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1년 미국 Florida International University(FIU)에서 행정학 박사학위를 받은 뒤, 1994년부터 참여연대 내부비리고발자지원센터(현 공익제보지원센터)에서 부소장, 소장, 자문위원 등으로 활동했다. 현재 중앙대학교 공공인재학부 교수 및 사회과학대학 학장으로 재직 중이다. 연구 분야는 내부고발, 정부마케팅, 정보행동, 행정서비스 소비자행동 등이며, 내부고발 관련 국제학술지 논문 4편, 국내 학술지 논문 32편, 학술대회 발표 논문 국제 7편, 국내 17편, 세미나 주제 발표 3편, 내부고발 연구과제 수행 6건, 정책 제안 검토 8건, 언론 기고 3건 등이 있다. 저서로는 『내부고발의 논리』(나남, 1999), 『세상을 밝히는 힘, 공익제보』(편저, 사계절, 2002) 등이 있으며, 최근 학술지에 발표한 논문으로 “The Influence of an Observer’s Value Orientation and Personality Type on Attitudes Toward Whistleblowing”(Journal of Business Ethics, 2014)이 있다. hspark@cau.ac.kr
국책연구기관의 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던 당시 기관의 출장비 횡령 사실을 고발했다. 미국 University of Illinois at Chicago(UIC)에서 금융공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연구 분야는 사회책임투자(Socially Responsible Investing: SRI), 부패방지의 경제적 효과, 내부고발 등이다. 저서로는 『New iPad』(공저, 길벗, 2012), 『iBooks Author』(공저, 코드미디어, 2001) 등이 있으며, 최근 연구로 “Bullying, Social Support, and Satisfaction with the Decision to Blow the Whistle”(the 28th International Congress of Applied Psychology 발표, 2014)가 있다. misshanyang@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