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록 CEO가 자기 영혼을 완전히 드러내는 책은 흔치 않다. 인간 감정의 구성 요소에 대해 감동적이고 진정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이 책은 우리의 오락가락한 감정을 어떻게 이해하면 좋을지 알려줄 뿐만 아니라, 그 자체로 너무나 매력적인 책이자 소중한 인생의 매뉴얼이다.
토니 셰이 (자포스의 CEO이자 『딜리버링 해피니스』의 저자)
우리를 무방비 상태로 만드는 단순함으로 칩 콘리는 몇 개의 공식을 사용하여 감정을 이해하는 문을 열어준다. 그가 말했듯이 “행복은 과대평가되지만 기쁨은 과소평가된다.” 이 책을 읽으면 그 의미를 생각하게 될 것이다.
세스 고딘 (『보랏빛 소가 온다』의 저자)
의미 있고 만족스러운 인생을 위해 이 책은 눈이 휘둥그레질 정도로 화려한 메뉴를 선사한다. 칩 콘리는 자신이 시험해보지 않은 일을 함부로 충고하지 않는다. 그가 제시하는 삶의 공식들은 영리하고 유용하며 심오하다.
대니얼 골먼 (『EQ 감성지능』의 저자)
직장 상사, 누이, 이웃 또는 10대 청소년을 이해(또는 설득)하고 싶을 때, 감정 공식을 활용하면 확실히 도움이 될 것이다.
칩 히스 (『스위치: 손쉽게 극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행동설계의 힘』의 공저자)
칩 콘리는 높은 장애물을 한걸음에 뛰어넘는 것이 곧 위대한 경영자의 자질이 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 이 책은 감정을 우리의 적군이 아니라 아군으로 만들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에 대해 조언해준다.
마시 시모프 (『이유 없이 사랑하라』의 공저자)
이 책은 진정한 인생, 성취감 있는 인생으로 안내하는 신선하고 독창적인 책이다. 이 책에서 과학과 생생한 경험에 근거하지 않은 구절은 하나도 없다. 매 구절이 진실되고 삶의 의욕을 불러일으킨다.
미하이 칙센트미하이 (『몰입의 즐거움』의 저자)
그 복잡미묘한 인간의 감정이 어찌 이런 몇 가지 공식으로 환원될 수 있겠나 하면서 조롱부터 하고 싶을지 모르지만, 진짜 조롱받아야 할 것은 그런 섣부른 예단이다. 이 책은 편안하면서도 도전적이고, 단순하면서도 복합적이며, 추상적이면서도 구체적이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여러분의 감정생활은 결코 이전과 같지 않을 것이다.
배리 슈워츠 (『선택의 심리학』의 저자)
감정은 대부분의 인간에게 수수께끼이다. 칩 콘리가 보여주는 통찰은 서로 다른 감정들이 어떻게 작동하며, 어떤 결과를 몰고 오며, 감정 상태가 어떤 식으로 행복에 대한 집착을 빚어내는지에 대한 것이다. 직업에서 최대치를 뽑아내고 싶은 사람, 자신이 누구인지 알고 싶은 사람, 그리고 만족을 찾고 싶은 사람 모두에게 이 책은 실질적인 기초 작업을 제공한다.
제니퍼 아커 (스탠퍼드 대학교 경영대학원 마케팅 교수)
이전까지는 여러 감정들이 하나하나 고립되어 존재한다고 생각했지만, 이 책은 감정들이 서로 얽혀 빚어내는 풍요로운 태피스트리를 드러내고 있다. 칩의 책은 조직을 효과적으로 이끌고 싶은 모든 경영자들의 필독서이다.
토미 토머스 (수학 및 심리학 박사이자 오퍼지트 스트렝스 사 CEO)
칩 콘리의 『감정 관리도 전략이다』는 도전적이며 우리를 생각에 잠기게 하는 책이다. 통찰력이 있으며, 궁극적으로 매우 실용적이기도 하다.
필 짐바도 (스탠퍼드 대학교 명예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