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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06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422쪽 | 718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1843802
ISBN10 8971843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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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우리가 사는 이 세계에 대한 역사적, 과학적, 문화적 발견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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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적도에는 왜 사막이 없을까?
이처럼 적도는 햇볕을 많이 받는다. 그렇다면 사막도 당연히 넓어야하지 않을까? ... 세계의 사막은 사하라 사막이나 아라비아 사막 같은 아열대 사막과 몽골의 고비 사막 같은 중위도 사막으로 대별된다. 많은 사람들에게는 생소하게 들리겠지만 수분이 얼음에 갇혀 있어서 물을 구할 수가 었는 '한대 사막'이란 것도 있다. 남극이나 그린란드의 눈 덮인 벌판도 사실은 사막으로 분류할 수 있는 것이다. 너무 덥건 너무 춥건 고원지대에 있건 해수면보다 낮은 저지대에 있건, 모래로 덮였건 바위로 덮였건, 모든 사막은 생물이 살기에 적당하지 않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대단히 정교한 관개 시설이 없는 한 사막에서 농사를 짓거나 가축을 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사람이 거의 살지 않는 사막은 오지에만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지구 육지면의 3분의 1을 차지한다. 더욱이 그것은 빠른 속도로 확대되면서 인간 세계에 심각한 위협을 초래하고 있다.
--p.360
황해, 홍해, 흑해는 정말 노랗고 빨갛고 검은가? 적어도 둘은 그렇다고 보아야한다. 황해는 중국 대륙과 한반도 사이에 있으며, 황허와 그 밖의 강들이 쏟아붓는 황토라는 노란 침적토 때문에 그런 빛깔을 띠게 되었다. 아프리카 북동부와 아라비아 반도를 가르는 좁은 바다 홍해는 다량으로 떠 있는 붉은 해조에서 유래된 이름이다. 홍해는 아프리카의 '대지구대'가 조금씩 벌어지면서 인도양의 물이 밀려 들어와서 만들어졌다. 대지구대는 지금도 서서히 벌어지고 있기 때문에 홍해는 앞으로도 조금씩 넓어질 것이다. ... 흑해는 유럽과 아시아 사이의 내해로서 일찍이 그리스인이 '폰토스 아크세노스(Pontos Axeinos, 비우호적인 바다)'라고 부른 곳이다. 그리스 신화에서 이아손이 전설의 '금으로 된 양털'을 찾아서 떠났던 바다가 바로 흑해다. 수백만년 전에는 카스피 해, 아랄 해와 함께 거대한 내륙 바다의 일부였다. 물빛이 짙기는 하지만 흑해라는 이름은 바닷물의 빛깔보다는 거친 바다였다는 데서 유래한 것으로 보인다.
--p.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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