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 초 자연건강법을 접한 내가 이 시대의 건강수호자로 김 재춘 교수를 적극 추천하는 이유는 그의 열정과 신념 때문이다. 많은 이들이 국민의 건강을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지만 그는 단연 군계일학이다. 자연의학은 각종 난치병을 약이나 수술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배워 이겨내는 이 시대 최상의 의학으로 이 책은 특히 사회복지분야 종사자와 교수들에게 큰 도움이 되리라 확신한다.
권육상(서울사회복지대학원대학교 총장)
‘사랑밭 새벽편지’가 정신의 건강을 위해 기여해 왔지만 육체적 건강 없이는 진정한 건강을 유지할 수 없기에 이제 바야흐로 자연건강법과 함께 할 때라고 생각한다. 김 재춘 교수는 그동안 ‘사랑밭 새벽편지’ 가족을 위해 ‘자연건강’ 칼럼을 집필하는 등 소중한 건강지식 보급에 앞장 서왔다. 아무쪼록 암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해 수많은 임상경험을 토대로 쓴 귀중한 이 책이 희망을 잃은 많은 사람의 생명과 건강을 되찾아 주게 되길 바란다.
소천 권태일(사랑밭 새벽편지 대표)
이 책은 김 재춘 교수가 직접 현장에서 체험하고 연구한 자연의학의 길잡이로서 암으로 고통받는 환우 여러분을 자연치유의 길로 인도할 것이다. 현대의학의 장점을 수용하면서 자연의학을 병행한다면 금상첨화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
김태식(샘안양병원,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통합암센타 소장)
김 재춘 교수는 젊은 시절 자신의 몸에 든 병을 자연의학으로 건강을 되찾았다. 자연의학의 외길을 걸어오면서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실험을 통해 병든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고 있는 김 재춘 교수의 열정과 의지는 본받을 만하다. 제도권이 해야 할 일을 묵묵히 실천하고 있는 그를 의료인의 한 사람으로서 존경한다.
이영태(강동한의원 원장, 동국대 한의대 외래교수, 울산사회문화원장, 한의학박사)
김 재춘 교수는 자연의 섭리에서 지혜를 얻어 현대의학으로부터 버림받은 많은 사람들을 자연의학으로 구하고 있다. 이러한 끊임없는 도전과 열정으로 건강법을 연구 보급하고 있는 김교수는 자연의학의 연구보급에 한 평생을 바치고 있다. 그의 열정과 도전정신을 믿기에 이 책이 암으로 고통 받는 많은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고병섭(한국한의학연구원 한약자원연구부장 전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겸임교수 농학박사)
대인들은 온갖 공해와 오염된 먹거리 때문에 육체의 병이 갈수록 깊어가고 암을 비롯한 각종 생활습관병에 시달리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김재춘교수는 바로 이런 사람들에게 자연의 기(氣)를 불어넣어 인간의 본성(本性)과 건강을 지켜주는 대단한 일을 하고 있다. 오늘도 국민의 지킴이로서 묵묵히 외로운 길을 가고 있는 김재춘 원장에게 한없는 위로와 격려를 보낸다.
김정권(대구대 명예교수, 전 대구대 특수교육대학원장, 전 아시아정신지체연맹 회장)
TV건강프로그램에 출연한 것을 본적이 있다. 많은 출연자들이 원고를 읽듯이 하는데 반해 김재춘 교수는 미리 준비한 원고에 의존하지 않고 물 흐르듯 강의함은 물론 전혀 당황하지 않고 방청객이나 시청자들의 질문에 답변하는 것을 보면서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다. 김재춘 교수는 이론과 실기를 두루 갖춘 젊은 자연의학 지도자임이 분명하다. 각종 생활습관병이 만연하고 있는 오늘날 이 책이 국민건강의 지침서가 되리라 믿는다.
박정관(미디팜약국체인 대표이사 보건학박사)
김재춘 교수의 풍부한 학식과 지도력에 그저 놀라울 뿐이다. TV건강프로그램에 출연하거나 해독수련과정을 지도할 때 환자나 교육생들의 다양한 질문에 단 한 번의 막힘없이 답변을 해 나가는 것으로 보노라면 그 누구도 탄성을 지르지 않을 사람이 없을 것이다. 그 풍부한 학식과 지도력이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이 책이 암환자는 물론 고혈압이나 당뇨, 아토피와 같은 현대의학으로 다스리지 못하는 많은 난치병 환자들을 건강으로 이끌어 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정홍신(온누리약국 복지회 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