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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나를 이해해주지 않아
중고도서

아무도 나를 이해해주지 않아

: 오해를 바로잡고 관계를 변화시키는 심리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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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7월 03일
쪽수, 무게, 크기 276쪽 | 454g | 145*212*20mm
ISBN13 9788947542197
ISBN10 8947542199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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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하이디 그랜트 할버슨 Heidi Grant Halvorson
컬럼비아 경영대학원 동기과학센터 부소장이며, 『어떻게 의욕을 끌어낼 것인가(Focus, 토리 히긴스 공저)』, 『성공하는 사람들의 9가지 다른 점(Nine Things Successful People Do Differently)』, 『기회가 온 바로 그 순간(Succeed)』등을 펴낸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저자다.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패스트 컴퍼니], [99U], [애틀랜틱], [사이콜로지 투데이] 등의 매체에 글을 기고하고 있다. 또한 뉴로리더십 연구소(NeuroLeadership Institute)의 선임 컨설턴트로 활동하면서, 의사결정 과정의 무의식적 편견을 깨트리고 조직 성장 마인드를 육성할 수 있는 전략을 여러 조직과 협력하여 개발하고 있다.

이 책에서 하이디는 우리가 타인에게 오해받는 이유가 무엇인지, 그리고 어떻게 그런 상황을 바로잡을 수 있는지 설명해준다. 우리 대부분은 ‘내가 보는 나’와 ‘남들이 보는 나’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고 추측한다. 또 남들이 우리를 제대로 이해할 것이라고 가정한다. 하지만 일상생활의 수많은 순간에 미묘한 심리적 편향들이 인간의 시야를 가로막기 때문에, 남들이 우리를 보는 방식은 왜곡될 수밖에 없다. 또 우리가 남들을 바라볼 때도 마찬가지다. 이 책에서는 인간의 인식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 원리를 알려주면서, 우리가 남들에게 메시지를 명확하게 전달하는 동시에 긍정적인 인상을 심어줄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서 조언한다. 사회심리학 분야 최고 권위자이자 베스트셀러 저자인 할버슨은 수많은 연구 사례와 예화들을 곁들여가며 세상을 인식할 때 우리의 심리가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아주 흥미롭게 들려준다.
하이디는 컬럼비아 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가족과 함께 미국 뉴욕 주 펠햄에 살고 있다.
저자 웹사이트: www. heidigranthalvorson.com
역자 : 이수경
한국외국어대학교 노어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해피니스 트랙』, 『완벽에 대한 반론』, 『영국 양치기의 편지』, 『블루오션 전략 확장판』, 『마스터리의 법칙』, 『앱 제너레이션』, 『스무 살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8년의 동행』, 『나는 오늘도 나를 응원한다』, 『범퍼스티커로 철학하기』, 『이모셔노믹스』, 『에코지능』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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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당신을 어떻게 보는가’와 ‘당신 스스로 사람들 눈에 어떻게 비친다고 믿는가’는 상당히 다를 때가 많다. 그리고 나는 당신의 동료나 배우자, 또는 주변의 누군가가 당신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모르지만, 그것을 모르는 건 나뿐만이 아니다. 십중팔구 당신 자신도 잘 모른다는 얘기다. 물론 ‘주변 이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가’에 대한 당신 생각이 일부 맞을지도 모르지만, 장담하건대 당신은 상당 부분을 잘못 생각하고 있다. 대개 우리는 사람들과 관계를 맺거나 교류할 때 자신도 모르게 잘못된 2가지 가정을 한다. 첫째는 남들이 나를 객관적으로 바라볼 것이라는 가정, 둘째는 ‘남들이 생각하는 나’와 ‘내가 생각하는 나’가 같을 것이라는 가정이다.
---「1장. 당신은 진짜로 이해하기 힘든 존재다」중에서

말과 행동이 듣는(또는 보는) 이의 해석을 거치면서 의미를 획득한다면, 사람들이 당신을(그리고 스티브를) ‘객관적으로’ 보는 일은 불가능하다. 그리고 당신의 ‘진짜’ 속마음과 생각을 아는 사람은 당신 자신뿐이므로, 남들은 당신 속마음을 그저 추측할 수밖에 없는 입장이므로, 당신의 생각과 상대방의 해석이 다른 것은 당연한 결과다. 당신이 자신을 바라보는 방식과 남들이 당신을 바라보는 방식은 다를 수밖에 없는 것이다. 사실, 동일한 한 인물을 두고도 그가 어떤 사람인지에 대해 사람들마다 의견이 다르다.
---「1장. 당신의 행동에는 해석이 뒤따른다」중에서

타인과 관계를 맺을 때 당신의 이미지가 새하얀 백지와 같은 상태에서 시작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심지어 처음 만나는 상대라 할지라도 말이다. 당신이 첫마디를 내뱉기도 전에 상대방의 두뇌가 이미 당신에 대한 가정들을 재빨리 작동시키기 때문이다. 이 점을 이해하고 있으면, 상대가 당신의 어떤 부분을 긍정적으로 느끼는지, 또 당신이 곧 직면할 곤경이 무엇인지 감을 잡는 데 도움이 된다. 그리고 상대방이 좋아하거나 싫어하는 것, 상대방의 강점이나 약점을 미리 알고 있으면, 당신에 대한 상대의 판단을 예측하기가 더 수월해진다. 사람들 머릿속에서 자동으로 작동하는 온갖 가정들 앞에서 속수무책으로 희생양이 될 필요는 없다. 예컨대 경우에 따라서는 당신이 특정 집단에 속했다는 사실이나 당신의 장점을 일부러 강조해보라. 일반적으로 그 집단에 대해 긍정적인 고정 관념이 형성되어 있을 수도 있고, 장점 강조를 통해 후광 효과의 덕을 볼 수도 있다. 또 상대와 만나자마자 최대한 좋은 첫인상을 주기 위해 노력하거나, 당신에게 가급적 유리하도록 초두 효과를 활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2장. 사람들은 모두 인지적 구두쇠다」중에서

인식 1단계에서 우리는 타인의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때로는 그 행동을 완전히 지배하는) 주변 환경이나 상황적 요인을 제대로 고려하지 못한다. 상황과 맥락을 고려하지 못하는 것, 그것이 바로 대응 편향이다. 타인을 제대로 판단하기가 얼마나 힘든지 알겠는가? 우리의 행동은 상황과 맥락, 일반적 규범, 선호 등에 큰 영향을 받는다. 또 우리의 행동 중에서 우리의 독특한 자아를 진정으로 드러내주는 것은 별로 많지 않다. 인간은 생각보다 훨씬 이해하기 힘든 존재이며, 누군가의 진짜 모습은 인식 1단계가 이끄는 판단과 크게 동떨어진 경우가 많다. 인식의 0단계에서 자연스럽게 타인의 의도(즉 그 사람이 무엇을 하려고 하는가)라는 관점에서 행동을 규정하는 경향이 있다면, 1단계에서는 ‘성격 특성’의 관점에서 타인을 규정하는 경향이 있다. 가령 똑똑하다든지, 재미있다든지, 창의적이라든지, 부정직하다든지, 내성적이라든지 하는 특성 말이다.
---「3장. 타인을 인식하는 두 단계」중에서

인식 주체가 상대가 친구인지 적인지 판단하려 할 때 신뢰라는 렌즈가 작동한다면, 힘의 불균형이 존재할 때는 힘이라는 렌즈가 작동한다. 특히 당신이 상대하고 있는 인식 주체가 상대적으로 당신보다 ‘더 큰’ 힘을 가졌을 때 그렇다. 그리고 이 렌즈에는 모종의 분명한 의도가 동반된다. ‘당신이 나한테 필요한 사람임을 입증해보라. 그렇지 않으면 사라져 달라.’는 것. 신뢰 렌즈와 마찬가지로 힘이라는 렌즈도 힘을 가진 사람의 인식 1단계를 왜곡한다. 하지만 신뢰 렌즈와 달리, 힘 렌즈는 항상 모든 이에게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다. 어떤 상황에서든 상대적으로 힘이 더 약한 사람은 그 영향을 받지 않는다. 바꿔 말하면 이렇다. 상대적으로 더 강한 힘을 가졌다는 사실은 힘이 약한 사람을 바라보는 시각을 왜곡할 수 있지만, 약한 힘을 가졌다는 사실이 힘이 강한 사람을 보는 시각을 왜곡하는 경우는 별로 없다. 물론 이따금 힘이 약한 쪽이 힘이 강한 쪽을 두려워하거나 부러워할 수는 있다. 그러나 힘이 약한 입장이 되면 더 정확한 시각으로 바라볼 동기가 훨씬 커진다.
---「5장. 힘 렌즈:저 사람은 나에게 필요한 사람인가」중에서

당신의 상사는 당신이 일을 잘 못한다고 생각한다. 또는 당신의 동료는 당신이 잘난 체하는 꼴불견이라고 생각한다. 당신이 그들의 인식 1단계에 나쁜 인상을 심어준 결과다(아마도 당신이 인식의 렌즈와 편향들에 대해 잘 몰랐기 때문일 것이다). 당신은 그런 인상을 어떻게든 바로잡고 싶다. 그러자면 인식 주체(상사나 동료)가 수정 단계인 인식 2단계로 들어가게 만들어야 한다. 당신에 대한 인상이 바뀌어서 그들이 더 정확한 당신 모습을 알 수 있으려면 말이다. 인식 2단계에서는 인식 주체가 당신의 행동을 둘러싼 상황이나 환경을 고려할 가능성이 높아진다(‘저 직원은 일을 못하는 게 아닐지도 몰라. 이런 종류의 업무가 익숙하지 않은 게 문제일 수도 있어.’). 또는 당신 행동에 다른 동기가 담겨 있을지 모른다고 생각한다(‘저 사람은 잘난 체하는 게 아닐 수도 있어. 그저 좀 똑똑하다는 인상을 주고 싶을 뿐인데 실제로 자기가 남들한테 어떻게 비치는지 모르고 있는 것일 수도 있지.’). 2단계에서 인식 주체는 상대방에 대한 자신의 판단이 틀렸을지도 모른다는 가능성을 고려하기 시작한다(‘저 직원한테 다시 한 번 기회를 줘야겠어. 첫인상이 항상 맞는 건 아니잖아.’). 사람들 머릿속에서 타인에 대한 판단은 언제나 바뀔 수 있다. 그리고 첫인상이 중요하기는 하지만 나쁜 첫인상을 바로잡기가 아예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핵심 열쇠는 ‘수면 아래에서’ 일어나는 일을 이해하는 것이다.
---「9장. 나쁜 인상을 바로잡고 오해를 극복하는 법」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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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심리학과 실제 사례를 결합하여, 내가 나를 보는 방식과 남들이 나를 보는 방식 사이의 간극을 보여준다. 저자는 우리가 낙담할 필요가 없음을 일깨워준다. 그 가혹한 현실을 헤쳐 나갈 방법이 있기 때문이다. 똑똑하고 매력적이며 실용성까지 갖춘 책이다.
- 다니엘 핑크(『파는 것이 인간이다』『드라이브』 저자)

우리가 살면서 고민하는 가장 큰 수수께끼 중 하나인 ‘어째서 내가 보는 나와 남들이 보는 나가 다를까?’라는 질문에 답을 주는 해독서다. 저명한 심리학자인 하이디는 흥미로운 연구 내용과 인상적인 예화들을 활용하면서, 자아의 진정성을 유지하는 동시에 타인에게 더 나은 인상을 심어주는 방법을 알려준다.
- 애덤 그랜트 (와튼스쿨 교수 &『오리지널스』『기브 앤 테이크』 저자)

멋진 책이다. 중요한 핵심을 꿰뚫는 동시에 대단히 실용적이고 매력적이다. 타인과의 관계나 비즈니스 세계에서 성공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필독해야 한다.
- 캐롤 드웩 (스탠퍼드 대학 심리학 교수)

이 책은 자기 자신 자신을 보다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것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을 보다 정확한 눈으로 볼 수 있게 도와준다.
- 아트 마크먼 (텍사스 대학 심리학 교수 &『스마트 체인지』『스마트 싱킹』저자)

상대에게 혼란이나 짜증을 유발하지 않으면서 내 의도를 전달하기 위해 ‘지금 당장’ 활용할 수 있는 조언들을 다양한 사례 및 확실한 근거와 멋지게 엮어놓은 저자의 솜씨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다.
- 로버트 서튼 (스탠퍼드 대학 경영과학 교수 & 『성공을 퍼트려라』『또라이 제로 조직』저자)

저자의 문체와 똑똑한 지성 때문에 이 책을 한번 들면 손에서 내려놓기가 힘들다.
- 데이비드 록 (뉴로리더십 연구소 소장 겸 CEO)

당신이 아무리 훌륭한 의도를 갖고 있다 해도 타인에 대한 당신의 판단은 엉터리이며 당신의 과거 경험, 니즈, 욕구 때문에 흐릿해지기 일쑤다. 이 책은 자기 자신과 타인을 정확하게 이해하는 법을 알려준다.
- 스콧 배리 코프먼 (펜실베이니아 대학 긍정심리학 센터 상상력연구소 과학소장)

기지와 지식이 가득한 동시에 멋진 매력을 뿜어내는 책이다. 책을 읽으면서 혼자 웃음을 터뜨린 게 한두 번이 아니다.
피터 브레그먼 (브레그먼 파트너스 CEO &『18분』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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