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망하는 목적지를 향해 뚜벅뚜벅 걸음을 옮기고, 자신의 계절을 준비하는 청춘에게 따뜻한 격려가 되어줄 책이다. 평범한 오늘을 특별한 내일로 만들기 위해 딱 하나의 마시멜로만 참으면 된다는, 단순하고 확실한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기를.
김난도(『아프니까 청춘이다』저자)
나는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한 ‘죄’로 5년 넘게 감옥에 있었고, 아무 것도 모르는 새로운 분야에서 20년을 고군분투했다. 하지만 확신을 가지고 움직일 때, 특별한 내일을 만들 수 있다고 믿었다. 그리고 그때의 내가 틀리지 않았음을 지금의 내가 증명한다. 작은 유혹에 흔들리는가? 눈앞의 이득에 마음이 혹하는가? 진정 성공하고 싶다면 어서 이 책을 펼쳐보기 바란다.
문용식(나우콤 이사회 의장)
나는 ‘성공을 위한 자기계발서’를 잘 읽지 않는다. 성공이나 자기계발이라는 단어에 너무 깊이 배어 있는 ‘갑의 논리’를 믿지 않기 때문이다. 모두가 앞 다투어 ‘갑’이 되기만을 원한다면, 갑과 을이 끊임없이 불화하는 이 사회는 결코 바뀌지 않을 테니까. 하지만 가끔은 자기계발서 속에서 뜻밖의 재미를 발견하기도 한다. 『마시멜로 이야기』가 바로 그런 경우였다. 저자의 모든 논리에 동의하지 않아도 좋다. 하지만 그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우리의 행복을 가로막는 것들’이 무엇인지를 투명하게 깨닫는 순간들이 있다. 나에게 다가온 이 책의 키워드는 ‘성공’이 아니라 ‘절제’였다. 행복을 꿈꾸는 현대인들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더 많은 돈이나 더 멋진 직업이 아니라, 아름다운 절제를 통해 더 깊은 만족을 느끼는 마음 수련법이 아닐까.
정여울(『그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저자)
이 책은 그냥 재미있는 이야기가 아니다. 장기적인 성공을 위한 레시피다.
하비 맥케이(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얼마나 대단한 읽을거리, 강렬한 이야기, 강력한 인생 교훈인가! 내 자식들 모두에게 한 권씩 사줄 것이다.
토니 알레산드라(세계적인 강연가)
성공한 사람들은 정말 원하는 것을 얻으려면 첫 단계의 제의를 패스해야 된다는 것을 안다. 호아킴 데 포사다의 매력적인 문체는 우리 모두에게 ‘이겼다!’라고 말할 수 있도록 ‘패스하겠다’라고 말하는 법을 가르쳐준다.
페긴 에체바리아(컨설턴트 겸 저술가)
호아킴 데 포사다의 뛰어난 메시지는 한 사회로서 성공과 행복을 훼손하는 ‘당장의 만족’이란 병폐를 막는 최고의 해독제다.
로버트 체스니(프로듀서)
비즈니스와 삶에서 중요한 원칙들을 집에 몰고 가도록 도와주는 재미있는 이야기.
테리 L. 브록(어치브먼트 시스템스사의 대표 CEO)
매번 새로운 통찰력으로 반복해서 읽을 만한 이야기. 당장 인생을 바꾸기 시작하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라.
마시 울롬(마이애미 대학교 부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