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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의 목걸이(개정판) 2
eBook

계약의 목걸이(개정판) 2

: 성장

[ EPUB ]
리뷰 총점8.5 리뷰 38건 | 판매지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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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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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3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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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4.94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6.2만자, 약 5.3만 단어, A4 약 102쪽?
ISBN13 9788966478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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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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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향기를 풍기는 찻잔이 내 앞에 놓여졌다. 내가 좋아하는 바삭한 쿠키도 바구니에 잔뜩 담겨져 있다.
햇살이 살랑살랑 내리쬐는 오후의 티타임. 드레스가 아니라 그냥 편한 로브를 입고 나무 위에서 마셨으면 더 좋았을 텐데. 드레스에 달린 팔랑거리는 리본이 너무 귀찮고, 간만에 늘어뜨린 긴 머리도 무거워서 힘들 뿐이다. 그래도 아침부터 난리를 쳐서 기운이 없으니, 일단 앞에 있는 것들은 먹어줘야겠다.
“리피, 피곤하지? 차에 꿀이 많이 들어갔으니까 마시면 좀 나을 거야.”
왠지 기분이 묘하게 좋아 보이는 전하는 생글생글 웃으면서 나에게 차를 권했다. 생각해보니 이렇게 제대로 차리고 황궁에 들어온 적이, 거의 없구나.
대부분의 사람들이 어머니와 황비님이 난리치는 외교부 건물로 구경을 갔기 때문에 황태자궁은 굉장히 한적했다.
원래 전하는 지금 제왕학 수업시간이지만 수업을 하던 학자까지 일의 뒷수습을 위해 그쪽으로 가버렸다고 한다. 한동안 학자를 외교부 업무 대행으로 보내야 되기 때문에, 아마 수업은 없을 거라고 말하는 전하는 엄청나게 기분이 좋아 보였다.
“전하, 어째 기분이 굉장히 좋아 보이시는데요.”
차를 마시며 말하자 그는 그냥 웃으면서 대답은 하지 않았다. 긍정이겠지 뭐. 하긴, 황태자의 제왕학 수업은 무지막지하게 가혹하고 힘들기 때문에 그것에서 벗어났다는 것 자체가 그에게는 상당히 기쁜 일일 거다. 원래 공부 안 하고 놀면 좋은 거지. 그라고 예외는 아닌 거다.
“그나저나 영애를 안 보내게 되면 이제 외교 관계는 어떻게 해결해야 되는 거죠? 솔직히 베이터스 국왕이 몹시 화를 낼 거 같은데요.”
일이 조금 골치 아프게 되어버렸다. 일단 영애는 안 보낸다 하더라도 외교 문제가 남아 있으니 말이다.
“그쪽에서 우리 제국에 영애를 요청한 건 베이터스 국의 왕자가 최근에 평민 출신의 비를 맞아들였기 때문이야. 국왕은 그 며느리가 마음에 들지 않아서 제국에 영애를 요청한 거지. 베이터스 국의 귀족영애들은 그 수가 적은데다가 왕자비가 될 만한 상대들은 전부 결혼을 해버렸거든. 그쪽은 제국보다 혼인 연령이 빠르니까.”
한마디로 딴 나라 왕가 집안싸움에 말려들어버린 것이라 보면 된다. 베이터스 국의 평균 혼인 연령은 14세에서 15세이므로 제국의 17세에서 18세보다 어린 편이다. 베이터스 국의 혼인 연령이 어린 이유는 섬나라다 보니 바다에서 남자들이 일찍 죽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빨리 결혼해 아기를 낳아야 혹시 남자가 죽어도 집안의 대가 끊어지지 않으니까 말이다.
“왕자는 아카데미 졸업생이니까, 돌아갔을 때는 이미 적당한 영애들은 전부 결혼을 해버려서 제국에 신부를 달라고 한 거군요. 베이터스 국왕은 2년 전에 진주 캐러 갔다가 한번 본 적이 있어요. 전형적인 왕이셨지요.”
그는 신분의 차이를 용납하지 못하는 굉장히 평범한 지배자였다. 뭐 그렇다고 나라를 말아먹거나 할 정도로 멍청하진 않았다. 다만 제국에 깔려 있는 기본적인 생각과 다를 뿐.
“아마, 베이터스 국의 왕자가 곧 나를 찾아올 거야, 리피. 그는 내가 아카데미를 다닐 때 내 맞은편 방에서 살았거든. 가끔 요리를 얻어먹었지. 검술은 그리 뛰어나지 않지만 물 위에서는 펄펄 날아다니는 사람이야.”
아마 왕자는 전하에게 어떻게든 다른 방법으로 외교를 맺자고 말하러 올 것이다. 그리고 제국의 힘으로 자신의 아버지를 설득해달라고 말하겠지. 자국에서 한번 꺼낸 말을 취소할 수가 없으니 제국 쪽에서 영애를 보낼 수 없다고 말해달라고 할 것이다.
하지만 이 경우엔 제국 쪽에서 거절한 것이기 때문에 베이터스 국에 좀 더 유리한 명분을 주게 될 수가 있다. 베이터스 국의 왕자가 무슨 카드를 가지고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이 사안은 생각보다 더 미묘하고 신중하게 다룰 문제다.
“골치가 아프군요. 우리 쪽에서는 황비님께서 저렇게 화나셨으니 절대로 영애를 보내는 건 아니 될 말이고. 그렇다고 무턱대고 거절할 수도 없고 말이에요. 게다가 왕자가 베이터스 국 안에서 아직 권력을 제대로 잡은 것도 아니니, 그가 제시할 수 있는 카드는 전부 당장은 우리 제국에 이득이 되지 않을 거예요.”
끄응, 외교 문제는 언제나 사람을 골머리 썩히게 만든다. 곰곰이 생각하던 전하가 입을 열었다.
“내가 생각한 방법은 두 가지 정도가 있어. 첫 번째는 현재 왕자비가 빨리 아기를 가지는 거지. 베이터스 국의 왕가는 아이가 귀해. 그래서 비가 아이를 가지면 할 수 있는 모든 대우를 다 해주지. 아마 국왕이 지금의 왕자비가 마음에 들지 않아 하더라도 아이를 가지면 왕비가 정비의 자리를 줄 거야. 그러면 제국에서 영애를 보낼 수가 없으니 자연히 해결이 되겠지. 제국에서 일부러 뽑아 보낸 영애를 첩으로 들일 수는 없으니까. 두 번째는 베이터스 국과 무역을 할 때 그쪽에서 원하는 대로 철의 수출량을 늘리는 거야. 하지만 이 경우에는 여러 모로 문제가 많기 때문에 아마 국정회의에서 기각이 되겠지.”
베이터스 국에 철을 수출할 때 양을 늘리는 것이 문제가 되는 이유는 베이터스 국이 유명한 해적들이 세운 섬나라이기 때문이다. 베이터스 국은 뛰어난 항해술을 가지고 있는데, 그걸 다른 국가의 상선을 털어먹는 노략질에 이용한다. 실제로 지금도 해상에서 많은 제국 소속의 상선들이 베이터스 국 출신의 해적들에게 배를 털리고 있기도 하고 말이다.
그래서 재무부에서는 베이터스 국의 이름만 들어도 이를 갈았다. 또한 제국의 예산을 지키기 위해 철저하게 베이터스 국에 수출하는 철의 양을 제한하고 있다. 무기를 만드는 데 사용되는 철의 공급을 줄여 조금이라도 해적들에게 빼앗기는 재물의 양을 줄여보려고 말이다.
그러면 왜 제국이나 다른 국가들은 상선들이 털리는 걸 가만히 보고만 있느냐 하는 것이 또 의문인데, 그 이유는 협상만 잘하면 해적들이 어느 정도는 짐을 남겨주고 통행료만 받고 풀어주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워낙 해적이 많아서 뿌리를 뽑는 것도 불가능하다.
“재무부는 베이터스 국을 엄청 싫어하니까, 두 번째 방법은 못 쓰겠네요. 아마 그래서 외교부도 영애를 보내려고 생각했던 거겠지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그것도 정말 이기적인 방법이지만요.”
영애를 보내는 것이 가장 나은 방법이라고 해도 외교부의 사람들은 먼 타국에, 그것도 자신을 사랑하지도 않는 왕자에게 시집을 가야 하는 사람의 마음은 헤아려본 적이 있을까? 이미 사랑하는 부인이 있으니 왕자는 절대로 영애에게 정을 주지 않을 것이다. 자신의 편이 아무도 없는 왕궁에서 영애는 쓸쓸하고 고독하게 지내야 하겠지.
아니, 아마 외교부의 관리들은 영애가 어떤 삶을 살게 될지, 어떤 마음으로 갈지 알고 있었을 것이다. 그러니까 자신들의 딸은 명단에서 제외시킨 거다. 생각해보니 이거 좀 열 받는다. 나도 좀 때려주고 싶은데?
“리피, 화가 나는 건 알겠으니까 이거 먹고 진정해.”
전하가 내 앞에 바구니를 밀어주었다. 아까 다 먹었는데, 또 쿠키가 가득 차 있네? 화를 삭이기 위해서 쿠키 바구니를 앞에 끌어다 놓고 우물우물 먹었다. 아, 목이 막힌다.
“천천히 드세요, 아스 백작 영애.”
깔끔하게 옷을 입은 시녀가 타이밍 좋게 컵에다가 찬 우유를 부어주었다. 꿀꺽꿀꺽 힘차게 들이켰다. 이제 좀 살 거 같구나.
“리피라면 어떤 방법을 사용할 거야?”
겨우 진정한 나에게 전하가 물었다. 음, 나라면…….
“저라면 밀의 수출을 허가하는 조건으로 외교 관계를 해결하겠어요. 베이터스 국은 밀이 나지 않아서 보리나 옥수수를 주식으로 먹잖아요. 원래 우리 제국은 밀을 라그에나 왕국에 주로 수출했지만 올해는 풍년이니까, 밀이 남아돌 거예요. 베이터스 국은 보통 밀을 옆 나라인 아쉐리 국에서 수입했지만 공교롭게도 올해 아쉐리 국은 비가 오지 않아서 흉년이 들었죠. 베이터스 국은 인구가 적으니까 올해만 예외라는 형식으로 수출해도 상관없을 거예요.”
이 경우에는 아쉐리 국에 양해를 구해야 한다는 문제가 생기기는 하지만, 적어도 철보다는 문제가 적다. 매번 연구와 빚 갚는 물건을 구하러 다닌다고 여행을 해서, 난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각 나라의 사정을 훨씬 잘 알고 있다. 이런 것도 일반 귀족영애답지는 않지만 뭐, 이렇게 살아온 걸 어쩌겠어.
“좋은 생각이야. 그런데 리피, 아까 올해만 예외라는 형식이라는 건 한 번밖에 못 쓴단 소리잖아. 그다음은 어떡하려고?”
“아까 전하가 말씀하신 첫 번째 방법을 써야죠. 그 사이에 왕자비가 아이를 가지는 수밖에요. 그건 저희가 어떻게 노력한다고 되는 문제가 아니니까, 두 사람에게 조언 정도만 해주는 수밖에 없지요.”
뭐, 바보 같은 왕자 부부가 미적거리면 나도 최후의 방법을 쓸 거지만 말이다.
“하긴 그건 진짜 우리가 어떻게 한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니까 말이지. 내일 폐하께 말씀드리도록 할게. 그나저나 아직도 계속되는 걸 보니 전의를 준비시켜야겠어.”
난 안 들리지만 아무래도 관리들이 아직도 맞고 있나 보다. 정령들에게 물어보면 아는 거야 문제없지만, 딱히 묻지 않아도 상상만으로 충분하므로 난 일부러 내 주위에서 날아다니는 귀염둥이들을 부르지 않았다.
“먼저 집에 돌아가봐야 하나…….”
어머니를 기다릴 생각이었지만 조금씩 날이 어두워지고 있다. 어쩌지?
“자고 가, 리피. 어차피 내일 아침이 되어야 끝날 거 같으니까. 그리고 내일쯤 아마 손님이 올 거야. 리피의 도움이 필요할지도 모르겠어.”
내 도움이 필요할지도 모르겠다고 말하는 걸 보니 아무래도 이번 사건을 속전속결로 해결할 마음이 든 모양이다.
“왔다 갔다 하는 것도 힘드니까 그렇게 할게요. 집에 연락을 해야겠네요.”
“연락은 내가 할 테니까, 이제 저녁 먹으러 가자. 이야기하다 보니 간식만 먹고 점심은 걸렀잖아.”
그러고 보니 과자만 먹고 밥을 못 먹었다. 이미 시간은 5시. 어중간한 간식을 먹고 나니 결국은 저녁시간이다.
“예, 생각해보니 그러네요. 아우, 밥은 꼭 먹어야 하는데.”
의자에서 일어나려는데 손이 보였다. 아, 에스코트. 어휴, 황궁은 이렇게 일일이 격식을 차려야 해서 귀찮아. 최대한 사뿐하게 손을 올리고 방문을 나섰다.
에잉, 이놈의 사건 때문에 밥도 못 먹고 화를 풀 데도 없고, 하여간 재수가 없다. 저녁은 좀 맛있는 게 나왔으면 좋겠네. 황궁 요리사가 만드는 것이니 아마도 평균 이상은 나올 거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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