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동물학회의 회원으로 인기 과학 저술가로 활동하고 있는 스티브 파커는 200여 권의 책을 쓰고 편집하는 작업에 참여했다. 그중에는 다양한 해부학 도서와 인간 생물학 도서가 포함되어 있다. 저서로는 『인체』, 『인체 지도』 등이 있다.
서문 저자, 감수 : 로버트 윈스턴 Robert Winston
현재 임페리얼 대학 교수, 해머스미스 병원의 생식 전문의, 상원 의원으로 재직하고 있다. 인공 수정 연구는 물론이고, 발생 생물학과 산부인과학에서 학술적 공헌을 했고, 과학 대중화에도 적극 나서 과학 도서와 방송 같은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활동했다. 영국의 의과학 학술원을 비롯해 여러 왕실 기관과 국립 연구 기관의 특별 회원이기도 하며, 수많은 명예 박사 학위와 상을 수상한 바 있다. 저서로는 『체외 수정 혁명』, 『나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등이 있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및 동 대학원 의학박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부교수를 거쳐현재 강원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해부학교실 주임교수로 재직 중이면서 신경해부학 등을 연구하고 가르치고 있다. 『스넬 임상신경해부학』, 『THIEME 인체해부학』, 『Moore 핵심임상해부학』, 『새 의학용어』, 『사람발생학』 등의 전문 의학 서적과 『인체, 자연이 만든 가장 완벽한 디자인』, 『휴먼 브레인』 등의 교양과학 서적을 번역출간하였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에서 의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으며, 현재 CHA 의과학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해부학교실 교수로 재직 중이다. 다년간 조직학, 신경해부학 강의를 해 왔고 『인체신경해부학』,『사람조직학』,『핵심조직학』,『새의학용어』, 『Moore 핵심임상해부학』, 『MARTINI 핵심해부생리학』 등의 저서, 역서를 펴냈다.
아주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했고, 가톨릭대학교에서 해부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해부학 교실에서 조교수로 재직 중이다.관심 분야는 맨눈해부학 및 법의체질인류학이며,옮긴 책으로는 『무어 임상해부학』, 『THIEME 인체해부학(II&III)』, 『법의인류학자가 바라본 사람뼈』 등이 있다.
서울대학교 수의학과를 졸업하고, (주)사이언스북스 편집장 등을 지냈다. 출판 기획자 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생명의 편지』, 『나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