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한 사람, 거송 김해원' 당신이 어떤 꿈을 꾸든 당신은 그 꿈을 이룰 것임을 확신합니다. 님의 열정을 옆에서 지켜보노라면, 내 자신마저 에너지가 넘치는 것을 느낍니다. 이 책을 대하는 모든 사람들이 아마 그대의 열정을 본 받아 더 큰 성장과 번영을 노래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오무철 (포스코 인재개발원 교수)
김해원 강사의 전차처럼 돌진하는 추진력과 불타는 열정을 접할 때 마다 경이롭기 한량없다. 스티븐 코비 같은 세계 최고의 강사가 되겠다는 그의 열정적인 모습을 보면 정말 아름답다는 생각이 들 뿐이다. 창의적인 발명가로 열정적인 강사로, 더욱 왕성한 활동이 기대된다.
김정자 (인성개발연구원 원장)
포스코의 용광로처럼 뜨거운 열정으로 살아가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이 책을 대하는 많은 강사들이 청중에게 감동을 주고, 청중의 가슴을 뜨겁게 달구는 열정적 창의적인 강사로 거듭날 것임을 확신합니다.
김윤기 (DBS 산업연구소 소장)
‘미쳐야 이룬다’라는 책을 읽고 거송(巨松) 김해원님은 아주 큰일을 내리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교단에 서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봐야 하는 필독서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큰일을 많이 내시기 바랍니다. 무언가에 미쳐서 사는 모습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김정수 (전북대학교 교수)
참된 강사 명품 강사의 강의는 단순한 지식 전달의 차원을 넘어, 실제 삶이 투영되는 메시지가 반드시 나타나야 한다는 생각을 갖습니다. 강의를 사랑하고 청중을 사랑하는 마음이 이 책 전반에 생생하게 흐르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허삼범 (포엠아이컨설팅 컨설턴트)
포스코 발명왕 김해원님의 태양 같은 열정에 온 몸이 짜릿해짐을 느낀다. 인류 문화의 발전이 오늘날에 이른 것은 저자와 같은 불굴의 의지와 화수분처럼 끊임없이 솟아나는 창조 욕구의 실천 때문일 것이다. 이 책은 무슨 일을 하든 의미를 부여하고 새로움을 찾는 작가의 노력이 주는 선물이요, 꿀벌 보다 더 근면한 작가의 부지런함이 주는 행운이라 생각한다. 작가의 많은 강의 경험 속에서 탄생된 이 책이 강사와 리더들에게 필독서가 되었으면 한다.
오우일 (포엠아이컨설팅 상무)
이 책은 산업 교육 현장에 있으면서 가장 많이 부딪히는 안타까운 현실을 평소 꼼꼼히 정리해 둔 작가의 메모 습관이 낳은 아름다운 소산이다. 강의 일선에 있는 강사들은 물론, 강의를 하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강의 기술에 대한 새로운 지평을 열게 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명우 (그린컨설팅 대표)
이 책으로 인해 아는 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느끼며 느끼는 만큼 행동한다는 말이 진리임을 다시 한 번 느꼈다. 왜냐하면 그간 강의를 하면서 잘 보이지 않았던 것들이 이 책을 읽고 나서부터 많은 부문 새로운 의미를 깨닫게 해 주었기 때문이다. 강의 현장에서 두고두고 읽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서정은 (HSP컨설팅(주) 유답 강사)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고 하는데 작가를 볼 때 마다 그런 것을 느끼곤 한다. 암기해서 하는 강의가 아닌 다방면의 생동감 넘치는 체험으로 강의를 하는 작가를 보면서 진정 명품 강사로 거듭나기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 가를 새삼 깨닫는다.
이석준 (한국첨단교육연구소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