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츠버그대학교 정책학 박사를 취득하고 숙명여자대학교 겸임교수, 국방부·통일부 정책자문위원을 역임했다. 현재 한국국방연구원 연구위원으로 재직 중이다. 주요 논저서로는 『북한의 대남정책 결정과정에서 군부의 역할』(2002), 『한반도 안보상황 진전 대비 군사분야 대비방향』(2007), 『Post 김정일 북한정세 전망』(2009), 『북한의 대중국 의존실태 및 우리의 대비방향』(2010) 등이 있다.
서울대학교 대학원 경제학 석사,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경제학 박사를 수료하고 수료 현재 한국국방연구원 책임연구위원(북한연구센터장 역임), 북한대학원대학교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논저서로는 『북한경제위기 10년과 군비증강 능력』(2003), 『북한 군사력의 경제적 기초-군사경제의 기초』(2006, 북한대학원대학교), 『북한 군사비 추계 연구』(2007), 『국제적 대북제재의 현황과 군사경제적 영향 및 전망』(2010), 『동북아 군사력과 전략동향』(2010, 2011), 『북한의 중국 의존실태 및 우리의 대비방향』(2010) 등이 있다.
미국 랜드대학원 안보정책학 박사를 취득하고 국방부 정책자문위원, 해군발전자문위원, 국가정보학회 부회장, 안보통상학회장, 한국국방연구원 부원장, 안보전략센터장, 안보정책실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한국국방연구원 책임연구위원으로 재직 중이다. 주요 논저서로는 『북한핵과 DIME 구상』(2010, 공저), 『비군사적 위협과 한국군 변환』(2009, 공저), 『한국의 동북아시대 구상』(2006, 공저), 『장기 안보비전과 한국형 국방전략』(2004, 공저), 『평화체제 대비 군사부문 대응방향』(2007, 공저)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