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한 친절한 책이며, 법률전문가가 보기에 전혀 손색이 없다. 또한 이 책은 일반인들에게 법률 지식을 전달할 뿐만 아니라 소송을 친근하게까지 만드는 힘이 있다.
- 여상원 (변호사, 전 서울중앙지방법원 부장판사, 전 대법원 재판연구관)
이해하기 어려운 경매분야의 소송에 대한 핵심 내용을 명쾌하게 알려주며 이 책의 서식만 잘 활용해도 일반인들의 셀프 소송이 충분히 가능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을 계기로 셀프 소송 시대의 서막이 열릴 것이라 확신한다.
- 최준형 (변호사, 전 서울중앙지방법원 부장판사, 전 사법연수원 교수)
매우 감탄스럽다. 법률 지식과 소장 등의 서식을 일반인들도 전혀 부담 없이 볼 수 있도록 쉽게 풀이할 수 있다는 것에 놀랐고, 경매 고수들의 전유물이었던 특수물건도 해볼 만한 것이라고 느끼게 해줌에 또 한 번 놀랐다.
- 최근형 (변호사, 전 인천지방법원 판사, 법무법인 성현 대표 변호사)
경·공매 실전 전문가인 송희창 대표의 생생한 경험을 토대로 담은 방대한 서식은 법률전문가도 적극 활용할 정도의 수준 높은 내용으로, 셀프 소송을 하려는 사람들에게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해 줄 것이다. 다만, 이 책이 뜨면 뜰수록 우리 변호사들에게는 걱정이 늘 것 같다.
- 김재권 (변호사, 부동산건설 전문 변호사, 건국대 부동산대학원 겸임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