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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멋진 일주일, 크로아티아 CROATIA
중고도서

어느 멋진 일주일, 크로아티아 CROATIA

: 7박 8일을 여행하는 최고의 방법

이준명 | 봄엔 | 2012년 11월 09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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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11월 09일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350g | 140*190*20mm
ISBN13 9788901151472
ISBN10 8901151472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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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크로아티아를 향해 품은 꿈
‘크로아티아’는 어떤 나라?
-크로아티아
-크로아티아 이모저모
-크로아티아의 역사
크로아티아 여행을 준비하자!
-항공편 구하기
-숙소 구하기
-준비물&예산 짜기
-교통편 이용하기
-음식 즐기기
-기타 유용한 정보
-여행 크로아티아어

1DAY 자그라비! 우물에서 유래한 도시, 자그레브
자그레브의 배꼽 옐라치치 광장
가톨릭 최후의 보루, 성모승천 대성당
아기자기한 볼거리로 가득한 그라데츠 언덕
소통의 장소 돌라츠 시장과 노천카페
자그레브의 역사
두 개의 언덕에서 시작된 자그레브
자그레브 지도
신시가지의 ‘녹색 편자’를 걸어보자!
무엇을 볼까?
어떻게 갈까?
어떻게 돌아다닐까?
어디서 잘까?
어디서 먹을까?
무엇을 살까?

2DAY 악마의 정원? No! 님프의 정원 플리트비체
동화 속의 마을, 무키네
숲으로 둘러싸인 호수의 향연, 플리트비체 상류
폭포로 이어진 에메랄드빛 목걸이, 플리트비체 하류
플리트비체의 역사 | 플리트비체가 지닌 아름다움의 비밀
무엇을 볼까?
어떻게 볼까?
어떻게 갈까?
어디서 잘까?
어디서 먹을까?

3DAY 로마 황제의 도시, 스플리트
햇살 좋은 해변에서의 휴식
화려한 궁전 옆의 초라한 나의 숙소
스플리트의 역사 1 |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와 스플리트

4DAY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와 조각가 메슈트로비치를 만나다
디오클레티아누스 궁전의 심장, 페리스틸 광장
황제의 영묘와 그리스도교의 복수
구시가를 장식한 메슈트로비치의 동상들
스플리트의 역사 2 | 크로아티아의 미켈란젤로,
이반 메슈트로비치와 갤러리
스플리트 지도
무엇을 볼까?
아드리아 해의 섬으로 떠나보자!
스플리트의 축제를 즐기자!
어떻게 갈까?
어떻게 돌아다닐까?
어디서 잘까?
어디서 먹을까?
무엇을 살까?

5DAY 아드리아 해의 숨은 진주, 두브로브니크
두브로브니크와의 강렬한 첫 만남
여름 성수기에 벌어진 숙소 구하기 소동
두브로브니크의 역사 1 | 두브로브니크의 옛 이름, 라구사 공화국

6DAY 라구사 공화국의 옛 자취를 거닐다
철옹성 속에 펼쳐진 빨간 지붕의 향연,
성벽과 민체타 탑
민족 화합의 상징, 스트라둔 대로
순백으로 빛나는 루자 광장
두브로브니크의 역사 2 | 위기의 두브로브니크를 구한 인간사슬 이야기

7DAY 아드리아 해의 선물, 바다와 사람들
시민들이 가장 사랑하는 라파드 비치
두브로브니크 사람들이 베풀어준 따뜻한 환대
시장과 부둣가에 살아 숨 쉬는
라구사의 후예들
두브로브니크 지도
무엇을 볼까?
해수욕은 어디서 할까?
여름 축제를 즐기자!
어떻게 갈까?
어떻게 돌아다닐까?
어디서 잘까?
어디서 먹을까?
무엇을 살까?

크로아티아의 이웃나라를 여행해보자!
슬로베니아 류블랴나
슬로베니아 블레드 호수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모스타르
몬테네그로 코토르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이준명
2000년 중앙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9년 동안 출판사에서 번역, 기획, 저작권 업무를 담당하며 평범하게 살았다. 그러던 2009년 멕시코로 훌쩍 떠나 2년 간 체류하면서, 틈틈이 지중해 전역과 라틴 아메리카를 누볐다. 학창시절부터 여행을 좋아하여 지금까지 50여 개국을 방문했으며 단순히 보고 느끼는 여행보다는 스쿠버다이빙, 패러글라이딩, 산악트레킹과 같은 액티비티에 참여하여 몸으로 체험하는 여행을 즐긴다. 지금은 그동안의 경험을 살려 여행과 책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어느 멋진 일주일, 크로아티아』는 지중해를 여행하면서 만난 크로아티아, 슬로베니아,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몬테네그로 등을 육로로 이동하면서 쓴 여행 가이드북이다. 아직은 우리나라 사람에게 낯설지만 유럽인에게는 최고의 휴양지인 크로아티아의 매력을 함께 공유하고 싶은 바람을 일주일 시리즈에 꼭꼭 눌러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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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를 제대로 만끽할 수 있는 최고의 일주일 여행!

아름다운 아드리아 해를 품은 크로아티아의 첫 번째 가이드북


크로아티아는 동유럽에 위치한 나라로, 지구상에 존재하는 가장 아름다운 나라 중 하나이다. 이렇게 단언할 수 있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크로아티아를 둘러싼 아드리아 해 때문이다. 조약돌로 이루어진 순백의 해변, 푸르른 바다를 수놓는 섬들, 수많은 반도와 만으로 이루어진 해안선, 그리고 절벽 위에 피어오르는 사이프러스 나무. 뜨거운 햇살이 내리쬐는 해변에 누워 눈앞의 풍경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크로아티아의 완벽한 아름다움을 실감하게 된다.

그렇지만 크로아티아가 아름다운 것은 아드리아 해 때문만은 아니다. 우뚝 솟은 두브로브니크의 성벽과 구시가는 어느새 중세시대로 온듯 착각을 불러일으키고, 수천 년의 세월을 뛰어넘어 만나는 스플리트의 황제의 궁전은 로마 제국의 자취를 만끽할 수 있다. 많은 여행자와 부딪치는 사람에게 지쳤다면 숲과 호수가 빚어내는 자연의 신비를 만나면 된다. 에메랄드빛 호수가 원시림 속에 자리 잡은 플리트비체의 풍경이 지친 마음을 어루만지고 피곤한 몸을 일깨운다. 다채로운 시선이 가득한 크로아티아를 만나기 위해서는 많은 것이 필요하지 않다. 한 걸음 발을 내딛을 용기, 그리고 『어느 멋진 일주일, 크로아티아』 한 권이면 충분하다.

크로아티아 여행자를 위한 친절한 로드맵

우리에게 아직 낯설고 이국적인 울림이 느껴지는 크로아티아는 사실 매년 천만 명 이상의 여행자가 다녀가는 세계적인 여행지이며 유럽인들이 ‘지중해’ 하면 가장 먼저 떠올리는 곳이기도 하다. 우리나라에서도 크로아티아를 찾는 여행자들은 점점 늘어나서 자그레브로 떠나는 직항이 생겼고 향후 1~2년 안에는 프라하 못지않은 인기 여행지가 될 것이라고 전망한다. 하지만 크로아티아는 아직 혼자 떠나기 부담스러운 곳이다. 낯선 언어 때문이기도 하고 크로아티아만을 위한 가이드북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기도 하다.
『어느 멋진 일주일, 크로아티아』는 이런 크로아티아를 제대로 알려주는 첫 번째 가이드북이다. 작가가 느낀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과 감상에서 벗어나 대표적인 관광지, 머물기 좋은 숙소, 쇼핑하기 좋은 숍, 크로아티아의 맛을 즐기는 레스토랑, 각 도시의 교통, 축제 정보, 역사와 문화를 함께 알려준다. 낯선 나라인 만큼 꼼꼼하게 정보를 담아 독자들이 당황하지 않도록 배려하고 독자들이 책의 정보에만 의지하지 않고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정보를 구하는 방법과 지도를 통한 설명까지 함께 담았다. 크로아티아로 떠나는 여행자의 로드맵이 될, 어느 멋진 일주일 시리즈의 첫 번째 책 『어느 멋진 일주일, 크로아티아』이다.

숨겨진 아름다움을 찾아낸 보석 같은 일주일 코스

크로아티아는 아드리아 해를 왼쪽에 두고 길게 펼쳐진 나라이다. 그렇기에 가장 좋은 코스는 직항이 있는 자그레브를 시작으로 플리트비체, 스플리트를 거쳐 두브로브니크에서 크로아티아 여행의 절정을 만끽하는, 북쪽에서 남쪽으로 이어지는 경로이다. 『어느 멋진 일주일, 크로아티아』는 이 최적의 코스를 따라 여행의 정보와 볼거리를 소개한다. 일주일이라는 시간 동안 천편일률적인 볼거리에만 치중하지 않고 크로아티아의 숨겨진 아름다움까지 그냥 지나치지는 않는다.

첫째 날은 사진으로 봐왔던 동유럽의 이국적인 정취를 듬뿍 느낄 수 있는 자그레브에서 시작한다. 눈을 사로잡는 색감의 성 마르크 성당과 아기자기한 볼거리로 가득한 그라데츠 언덕에서 크로아티아라는 나라의 일면을 엿본다. 둘째 날은 짙푸른 나무가 가득한, 그 사이로 반짝이는 청록색 호수가 마음을 사로잡는 플리트비체로 떠난다. 셋째 날과 넷째 날은 로마 제국의 황제가 노년을 보내기 위한 도시 스플리트에서 여유를 찾는다. 따뜻한 햇빛 아래에 거대한 궁전과 하얀 종탑, 아름다운 광장은 로마 문화의 향기로 가득하다. 여행의 마지막 도시는 많은 예술가들이 사랑한 두브로브니크다. ‘아드리아 해의 진주’, ‘지상의 천국’이라 불리는 두브로브니크의 아름다움은 코발트빛 바다를 배경으로 견고한 성벽과 붉은 지붕의 조화에 있다. 크로아티아 최고의 휴양지이자 유럽에서 가장 멋진 해변을 가진 두브로브니크까지 돌아보면 이 최적의 일주일 코스를 제대로 만끽하는 것이다. 꼭 봐야 하는 볼거리, 숨겨진 아름다움, 알지 못했던 역사 속 이야기까지 고민한 일주일 코스로 매혹적인 크로아티아에 푹 빠지게 될 것이다.

크로아티아 이웃나라까지 아우르는 다채로움

동유럽은 아직 우리에게 낯설다. 다른 유럽의 도시보다 접근이 어렵기도 하고 우리에게 아직 이름조차 어려운 미지의 나라들이다. 사회주의의 나라였다는 거리감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유럽인들에게 동유럽은 휴가를 보내고 싶은, 보내기 위한 나라이며 아름다운 이름들만큼 다채롭고 때 묻지 않은 풍경을 보여주는 나라들이다.

『어느 멋진 일주일, 크로아티아』는 이러한 크로아티아 인근 도시의 다채로운 풍경까지 놓치지 않는다. 자그레브에서 당일 여행으로 추천하는 곳은 ‘발칸의 스위스’라는 별명을 가진 슬로베니아의 수도 류블랴나와 호수에 떠 있는 섬의 풍경이 예쁜 엽서에서 나온 것 같은 블레드 호수이다. 두브로브니크에서는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의 두 도시, 이슬람과 세르비아 정교, 로마 가톨릭 문화가 어우러져 독특한 아름다움을 가진 모스타르와 피로르드 해안 끝에 자리한 코토르로의 당일 여행을 추천한다. 이동할 수 있는 방법, 여행 정보를 담아 동유럽의 문화까지 아우르고 싶은 여행자들을 위한 배려를 놓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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