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영 : 「크레바스 보험사」를 발표하며 《거울》 필진으로 합류했다. 『열 번째 세계』, 『그의 이름은 나호라 한다』, 『노래하는 늪』 등이 출간되었다.
정소연 : 『노래하던 새들도 지금은 사라지고』, 『어둠의 속도』, 『원더월드 : 그린북』 등을 번역했으며 「마산 앞바다」, 「앨리스와의 티타임」, 「비거스렁이」 등의 작품이 있다.
박애진 : 「왜 어른들은 커피를 마시지?」로 이매진 단편 공모전 판타지 부문을 수상했으며, 「아도니스」를 발표하며 《거울》 필진으로 참여했다.
백서현 : 「스위티 숍」을 발표하며 장르에 입문했으며, 『데이브레이커』를 출간했다. 《거울》에 「윌리엄 준 씨의 보고서」를 발표하며 필진으로 합류했다.
이수현 : 『패러노말 마스터』로 한국판타지문학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디스크월드』, 『로캐넌의 세계』, 『유배 행성』, 『환영의 도시』 등을 번역했다.
은 림 : 「할머니 나무」와 「할티노」로 황금드래곤 문학상에서 각각 단편과 중편 부문을 수상했다. 「샨 데 크레안」, 「Sistory」, 「얼음공주」등의 작품이 있다.
배명훈 : 「테러리스트」로 대학문학상 단편 부문 우수상을, 「Smart D」로 과학기술 창작문예 단편 부문을 수상했다. 작품으로 「누군가를 만났어」, 「스윙 바이」등이 있다.
곽재식 : 「달과 육백만 달러」가 독자 우수 단편으로 선정되면서 《거울》 필진으로 합류했다. 「판소리 수궁가 중에서 토끼의 아리아 : 맥주의 마음」이 TV 드라마화 되었다.
김보영 : 『얼터너티브 드림』에 「땅 밑에」가 실렸으며 『멀리 가는 이야기』를 출간했다. 「종의 기원」, 「미래로 가는 사람들」, 「진화신화」 등의 작품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