할 수 있다. 새롭게 내 삶에서 살아 숨 쉬고 있는 보물과도 같은 ‘즐거운 휴가’처럼, 그 이상의 꿈을 꾸고 행동하여 실현해보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 p. 174~175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이중생활을 통해 진짜 인생을 살아보자
“누군가보다는 조금 먼저, 또 누군가보다는 조금 늦게 ‘진짜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한 사람으로서 나는 나와 같은 삶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말한다. ‘나는 이중생활을 통해 진짜 인생을 살고 있다.’라고. 그러니 이제는 그 무거운 낡은 쇠사슬을 끊어버리고 나와 함께 진짜 인생을 살아보자.”
대기업 부장으로 재직 중인 저자 서성현은 ‘진짜 자신이 꿈꾸던 행복’을 얻기 위한 특급 비법을 알려주는 “이중생활 전도사”로 자부하는데, 그의 모든 노하우를 모아 《서 부장의 슬기로운 이중생활》을 세상에 내놓는다. 이 책에는 인생을 두 배로 즐기며 사는 서 부장의 은밀한 이중생활 특급 비법이 담겨 있다.
이중생활이 뜻하는 것은 바로 ‘진짜 인생을 두 배로 즐기는 것’이다. ‘초라한 중년으로 살고 싶지 않다’는 생각을 한 번이라도 한 모든 사람에게 이 책을 권한다. 그러면 회사 문을 나설 때 또 다른 삶이 시작될 것이다.

이중생활은 가족과 함께하는 것
“이중생활을 이야기할 때마다 계속 받는 질문이 있다. ‘그동안 가족들을 위해 네가 희생해왔으니 이제 가족들과 조금 거리를 두고 너의 생활을 즐기겠다는 거냐?’ 나의 대답은 분명하다. ‘이중생활은 가족과의 분리가 아니라 가족과 함께하는 것이다.’”
사실 중년이 되면 ‘혼자’이고 싶은 시간이 늘어난다. 이 때문에 이중생활이라고 하면 나만을 위한 삶을 사는 것이라고 오해하기 쉽다. 그런데 “어떤 삶이 좋은 삶이고 잘 사는 삶인가?”라는 질문에 있어 가족은 빠질 수 없다.
이중생활은 가족과의 분리가 아니라 가족과 함께하는 것이다. 이중생활을 통해 맛볼 행복은 나를 믿고 지지해주는 가족과 함께할 때 의미가 있고, 더욱 열정적으로 내 삶을 단단하게 지키고자 함으로써 완성될 수 있다. 행복한 이중생활을 꿈꾸고 있다면, 절대 가족을 그 플랜에서 빼놓지 말아야 한다.

재테크의 시작은 종잣돈 만들기
“재테크는 일정 규모의 목돈, 즉 종잣돈을 갖고 있어야만 시작할 수 있다. 재테크를 위한 씨앗이 종잣돈이란 것이다. 우리 조상들은 아무 씨앗이나 종자로 쳐주지 않았다. 씨앗조차 되지 못한 세포 단계의 씨앗은 제대로 된 종자로 쓰일 수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는 재테크를 위한 종잣돈에서도 마찬가지이다.”
방송인 박명수 씨가 “티끌은 모아봐야 티끌이다”라고 한 것처럼 종잣돈을 모으는 것은 쉽지 않다. 그러나 정말로 ‘티끌 모아 태산’이 가능하다고 믿는 사람들이도 많고 또 이를 실현한 사람들도 많다. 저자는 직접 티끌을 모아본 장본인으로서 ‘티끌 모아 태산’에 도전하기를 적극 권한다.
재테크는 일정 규모의 목돈, 즉 종잣돈을 갖고 있어야만 시작할 수 있다. 약간의 푼돈을 가지고 재테크를 하겠다는 것은 그저 연기처럼 사라질 꿈만을 품고 씨앗을 뿌리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 ‘티끌 모으기’를 해본 자만이 얻을 수 있는 소중한 가치들이 있을뿐더러 그렇게 모든 종잣돈이 당신의 이중생활을 가능하게 만든다.

회사생활도 잘하는 이중생활
“‘제대로 된 회사생활 없는 이중생활은 말 그대로 외도(外道)지, 이중생활이 아니다.’라고 했으니 이에 대해 명확하게 짚고 넘어가야겠다는 생각이 든 것이다. 그렇다면 ‘이중생활’이라는 관점에서 ‘회사생활을 잘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이중생활을 시작한 사람 중 일부는 이중생활이 익숙지 않다 보니 회사생활을 적당히 대충해도 되는 것으로 잘못 이해하고는 한다. 그러나 일과 즐거운 삶의 균형, 즉 직장생활과 나 자신을 행복하게 해줄 꿈의 균형을 이루는 삶을 사는 것이 필요하다. 회사생활을 잘해야 이중생활도 잘할 수 있는 것이다.
《서 부장의 슬기로운 이중생활》은 단순히 ‘그동안 못 놀아봤으니 이제는 놀아보자’고 권하는 책이 아니다. 일과 삶의 최적의 밸런싱을 구현하기 위한 옵션이 저자가 전하고자 하는 ‘진정한 이중생활’이기 때문이다. 우리 모두 두 배, 세 배로 즐겁게 사는 삶을 살 수 있다. 이제 그 시작을 위해 이 책을 읽고 첫걸음을 내딛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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