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가족의 참 재미있는 세계 일주 여행! 의미와 보람을 찾는 부부와 사랑스러운 남매의 이야기! 꾸밈없는 진솔한 이야기에 많은 교훈과 감동이 담겨 있다. 꼭 한 번 읽어 보고, 이런 감동이 있는 인생을 살아가는 용기를 얻기 바란다.
- 김창주 (목사, 전 마다가스카르 선교동역자,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 총무)
이루지 못한 꿈으로 지나갈 것을 “일단 한다, 지금 한다, 하고 본다” 정신으로 이루어낸 특유의 용기와 대단한 실천력이 돋보인다. 이 시대가 요청하는 신앙과 삶, 배움과 실천을 하나로 통합해내는 일에, 이 책이 소중한 기여를 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 이규민 (교수, 장로회신학대학교 대학원장)
세계 일주의 꿈을 가족 전체가 함께 이루어가면서 고생하는 경험은 결코 흔치 않다. 여유 있는 재정과 안락한 환경을 누리면서 하는 투어가 아니라 묵직한 배낭을 짊어지고 선교지를 구석구석 탐방하는 여행은 더욱 그렇다. 이 책의 기록들은 많은 사람들에게 도전을 주고 가정을 새롭게 하는 통로가 될 것이다.
- 이재훈 (목사, 온누리교회 담임)
'간 큰 가족의 우당탕탕 세계여행’에는 기존 여행기에서 찾아보기 힘든 묘한 매력이 내재 되어 있다. 에피소드마다 상상 너머 실상이, 곧 눈 앞에 펼쳐지는 듯하다. 안 보면, 안 읽으면 후회할 거 같은 진정성이 엿보인다.
- 함태경 (경영본부장, CGNTV, 북경대 법학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