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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계 일주 결단!
프랑크푸르트에서 워밍업 24 세계 일주하는 이유가 뭐냐고? 26 하나님 OK? 당연히 받았지! 28 응답의 연속이었어! 31 고생 끝에 아프리카로 34 2. 마다가스카르 김창주 선교사님을 만나다 40 안타나나리보 교회는 순교의 열매였어 42 빈민촌 사람들과 함께 보낸 하루 48 고아원 아이들을 위해 찰칵찰칵! 53 무룬다바로 가는 길 59 바오밥나무 직접 본 적 있어? 난 있어! 63 CGNTV 정말 대단하더라 68 말라가시들이 너무 심하게 달라붙는 거야 74 우리끼리 똘똘 뭉쳐서 기어코 차를 빼냈지 79 안다시베 리모들이 얼마나 귀엽냐면 82 여전히 고통받는 말라가시들 88 3. 남아프리카공화국 위태위태한 요하네스버그 치안 96 렌트카 구하는 것도 도움이 필요하더라고 101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아버지, 넬슨 만델라 105 렌트카 타이어에 펑크가 나버렸지 뭐야 110 파노라마 루트는 하나님의 작품 113 캠핑장에 야생동물이 돌아다닌다고? 118 Big 5를 모두 만날 수 있을까? 122 천혜의 자연, 부럽다 남아공! 126 가든 루트를 따라 달리기 시작 130 남부 해변의 아름다움에 반하다 134 아프리카의 남쪽 맨 끝, 케이프 아굴라스 139 보말미역국 끓이다가 한 소리 듣긴 했는데… 144 테이블 마운틴, 산이 평평해 진짜야! 149 아프리카의 땅끝을 밟다 152 아프리카 펭귄과 해수욕을! 159 남아공에서의 마지막 4일 163 4. 짐바브웨 큰 수로 잠베지강의 석양 170 모시 오아 툰야, 빅토리아 폭포 176 두 발로 걸어서 국경을 넘다 181 5. 잠비아 택시비 아끼려다 밑장빼기 사기까지… 188 이 호객꾼들 정말 지긋지긋하다 191 “잠비아 사람들을 사랑해주면 안 되겠니?” 194 타자라 열차에서 부른 찬양 198 5달러인데 5유로 내주고 끝냈어 202 6. 탄자니아 네덜란드 청년들은 도대체 어디로? 208 맙소사! 다르에스살람이 택시강도의 천국? 212 만다라 산장까지 폴리 폴리! 215 고산병의 그림자가 드리워지다 222 키보 산장에는 나와 보경이만 226 열네 살 딸과 아빠가 함께 오른 우후르피크 230 킬리만자로 등정의 감흥과 여운 236 손에 닿을 듯한 코끼리 무리, 타랑기레 국립공원 239 동물의 왕국에 나온 그곳, 세렝게티 국립공원 246 나무 위에 걸어놓은 임팔라 사체 250 야생동물의 낙원 응고롱고로 254 배불리 대접하고팠던 사람들 258 잔지바르에서 마주한 영적 싸움 261 우리 가족의 숙제는 절제? 265 일단 YES! 뒷감당은 NO! 269 잔지바르의 향신료 투어 273 자연을 통해 주신 양식, 성게알 비빔밥 278 돌고래와 수영하기, 돌핀 투어 284 7. 이집트 4500년 세월을 버텨온 기자 피라미드 292 쓰레기를 치우며 신앙의 자유를 지켜온 콥트교도 299 콥트교의 성지 올드 카이로 304 바람 빛 모래가 빚어낸 예술, 사막 투어 309 태양 숭배의 상징물 오벨리스크 318 하늘을 찌를 듯한 위세, 아부심벨 신전 325 바로를 굴복시킨 하나님의 역사, 출애굽 330 나일강 범람이 낳은 저들의 제사 333 그리스도인들이 거기에 있었다 339 풍요와 믿음은 같이 갈 수 없는 걸까? 342 이집트 물가는 도무지 이해가 안 돼 346 다이버 자격증 따볼 만해! 351 8. 이스라엘 요르단 이스라엘 입국이 이렇게 힘들 줄이야 360 예수님의 탄생과 죽음 363 십자가의 길, 비아돌로로사 371 바위산을 깎아 도시를 만들었다고? 375 막판까지 이러기야? 난 출애굽 하련다 383 |
저김형윤
평범한 가족의 참 재미있는 세계 일주 여행! 의미와 보람을 찾는 부부와 사랑스러운 남매의 이야기! 꾸밈없는 진솔한 이야기에 많은 교훈과 감동이 담겨 있다. 꼭 한 번 읽어 보고, 이런 감동이 있는 인생을 살아가는 용기를 얻기 바란다. - 김창주 (목사, 전 마다가스카르 선교동역자,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 총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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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지 못한 꿈으로 지나갈 것을 “일단 한다, 지금 한다, 하고 본다” 정신으로 이루어낸 특유의 용기와 대단한 실천력이 돋보인다. 이 시대가 요청하는 신앙과 삶, 배움과 실천을 하나로 통합해내는 일에, 이 책이 소중한 기여를 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 이규민 (교수, 장로회신학대학교 대학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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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일주의 꿈을 가족 전체가 함께 이루어가면서 고생하는 경험은 결코 흔치 않다. 여유 있는 재정과 안락한 환경을 누리면서 하는 투어가 아니라 묵직한 배낭을 짊어지고 선교지를 구석구석 탐방하는 여행은 더욱 그렇다. 이 책의 기록들은 많은 사람들에게 도전을 주고 가정을 새롭게 하는 통로가 될 것이다. - 이재훈 (목사, 온누리교회 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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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큰 가족의 우당탕탕 세계여행’에는 기존 여행기에서 찾아보기 힘든 묘한 매력이 내재 되어 있다. 에피소드마다 상상 너머 실상이, 곧 눈 앞에 펼쳐지는 듯하다. 안 보면, 안 읽으면 후회할 거 같은 진정성이 엿보인다. - 함태경 (경영본부장, CGNTV, 북경대 법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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