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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자일 UX 디자인

애자일 UX 디자인

: 지속적인 린 방식의 애자일 프로젝트 성공 가이드

에이콘 애자일 시리즈-06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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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11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368쪽 | 872g | 188*235*30mm
ISBN13 9788960774926
ISBN10 8960774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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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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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린지 래트클리프
Lindsay Ratcliffe
나쁜 경험을 하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다고 여긴다. 경력 기간 동안 금융, 텔레비전, 정부, 텔레콤, 유틸리티와 제조 분야에서 온오프라인 고객 경험이 맞물리도록 대기업과 소규모 스타트업 회사들과 협업하고 컨설팅해왔다.
저자 : 마크 맥닐
Marc McNeill
10년 이상 IT 영역에서 일해왔고 인적 요인 분야 박사 학위를 가진 비주얼적으로 사고하는 인물(visual thinker)이자 UX 디자이너 겸 애자일 코치이며 고객 UX 컨설턴트다. 이 기간 동안 그는 린과 애자일 실행 방법들을 대소규모 기관에 소개해 왔으며 유용하고 사용 가능하며 유쾌한 경험을 전달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팀들과 일해 왔다. 트위터 @dancingmango에서 그를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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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서문

이 책은 우리가 처음 애자일을 접했을 때 있었으면 했던 책이다. 우리는 디자인과 애자일이 어떻게 자연스럽게 함께 어울릴지 보여주길 원한다. 제품을 구축하는 사람들과, 그 제품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함께 어울려 디자인하는 방식은 더 나은 결정을 내리고 더 나은 고객 경험을 만들도록 유도할 것이다. 애자일 환경에서 디자인하는 경험을 더 쉽고 더 매력적이게 만들길 원한다. 더 이상 작업을 모두 ‘선행’해서 할 필요가 없으며 디지털 프로젝트의 생명주기에서 불가피한 변경을 적용하면서 지속적으로 공동 작업을 한다.

옮긴이의 말

이 책은 UX 디자이너가 애자일 프로젝트에서 신속하게 적응하기 위해 알아야 할 개념 위주로 보이긴 하지만 사실상 애자일을 처음 접하거나 애자일 환경에서 일하는 모든 분께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입니다. 애자일이란 무엇인가, 어떻게 해야 정말 애자일할 수 있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요즘같이 빠르게 시장에 내놓고 즉각적인 피드백을 통해 끊임없이 개선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는 환경에서 이 책을 읽어보면 반드시 도움이 되리라 믿습니다. 주변 상황의 변화부터 시작해서 프로젝트 진행 과정을 순차적으로 짚어나가며 애자일할 수 있는 요소들을 콕콕 짚어주도록 구성되어 있으므로 현재 여러분의 업무 상황과 비교해가며 읽어 보는 것도 좋습니다. 아마도 프로젝트 시작부터 출시, 그 이후로 이어지는 생명주기에 대한 전체 그림을 보는 눈이 커지게 될 겁니다. 그리고, 현업에서 이미 사용하고 있는 것들도 많고 시도해보기에 괜찮은 도구들이 깔끔하게 정리돼있으므로 가볍게 읽어보기에도 좋습니다. 책에 꼼꼼하게 실려있는 주석, 조언, 도구 상자들만 봐도 저자들이 얼마나 이 책에 애정을 쏟아 부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프로젝트 산출물 및 제안서 번역을 많이 해오긴 했지만 출판 번역서는 한정된 사람들이 아닌 불특정 다수에게 노출되므로 좀 더 적절한 단어 선택, 해석을 넘어선 제대로 된 번역을 하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며 작업한 터라 굉장히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번역은 단어를 선택할 때 색색의 유리알들 중에서 제일 적당한 구슬 하나를 골라 문장을 만들기 위해 순서를 조절하며 줄에 끼워 넣는 작업과 비슷합니다. 이 책을 번역하면서 우리말로 바꿀 수 있는 건 가능한 한 한글로 쓰고 싶었지만 현업에서 이미 널리 사용 중인 단어들을 한글로 고치고 나니 오히려 어색해지는 바람에 어느 정도 스스로 타협을 한 점이 아쉽습니다. 그저 이 책의 독자들이 두 저자가 들려드리고자 했던 이야기의 의미를 고스란히 유지하면서도 편안하고 자연스럽게 읽어 내려갈 수 있다면 더 바랄 나위 없겠습니다.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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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자일이 나온 지 10년이 넘어가는 이 시점에서 애자일 운동은 타당성을 유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개혁하고 조정해야만 한다. 린지 래트클리프와 마크 맥닐이 쓴 이 책은, 일련의 애자일 개혁과 적응을 계속해 나가면서 소프트웨어 출시 방정식에 디자인을 다시 불러온다. 하지만 애자일 전문가들은 “이미 우리는 항상 디자인하고 있었다.”라고 말할 것이다. 그러나 래트클리프와 맥닐은 모듈 디자인이나 데이터베이스 디자인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제품 디자인, 그래픽 디자인, UX 디자인과 그 이상을 이야기하고 있다. 이 수준의 디자인은 ‘정의하기는 어렵지만 보면 알 수 있는’ 것들 중 하나다. 훌륭한 디자인은 바람직한 제품에 매력적인 경험을 접목시킨다고 저자는 이 책에서 말한다. 애플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 보이는 결합이 그 예다.

초기 애자일 운동은 역할의 분화, 산더미 같은 문서, 공동 작업이 전무한 폭포수 개발의 문제에 대한 반동이었다. 폭포수의 문제점에 대한 해결책을 위해 짧은 반복 주기 단위로 일하고 역할의 급증을 막으며 문서 작업을 대폭 줄이고 공동 작업을 강화시켰다. 하지만 밝혀졌듯이 전문화가 주된 문제가 아니라 협력이 문제였다. 애자일 운동이 성숙해짐에 따라 우리는 전문가들을 애자일 팀에 통합하는 방안을 배워서 그들을 다시 포함시켰다. 이는 더욱 보편적인 기술의 묶음이 가치 없다는 말이 아니라, 이 복잡한 세상에는 특정 분야에 대한 전문가가 여전히 필요하다는 뜻이다.

지난 10년간의 또 다른 추세는 “애자일이 xyz를 위해서도, xyz로도 일하지 않는다.”는 말이 어떻게 틀린지 다양한 방식으로 보여주는 것이었다. 대형 프로젝트, 분산된 팀, 데이터베이스 중심 제품, 기존 시스템 통합, 기존 개발 이어가기, 특정한 기술 및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UX 디자인과 같은 작업 등과 관련된 이슈는 혁신적인 애자일리스트가 모두 다뤄왔다.

『애자일 UX 디자인』은 디자이너가 애자일 팀에 통합될 수 있는 방법과 UX 디자인이 애자일 제품에 결합되는 방법을 보여주면서 이 추세를 이어간다. 이 책은 디자인의 여러 면과 이들이 어떻게 고객을 위한 참여 경험을 만들기 위해서 통합될 수 있는지를 탐구하고, 디자이너와 디자이너가 아닌 사람 모두에게 중요한 문제를 제기한다.

왜냐하면 다니엘 핑크가 말한 대로, ‘오늘날 우리는 모두 디자이너가 돼야 하기’ 때문이다.
짐 하이스미스(Jim Highsmith), ‘애자일 선언문’ 작성자이자 책임 컨설턴트, 『Agile Project Management』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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