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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극한직업 스페셜 해외편 2종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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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극한직업 스페셜 해외편 2종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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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일 2013년 1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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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K블루레이, 3D 블루레이 재생 관련 안내
1) 4K UHD 디스크는 대용량의 데이터 전송이 필요하므로 4K전용 플레이어를 사용하셔야 합니다. 더불어 플레이어 소프트웨어 최신 버전의 업데이트, 대용량 케이블 사용이 필수입니다.
2) 3D 블루레이는 전용 플레이어와 3D 지원 TV를 통해서만 재생 가능합니다.

※ 아웃케이스/구성품/포장 상태
1) 제작/배송 과정에서 경미한 아웃케이스 주름, 모서리 눌림 및 갈라짐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을 원하실 경우 미개봉 상태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2) 스틸북 케이스 제작 과정에서 기포 혹은 경미한 인쇄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3) 렌티큘러 스틸북의 경우, 보호필름이 붙어 판매되기도 합니다. 보호필름 손상에 의한 교환/반품은 불가합니다.
4) 본품 보호를 위해 노란색의 카톤 박스로 재포장한 경우, 카톤박스 손상에 의한 교환/반품은 불가합니다.
5) 아웃케이스/구성품/포장 상태 불량에 의한 교환/반품 신청시 불량 확인을 위해 개봉 시의 동영상을 요청할 수 있으며, 동영상이 없는 경우 교환/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디스크 재생 불량
1) 기기 문제로 인해 발생하는 재생 불량 현상에 대해서는 반품/교환이 불가하니 최신 소프트웨어로 업데이트된 DVD/BD 전용 기기에서 재생하실 것을 권유해 드립니다.
2) 정전기와 먼지로 인해 재생이 원활하지 않은 경우가 있습니다. 디스크를 마른 천으로 닦으시거나, DVD 클리너 등 전용 제품을 이용하면 대부분 해결됩니다.
3) 일부 PC 연결형 ODD의 경우 호환 상의 문제로 정상적인 디스크도 재생이 불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독립형 전용 플레이어 사용을 권장드리며, ODD 사용으로 인한 재생 불량의 경우 교환 시에도 동일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디스크 외관 불량
디스크에 미세한 잔 흠집이 남아있거나 인쇄 면이 깨끗하지 않은 경우가 있으며, 상품의 불량이 아닙니다. 단, 재생에 이상이 있는 경우에는 불량으로 인한 반품/교환이 가능합니다.

※ 교환/반품 안내
1) 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 요청 시에는 불량 확인을 위해 개봉 시의 동영상을 요청할 수 있으며, 동영상이 없는 경우 교환/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관련 사진과 동영상 및 재생 기기 모델명을 첨부하여 첨부하여 고객센터에 문의 바랍니다.
2) 사양 오인지, 오 구매, 변심 사유로의 반품은 제품 개봉 전에만 운임비 부담 후 처리 가능합니다.
3) 스틸북 한정판, 초회 한정판의 경우 제작 수량이 한정되어 있고, 택배 이동 과정에서의 손상이 발생하면, 재 판매가 어려우므로 신중한 구매 선택을 부탁드립니다.
4) 한정판 상품의 변심, 오구매로 인한 반품은 회송된 상품의 상태 확인 후 진행이 가능합니다. 택배 이동 중 파손이 발생하지 않도록 완충 포장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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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비율
16:9 ANAMORPHIC WIDESCREEN
러닝타임
총 495분 (1story/약 49분)
지역코드
ALL NTSC
관람등급
전체관람가
오 디 오
Dolby Digital 2.0 Stereo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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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직업 다큐멘터리

극한직업을 통해 치열한 직업 정신을 전하는 리얼다큐멘터리!

우리 사회에는 상상을 초월하는 극도로 힘든 작업 환경 속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극한직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삶을 밀착 촬영하여 리얼한 삶의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줌으로써 역경을 극복하고 살아가고자 하는 사람들의 숭고한 의지와 잃어가고 있는 직업 정신의 가치를 되돌아본다.


### EBS 극한직업 스페셜 해외편 1집

1. 중국 차간호 어부들
혹한의 추위를 이겨내고 2,000여 년의 전통 고기잡이를 이어가고 있는 중국 차간호 어부들. 중국 길림성 서부 송원시에 위치한 중국 10대 내륙호 중 하나인 차간호는 중국의 마지막 남은 어렵장으로 인근 500여 가구 마을 사람들의 삶의 터전이자 생명의 호수 역할을 한다. 5개월 이상 지속하는 차간호의 겨울 중 추위가 절정에 이르는 1월 한 달만이 겨울 고기잡이가 가능한 시기, 어부들은 영하 30도에 육박하는 혹한의 추위도 마다치 않고 옛 방식 그대로 꽁꽁 얼어붙은 두꺼운 얼음판 속으로 2,000m 길이의 그물을 투척한 후 말에게 연자를 메워 그물을 끌어 올린다. 10톤에 달하는 그물을 말과 함께 끌어 올리는 고된 작업은 매 순간이 극한의 도전이자 삶이다. 중국 속 북극이라 불리는 차간호에서 자연을 상대로 고군분투하며 전통 방식으로 고기잡이를 하는 중국 차간호 어부들의 세계를 만나본다.

2. 인도 세탁공
오로지 인간의 힘만으로 한 지역의 모든 세탁을 책임지는 인도 세탁공. 인도 바라나시에서는 도비왈라로 불리며 강변의 돌을 빨래판 삼고, 거리 계단을 빨랫줄 삼아 일하고 있는 인도 세탁공을 볼 수 있다. 투명도 0%의 흙빛 강물에 온종일 다리를 담그고, 화약 냄새가 코를 찌르는 약품과 어른 팔 길이만 한 방망이 하나를 이용해 빨래하는 모습은 수백 년 동안 대대로 내려온 인도의 전통 빨래법이다. 한 사람당 하루에 백여 벌씩의 옷을 빨아내야 하지만 그들은 전통적 방법을 고수하면서도 조금 더 효율적이고 나은 방법을 찾고 있다. 신분제도가 만들어낸 하층민의 직업이지만, 신성한 갠지스 강물로 빨래를 하는 일 역시 신성하게 여기는 인도 세탁공.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세탁, 다림질, 배달까지 프로 정신을 가지고 세탁물을 처리하는 인도 세탁공의 세계를 만나본다.

3. 필리핀 방카사공
팍상한 폭포로 향하는 길! 필리핀 전통 나무배인 방카에 관광객을 싣고, 거센 급류를 오르는 방카사공들. 70kg에 육박하는 방카에 2~3명을 실은 관광객의 무게까지 자칫 긴장의 끈을 놓으면 바위에 방카가 부딪히거나 전복될 수도 있기 때문에 두 사공의 호흡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1시간 30분에 걸쳐 폭포가 있는 정상에 도착하면 또 다른 사공인 뗏목을 끄는 뗏목사공들이 있다. 이들은 한 번 폭포를 오갈 때마다 10~20명 넘는 관광객들을 뗏목에 태우고 폭포의 강한 물줄기를 온몸으로 맞으며 여행객을 안전하게 동굴로 안내하는 역할을 한다. 고된 노동의 흔적으로 매일 손이 벗겨지고 굳은살이 생겨도 그들의 손은 멈추지 않는다. 폭포 관광이 끝나고 내려가는 길, 방카사공의 임무는 다시 시작된다. 힘들고 몸에 상처가 끊이지 않아도 가족들을 위해 자신의 꿈을 접어두고 생계에 뛰어든 필리핀 방카사공의 세계를 만나본다.

4. 라오스 벌목공
사람의 발길조차 거부한 밀림 속에서 오직 머릿속 나침반에 의지한 채 밀림을 누비는 라오스 벌목공. 전 국토의 70%가 산림지역으로 농사를 지을 수 없는 라오스에서 벌목은 유일한 생계수단이 되고 있다. 세계적인 고급 가구나 고가의 인테리어 재료로 쓰이며 한그루에 5,000달러 이상을 호가하는 라오스산 원목을 찾기 위해서는 한 치 앞도 예상할 수 없는 밀림 속에서 최소한의 식량과 도구로 일주일을 버텨야만 한다. 시시각각 변하는 밀림의 날씨, 요란한 소음과 먼지 속에서 15m의 거목을 벌목하는 힘든 육체 노동, 언제 덮칠지 모르는 야생동물과 해충의 위협 등 곳곳에 도사리고 있는 위험은 이들이 당연히 감내해야 할 작업 환경일 뿐이다. 거친 밀림의 환경도 삶의 일부로 받아들이며 터전으로 살아가는 라오스 벌목공의 세계를 만나본다.

5. 방글라데시 벽돌공
생명의 위협을 느낄 만큼 뜨거운 열기를 뿜어내는 가마를 이용해 벽돌을 만들고, 나르는 벽돌공들. 국토의 대부분이 퇴적토로 이뤄져 있어 돌을 찾아보기 힘든 나라인 방글라데시에서는 자연스레 벽돌 산업이 발달하였다. 전국적으로 2만여 개에 달하는 벽돌공장이 있어 11월부터 4월까지 많은 노동자 가족이 그곳에 머물며 부부가 함께 일을 한다. 벽돌제작을 담당하는 남자들은 분업화를 통해 벽돌의 원료인 흙을 강 상류에서 퍼 올리는 사람, 흙과 물로 반죽해 벽돌을 만드는 사람, 가마를 이용해 벽돌을 굽는 사람, 벽돌을 운반하는 사람 등 여러 분야로 나눠 일하며, 여자들은 불량벽돌을 정리하는 일을 한다. 3kg짜리 벽돌을 탄생시키기 위해 앞을 가늠할 수 없는 흙먼지 속에서도 벽돌을 생산해내는 방글라데시 벽돌공의 세계를 만나본다.


### EBS 극한직업 스페셜 해외편 2집

1. 말레이시아 제비집 채집꾼
150미터 아찔한 높이에서 사다리에만 의존한 채 작업하는 제비집 채집꾼. 태곳적 자연의 신비를 간직한 말레이시아의 울창한 열대우림 속 고만통 동굴에서는 4·9·11월이면 제비집을 채취하는 채집꾼들의 작업이 한창이다. 제비집은 젤라틴과 단백질이 풍부해 예부터 황제의 음식으로 불리며 고급 음식재료로 쓰이고 있는데 그 값어치만큼이나 채집과정 또한 험난하다. 이들이 작업해야 하는 곳은 제비집이 매달린 동굴 천장이지만 고속작업차 같은 장비는 찾아볼 수 없다. 천장에 닿을 길은 오로지 사다리뿐이고, 전통방식을 고수하는 이들에게 사다리는 손과 발을 대신하는 최소한의 도구다. 흔들리는 사다리를 오르고 사다리 위에서 몇 시간 동안 채집을 하는 채집꾼. 어둡고 습한 동굴 속에서 목숨을 건 자연과의 사투를 벌이는 말레이시아 제비집 채집꾼의 세계를 만나본다.

2. 스리랑카 야자수액 채집꾼
나무 위에서 안전장치 하나 없이 위험을 무릅쓰고 일하는 야자수액 채집꾼. 동양의 진주라 불리는 인도양의 섬나라 스리랑카에서 야자수액을 채집하는 채집꾼들의 일터는 높이 10~30미터 나무 위다. 그들은 잘린 나무줄기에서 나오는 야자수액 '라'를 얻기 위해 코코넛 열매로 만든 발판을 계단 삼아 나무에 오르고, 나무 위에서 작업을 마치면 상공에 연결된 밧줄을 타고 옆 나무로 이동해 또다시 작업을 이어간다. 손과 발을 놓치거나 미끄러지면 추락사고로 이어지는 나무 꼭대기 그들의 작업 현장은 아무리 노련한 채집꾼이라 해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곳이다. 악천후 속에서도, 추락사고의 위험 속에서도, 각종 해충과 벌떼에 맞서 싸우며 이루어지는 고된 작업은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 그들에게 삶이고 희망이다. 목숨을 걸고 나무 위에서 일하며 눈물과 땀을 흘리는 스리랑카 야자수액 채집꾼의 세계를 만나본다.

3. 베트남 무이네 멸치잡이 마을
멸치잡이를 위해 거친 풍랑과 맞서 싸우는 무이네 멸치잡이 어부들. 주 수입원인 멸치로 하루를 시작하고 하루를 마감하는 무이네 마을 사람들은 멸치와 함께 삶을 살아간다. 무이네 멸치는 베트남에서 없어서는 안 될 수백 년 전통의 소스 늑맘의 주재료가 되고, 여러 나라로 수출까지 되는 효자 생선이다. 하루하루의 멸치가 생활의 필수 수입원인 무이네 사람들은 멸치를 잡기 위해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밤낮으로 작업한다. 험한 바다와 싸우며 멸치를 잡는 멸치잡이 배와 해변에서 이루어지는 멸치잡이, 그리고 잡은 멸치로 작업하는 무이네 마을 사람들. 멸치는 그들에게 단순한 생선이 아닌 떼려야 뗄 수 없는 것으로 삶의 희망이 되어주기도 한다. 단 한 번도 쉽게 얻어지는 법이 없지만 강한 열정과 끈기로 멸치를 잡는 베트남 무이네 멸치잡이의 세계를 만나본다.

4. 몽골 늑대 사냥꾼
영하 30도 혹한의 추위 속에서 늑대와 맞서는 몽골 늑대 사냥꾼. 늑대는 몽골인들에게 신성한 존재이자 유목민들의 가축을 노리는 적이기도 하다. 계속되는 늑대의 공격에 감정의 골이 극심해진 유목민을 대신해 국가의 부름을 받고 늑대를 잡으러 나선 늑대 사냥꾼. 그들은 해가 뜨기 전 산꼭대기에 올라 보금자리로 돌아가는 늑대를 찾거나 늑대 발자국의 형태와 얼어있는 정도를 보고 늑대의 이동 경로를 파악한 후 사냥에 나선다. 산밑에서부터 말을 타고 늑대를 모는 몰이꾼과 예상지점에서 대기하고 있다가 늑대를 향해 총을 쏘는 포수가 한팀을 이뤄 진행되는 사냥은 고도의 집중력과 빠른 판단력, 그리고 재빠른 행동만이 성공을 좌우한다. 광활한 몽골 산기슭에서 얼마 남지 않은 늑대 사냥꾼의 명맥을 유지하며 내일을 꿈꾸는 몽골 늑대 사냥꾼의 세계를 만나본다.

5. 러시아 겨울 벌목공
영하 30도를 넘나드는 극한의 추위 속에서 묵묵히 작업을 이어가는 러시아 겨울 벌목공. 산림부국으로 손꼽히는 러시아의 연해주 아누치노 마을은 지형의 3/4 이상이 산림으로 덮여있어 주민 대부분이 벌목 작업을 통해 생계를 이어가고 있다. 인간의 손길이 거의 닿지 않은 원시림 지역인데다가 눈 때문에 제대로 몸을 가누기 힘든 상황이지만 벌목할 나무를 찾는 벌목공의 눈길은 정확하다. 상품가치가 좋은 나무를 고르면 여러 명의 벌목공은 한팀을 이뤄 작업을 진행한다. 단순해 보이지만 예측불허의 위험천만한 현장에서는 한시도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다. 게다가 겨울철 혹한의 추위는 아무리 숙련된 베테랑 벌목공이라도 이겨내기가 힘들다. 눈 덮인 겨울 산속에서 한 달 넘게 이어지는 야영생활을 하며 외롭고 험난한 작업을 이어가는 러시아 겨울 벌목공의 세계를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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