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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제인간 윤봉구 1~5 세트 (전5권)
전집

복제인간 윤봉구 1~5 세트 (전5권)

임은하 글 정용환 그림 / 비룡소 | 비룡소(전집) | 2021년 02월 05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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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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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년 02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156쪽 | 190*13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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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임은하
1978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강대학교에서 국문학을 전공하고 방송국에서 이야기 만드는 일을 했다. 『복제인간 윤봉구』가 제5회 스토리킹 수상작으로 선정되면서 동화를 쓰기 시작했고, 「복제인간 윤봉구」 시리즈 외 지은 책으로 제7회 교보문고 스토리공모전 수상작 『햇빛 쏟아지던 여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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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명의 어린이가 직접 뽑은 스토리킹 수상작 『복제인간 윤봉구』의 마지막 이야기가 출간되었다. 『복제인간 윤봉구』는 2017년 어린이 심사위원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제5회 스토리킹 수상작’으로 선정된 이후, 매해 새로운 에피소드로 독자들을 만나 왔다. 유쾌한 웃음과 따뜻한 감동으로 그동안 많은 사랑을 받아 온 복제인간 소년 봉구의 성장 이야기는 다섯 번째 에피소드 ‘진짜루 가는 길’을 마지막으로 시리즈 완결을 이룬다. ‘진짜루 가는 길’은 봉구가 중국집 진짜루로 날마다 성실히 출근하는 길이자, ‘진짜’가 되기를 갈망하며 이를 향해 날마다 다가가는 봉구의 모습을 보여 주는 말이기도 하다. 자신이 복제인간이라는 사실을 안 뒤 줄곧 ‘나는 진짜일까’라는 고민과 함께, 자신이 세상에 알려지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안고 지내 온 윤봉구. 그런 봉구가 이번에는 TV 방송 출연을 앞두고 있다. 물론 복제인간으로서가 아니라, ‘짜장면 영재’로. 더 넓은 세상을 향한 한 걸음을 내딛는 데에는 수많은 갈등과 주변의 걱정이 뒤따르고, ‘나는 진짜가 아니야’라는 생각은 자꾸만 봉구의 마음을 어지럽히는데……. 봉구의 마음을 잡아 줄 해답은 어디에 있는 걸까? 누적 판매 12만 부! 스토리킹 수상작
『복제인간 윤봉구』 드디어 완결!

언제까지나, 누구에게나 ‘진짜’이고 싶은
열네 살 봉구의 자아 찾기 여정은 계속된다.


100명의 어린이가 직접 뽑은 스토리킹 수상작 『복제인간 윤봉구』의 마지막 이야기가 출간되었다. 『복제인간 윤봉구』는 2017년 어린이 심사위원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제5회 스토리킹 수상작’으로 선정된 이후, 매해 새로운 에피소드로 독자들을 만나 왔다. 유쾌한 웃음과 따뜻한 감동으로 그동안 많은 사랑을 받아 온 복제인간 소년 봉구의 성장 이야기는 다섯 번째 에피소드 ‘진짜루 가는 길’을 마지막으로 시리즈 완결을 이룬다. ‘진짜루 가는 길’은 봉구가 중국집 진짜루로 날마다 성실히 출근하는 길이자, ‘진짜’가 되기를 갈망하며 이를 향해 날마다 다가가는 봉구의 모습을 보여 주는 말이기도 하다.

자신이 복제인간이라는 사실을 안 뒤 줄곧 ‘나는 진짜일까’라는 고민과 함께, 자신이 세상에 알려지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안고 지내 온 윤봉구. 그런 봉구가 이번에는 TV 방송 출연을 앞두고 있다. 물론 복제인간으로서가 아니라, ‘짜장면 영재’로.
더 넓은 세상을 향한 한 걸음을 내딛는 데에는 수많은 갈등과 주변의 걱정이 뒤따르고, ‘나는 진짜가 아니야’라는 생각은 자꾸만 봉구의 마음을 어지럽히는데……. 봉구의 마음을 잡아 줄 해답은 어디에 있는 걸까?

◆ ‘짜장면 영재’의 탄생

‘절대미각’이라 불리며 중국집 진짜루의 짜장 맛을 이어 가고 있는 봉구. 「복제인간 윤봉구」 시리즈에서 ‘인간 복제’ 못지않게 중요한 키워드는 ‘짜장면’이라고 해야 할 정도로, 1권부터 5권까지 짜장면을 빼놓고는 전개가 되지 않는다. 봉구의 일상과 꿈은 곧 짜장면과 연결되기 때문이다. 막연히 최고의 짜장면 요리사가 되는 게 꿈이라고만 생각해 오던 봉구는 『복제인간 윤봉구 4. 위기의 연속』에서 진짜 장래 목표를 고민해 보게 되고, 꿈속에서 어른이 된 자신이 진짜루에 있는 모습을 보고 이를 의미심장하게 받아들인 바 있다.
우여곡절 끝에 TV 프로그램 「골목 요리왕」 출연을 결정한 봉구는 사전 인터뷰 질문에 답하면서, 어렴풋하게만 알고 있던 자신의 마음과 꿈을 재확인하는 기회를 얻는다.

“열한 살 때 진짜루 짜장 맛을 보고 한입에 반했어요. 바로 이거다! 나도 이런 짜장면을 만들고 싶다! 그래서 수련하게 해 달라고 빌었죠.”

“솔직히 힘들 때도 있어요. 그런데 재밌으니까요. 재밌으니까 버틸 수 있다고 생각해요. 만약 이게 저에게 그렇게 재밌는 일이 아니었다면 벌써 옛날에 그만뒀을 거예요. 양파가 익어 가는 냄새, 춘장이 볶아지는 냄새를 맡으면 심장이 막 두근거려요. 언제나. 매일요.”
_ 본문에서

봉구는 이 프로그램 출연을 통해 ‘절대미각’에 이어 ‘짜장면 영재’라는 별명을 하나 더 얻게 된다. 어느 차가운 실험실 책상 위에서 ‘만들어진’ 이 아이는, 자라면서 짜장면을 좋아하게 되고, 그 맛을 남다르게 따질 줄 알게 되고, 그러던 어느 날 중국집 ‘진짜루’에서, 회장님의 짜장 맛을 보고 ‘짜장면 영재’로 ‘태어났다.’
봉구의 꿈은 이때부터 자라나기 시작했다. 「복제인간 윤봉구」는 복제인간 소년의 정체성 고민으로 시작하지만 결국 윤봉구와 짜장면, 윤봉구와 그의 꿈에 대한 이야기이다.

◆ 나의 형, 나의 원본

‘복제본’인 봉구와 떼려야 뗄 수 없는 ‘원본’, 바로 봉구의 형 민구다. 「복제인간 윤봉구」 시리즈에서 ‘복제인간’, ‘짜장면’ 다음으로 중요한 키워드는 ‘뜨거운 형제애’가 아닐까. 한 살 터울 동생이 자신과 닮아도 너무 닮은 이유가 자신의 복제본이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때 민구가 받은 충격은 봉구 못지않았을 것이다. 자신의 정체를 들킬까 두려워하는 동생을 걱정하는 마음에 TV 출연에 반대하기도 하고, 봉구를 만든 장본인인 엄마를 원망하며 민구는 지독한 사춘기를 보낸다.

형이 옆에서 잠들지 못하고 뒤척이고 있었다. 형의 마음을 모르는 게 아니다. 나를 걱정하는 마음을 나는 느낄 수 있다. 형도 내 마음을 알 것이라고 믿는다. 다만 우리는 서로에게 모든 것을 다 말하지 않을 뿐이다. 말하지 않아도 알기 때문이다. 우리는 99.99퍼센트 유전 형질이 일치하는 원본과 복사본이니까. _ 본문에서

하지만 봉구에 대한 깊은 사랑과 무거운 책임감, 민구에 대한 걱정 등 아들들을 향한 진심이 가득 담긴 엄마의 일기를 본 뒤, 민구는 엄마를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우리가 모든 걸 알게 된 다음에 말이야. 그날 이후로 엄마가 과학자였다는 게, 나는 원본이고 너는 복제라는 게, 이상하게 실감이 나지 않는 채로 그냥 엄마가 미웠어. 무책임하고 비겁하다고 생각했어. 그리고 가끔은 너도 미웠어.”
“엄마에게 이런 시간들이 있었다는 게 이제 실감이 나. 엄마는 최선을 다했다는 걸 알겠어.” _ 본문에서

이 가족은 앞으로 더 뜨겁게 서로를 끌어안을 것이고, 더욱 단단히 뭉칠 것이다. 원본과 복제본이라기보다는 두 아들, 두 형제가 있는 평범한 가족으로서, 아무래도 조금은 특별한 가족으로서. 봉구는 그 가정 안에서 조금씩 성장해 갈 것이다. 자신과 꼭 닮은 형과 함께, 지구 최초의 복제인간으로서.

◆ 확률상 진짜

『복제인간 윤봉구 4. 위기의 연속』에서 처음 등장하여 봉구 민구 형제와 친구가 된 새봄이는, 봉구가 처음으로 ‘나는 복제인간이야.’라고 직접 고백한 사람이다. 고백 이후로 새봄이와 한동안 연락이 끊긴 봉구는 새봄이의 연락이 너무나 절실하다. 그래야만 더 이상 세상으로부터 숨지 않아도 된다는 확신을 얻을 수 있을 테니까.

내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아니 내가 나의 정체를 알고 나서 처음 내 입으로 직접 복제인간이라는 사실을 고백한 진짜 인간이 새봄이 형이다. …
내가 새봄이 형의 연락을 기다리는 이유는 말할 수 있다. 형이 내게 전화해, “야 윤뽕! 잘 지내냐?”라고 한마디만 해 준다면 나는 전보다 훨씬 괜찮아질 것만 같은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_ 본문에서

야구광 새봄이는 언제나 야구 선수와 그 선수의 기록을 줄줄 외우고 다녔다. 그런 새봄이는 봉구가 듣고 싶었던 답보다 더 멋진 글로 응답하여 봉구와 독자들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 준다. 그리고 이 글은 봉구가 그동안 끊임없이 갈등하고 결정을 번복해야 했던 ‘방송 출연=세상에 자신을 공개하는 것’에 대해 마침내 마음을 굳힐 수 있게 해 준다.

야구는 기록 싸움이다. 데이터 싸움이고, 확률의 스포츠다. 투수가 어떤 공을 던질지, 타석의 타자는 그 공을 어떻게 쳐 낼지, 심지어는 이 투수와 저 타자가 만나면 삼진이 나올 확률이 얼마인지, 안타를 쳐 낼 확률은 또 얼마인지도 분석할 수 있다.
...그 친구에게 말해 주고 싶다. 너는 진짜라고. 다른 누구보다 ‘진짜’라는 데이터가 많이 쌓여 있다고. 그럼 확률상 진짜가 되는 거라고. 그러니 망설이지 말고 공을 던지라고. 어떤 공이 오든 네 식대로 쳐 내라고 말이다. 끝에 가서 누가 웃을지는 경기가 끝나 봐야 아는 것처럼, 그 누구도 너에게 이렇다, 저렇다 미리 결론 내 버릴 수 없다는 걸 알았으면 좋겠다고 말이다. _ 본문에서

◆ 윤봉구는 오늘도 ‘진짜루’ 간다!

새봄이에게 연락이 왔다고 해서, TV에 출연했다고 해서 봉구의 삶이 특별히 달라진 건 없다. ‘짜장면 영재’ 봉구를 보려고 진짜루에 오는 손님이 조금 늘어난 정도. 봉구는 이제 중학생이 되고, 지금까지 그래 왔듯 또래들과 비슷한 성장 과정을 겪을 것이다. 어쩌면 형 민구처럼 어느 날부터 부쩍 말수가 줄어들고, 엄마와 자주 다투며 지독한 사춘기를 보내게 될지도 모르겠다.
복제본으로, ‘가짜 인간’으로 세상에 나왔을지 모르지만 모든 사람들에게, 또 자신에게, 그리고 짜장면에게 늘 진심을 다하는 윤봉구. 그렇게 봉구는 ‘진짜’라는 데이터를 차곡차곡 쌓아 가며 그 어떤 ‘진짜 인간’보다 진짜로서 자신의 인생을 완성해 갈 것이다.
진짜가 되기 위해, 혹은 가짜라는 것을 감추기 위해 노력할 필요는 애초부터 없었다. 가족과 친구들의 흔들림 없는 사랑과 지지를 받으며 그들과 함께, 그들과 다름없이 살아가고, 그 나이에 맞게 성장해 갈 뿐이다. 짜장면 만드는 실력이 일취월장하리라는 건 말할 필요도 없고 말이다.
이렇게 봉구는 매일같이 진짜루로 출근하고, 조금씩 더 ‘진짜’를 향해, 꿈을 향해 다가간다.
열네 살 윤봉구는 오늘도 ‘진짜루’ 가는 길 위에 있다.

나는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과 사랑하는 짜장면을 만드는 중학생 윤봉구. 나는 오늘도 이렇게 나의 역사를 만들어 간다. 나는 괜찮다. 때로는 슬프지만 매일이 재밌다. 그리고 자주 행복하다. 비록 복제인간일지라도. _ 본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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