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는 분들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
크리스틴 조(EBS 중급영어회화 진행자)
“영어 강박증에 시달리는 한국인들에게 How to는 물론이고 어떤 목표를 갖고 영어 공부를 해야 하는지 자신의 진솔한 경험담을 통해 보여주는 훌륭한 학습 가이드.”
김네모(한국외대 초빙교수 & 외신기자, BBC 라디오/가디언지)
“이 책은 어떻게 하면 영어를 가장 살아있는 상태로, 가장 효과적으로 내 것이 되게 할 수 있는지에 대한 최고의 노하우와 조언들이 응축된 책이다. 저자의 열정과 풍부한 경험들 또한 영어를 내 것으로 만들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 피부에 와 닿는 많은 메시지를 선사한다. 현재 영어 수준이 어느 정도가 되던, 언어를 가장 언어답게 학습하는 방법이 궁금한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은 최고의 비법을 생동감 넘치게 가르쳐줄 것이다.”
임동균(서울시립대 도시사회학과 교수, 서울대 사회학과 학사/석사, 하버드대 박사)
“영어라는 언어는 사람과 소통이 되고, 마음을 주고받는 것이다. 그의 영어 이야기가 당신의 머리와 가슴에 진국으로 다가올 것이다.”
지정우(미국 신시내티대학 건축학 교수, 현 EUS+건축 소장)
“이 책은 어떻게 영어를 혼자 공부하여 영어전문 생방송하기까지의 노하우에 대한 책입니다.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지금까지 정말 열심히 살아온, 어려울 때나 삶에 고민이 있을 때 포기하지 않고, 보통보다 더 멋지게 살아온 청년의 이야기이다. 이 책을 읽는 많은 이들에게 희망과 도전을 줌에 믿어 의심치 않는다.”
송홍기(강동성심병원 교수, 현 대한 뇌전증학회 국제교류위원회 위원장)
“선생님의 책을 가까이에 두고 꺼내 볼 수 있다는 생각에 벌써부터 가슴이 들뜨고 있습니다.”
정병욱(영화 “명량” 2014 프로듀서)
“이 책은 단지 영어를 잘하기 위한 노하우를 제시하는 책이 아니라 삶의 변화를 원하는 이들에게 실질적 영감을 줄 수 있는 책이다.”
박성수(봉봉성형외과 대표원장)
“그의 영어에 대한 그리고 인생에 대한 삶의 여정에 대한 이 책은 많은 독자들을 감동시키고, 동기를 부여하며, 도움을 주리라고 나는 믿는다.”
데니스 파르넬(부산외대 교수)
“힘든 어린 시절을 박차고 스스로 자신의 길을 개척한 류상효! 나도 치매로 류 선생님을 찾아가는 일이 없도록 스마트폰도 영어로, 숫자는 영어로 되뇌고, 캘린더 일정도 영어로 기록할래요.”
김해원(이화여자대학교 인문예술 미디어 특임교수)
“나는 소위 말하는 ‘교포 1.5세’다. 생방송 출연을 위해 방송국에 올 때마다 자연스럽고 유창한 영어로 인사를 건네는 류상효 원장을 처음 만났을 때, 너무도 당연히 오랫동안 영어를 공부했거나 미국 유학을 다녀왔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서른이 넘은 나이에 영어 공부를 시작했고, 어학연수는 물론이고 심지어는 학창 시절 영어 학원 근처에도 가 본 적 없다던 그가 영어 방송국에서 영어로 생방송을 하였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교육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성취해 가는 것’이라고 말하는 류상효 원장의 놀라운 이야기가 영어로 고민하고 있지만 풍족한 기회를 누리지 못하는 이 시대의 많은 청년들에게 가슴 뛰는 자극제가 되기를 바란다.”
조시현(극동방송 아나운서)
“필자와의 첫 만남을 기억합니다. 나는 그때 그가 다른 여느 사람과 다르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나의 그런 느낌은 맞았습니다. 그는 타인을 위한 헌신과 열정으로 가득한 의사입니다. 그는 삶 가운데 많은 어려움을 극복하였으며, 인생을 다른 이들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삶으로 채우고 있습니다. 세상은 그와 같은 사람이 필요합니다. 그의 삶에 대한 글 그리고 영어에 대한 글이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고 세상을 밝히는데 도움이 되는데 의심치 않습니다.”
1조 킴(아리랑 방송 Wonders of Jeju 진행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