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받는 리더가 되는 길은 그리 쉽지 않다. 이 책은 많은 부분에서 시사점을 던져 준다. 특히 개념적인 강조가 아니라 철저하고 수많은 데이터를 중심으로 검증된 내용을 제시한다는 차원에서 높이 평가된다. 또, 오랜 기간 연구를 통해 강조되는 ‘성공하는 리더의 다섯 가지 원칙’은 리더로서의 준비가 부족했던 기업들의 경영자와 리더, 그리고 차세대 리더들에게 중요한 지침이 될 것이다.
송영수 (한양대학교 리더십센터장 겸 교육공학과 교수, 『리더웨이』의 저자)
리더십 관련 서적들이 넘쳐나고 있지만, 그 중 대부분은 일주일도 버티지 못하고 잊혀진다. 그러나 이 책은 다르다. 이 책은 시간이 지날수록 빛을 발하는 리더십의 진정한 고전이라 할 만하다. 이 책은 학술적인 연구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천적인 내용을 감동적으로 풀어낸다. 나를 믿어라. 저자들이 우리가 일상적으로 고민해오던 문제들을 명확하게 해결해 줄 것이다.
톰 피터스 Tom Peters (경영의 구루로 불리는 톰 피터스 사의 창립자이자 회장)
이 책은 현재 리더이거나 리더를 준비하는 이들에게 필수적인 가이드북이다. 이들은 어느 누구도 예측하지 못하는 미래 조직을 경영해야 할 막중한 책임을 안고 있다. 이 책의 통찰과 메시지는 미래의 리더들에게 영감을 주고, 동기를 부여하며, 혼돈의 시대를 돌파해 나가는 리더십의 근원을 발견하게 해준다.
프랜시스 헤셀바인 Frances Hesselbein (리더 투 리더 재단의 초대 회장)
‘사람’을 이해하게 해주는 최고의 책이다. 이 책의 저자들은 위대한 일에는 결코 ‘완성’이 없다고 말한다. 사람도 마찬가지다. 그들은 다양한 설문조사와 진실한 법칙들, 흥미로운 실화를 통해 이를 증명한다. 그리고 더 좋은 리더,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필요한 특별한 것들에 대해 가르쳐준다. 이미 읽었는가? 나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지금, 나는 또다시 이 책을 펼쳐든다.
데이비드 A. 피터센 David Petersen (태너 사 O.C. Tanner Company의 CEO)
『리더(The Leader)』는 내가 지금껏 읽어 본 최고의 책 가운데 다섯 손가락 안에 든다. 나는 이 책을 끊임없이 다른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존 C. 맥스웰 John C. Maxwe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