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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을 깨우는 말씀
중고도서

내 영혼을 깨우는 말씀

: 옥한흠 목사와 함께하는 365묵상집

옥한흠 | 은보 | 2014년 09월 0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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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9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408쪽 | 150*205*30mm
ISBN13 9791195104666
ISBN10 1195104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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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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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오호라’의 탄식은 긍정적인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죄를 범했을 때 터져 나오는 탄식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말씀대로 살지 못했을 때 오는 갈등과 가책과 고통과 회개의 눈물이기 때문입니다. 나에게 이런 ‘오호라’의 탄식이 있습니까? 이런 ‘오호라’의 탄식이 있는 자에게는 ‘감사하리로다’의 은혜가 따라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오호라’하고 탄식할 때에 예수님을 바라봄으로 더 큰 은혜를 누리게 되기 때문입니다. ‘오호라’의 탄식을 통해 주님의 사랑을 가슴 가득히 체험한 심령에서 터지는 할렐루야가 매일 새롭게 흘러넘치길 바랍니다.
_ 1월 13일 오호라! 나는 곤고한 자로다

우리는 단순히 예수님을 믿는다고 고백하면 제자가 되는 것으로 쉽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초대 교회의 신자들을 제자라고 부를 수 있었던 것은 예의상의 대접이 아니라 처음부터 그들 모두가 예수님을 철저하게 따른 사람들이었기 때문입니다. 복음서와 사도행전을 통해 제자라고 불린 사람들의 모습을 살펴보십시오. 그들은 그야말로 제자라고 불러도 부끄럽지 않은 참 그리스도인들이었습니다. 예수께서 승천하시면서 제자들에게 모든 족속으로 ‘교인을 만들라’고 하지 않으시고 ‘제자 삼으라’고 하신 것은, 그가 다스리길 원하시는 새 왕국의 백성들은 예외 없이 자기를 닮은 사람들이 되기를 소원하셨던 것이며, 복음서와 사도행전의 제자들은 그 예수님을 닮아 있었던 진정한 제자였습니다.
_ 3월 19일 진정한 제자입니까?

사랑을 얻는 것은 모든 것을 얻는 것입니다. 사랑받고 있는 감정보다 더 큰 힘은 없습니다. 누군가로부터 사랑을 받는다는 것을 느낄 때 그의 인생은 더없이 사랑으로 가득 찰 것입니다. 사랑은 또 다른 사랑을 낳습니다. 사랑을 받고 있다고 느낄 때 그 사람은 또 다른 사랑을 실천할 수 있습니다. 절망에 빠진 사람의 어깨에 크고 따뜻한 사랑의 손을 얹어 주십시오. 불안해하는 가족의 어깨에 조용히 위로의 손을 얹어 줄, 사랑의 큰 손을 가지십시오. 그러면 어떤 고통이 물밀 듯이 몰려와도 우리는 이겨낼 수 있을 것입니다.
_ 5월 21일 사랑의 출발점

바울은자신이 죄가 많아 감히 사도의 일을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데 하나님은 아무것도 문제 삼지 않고 그를 사도로 세우셨다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하나님의 파격적인 대우가 ‘그러나’의 은혜입니다. 이 은혜는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도 그대로 적용이 됩니다. 성령을 받고 성령의 사람이 되면 어떤 환경에서도 하나님의 은혜는 실패하지 않습니다. 이 파격적인 은혜에 붙들려 있으면 누구나 소망의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를 파격적으로 대우해 주실 뿐만 아니라, 평생 그 은혜가 헛되지 않도록 도와주실 것입니다.
_ 7월 3일 '그러나'의 은혜

아나니아나 바울이나 모두 하나님 앞에 쓰임받은 종이었지만, 그들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은 각각 달랐습니다. 어느 쪽이 더 좋은지 비교할 필요가 없는 것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대로 그 두 사람을 사용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릇이 원한다고 큰 그릇이 될 수 없고 그릇이 원한다고 좋은 것을 담을 수 없는 것처럼, 아무리 우리가 아나니아 노릇만 하겠다고 할지라도 하나님께서 많은 해를 받을 그릇으로 택하셨으면 아나니아처럼 다메섹에 머물고만 있을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이 택하시는 대로 일하는 것이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하나님께서 사울의 일생만 작정하신 것이 아닙니다. 우리 각자의 일생도 하나님이 작정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어떤 길을 걸어가든지 이것은 내 마음대로 선택해서 가는 길이 아니라 하나님이 계획하시고 목적하신 대로 가고 있다고 확신하길 바랍니다. 이럴 때 우리 인생의 걸음이 우왕좌왕하지 않습니다.
_ 9월 17일 내가 택한 나의 그릇이라

하나님은 세상 가운데 사는 자신의 자녀가 심적으로 짓눌려 우울해하는 것을 원치 않으십니다. 설혹 고난을 겪어도 그 앞에서 위축되지 않는 당당한 모습, 자유인의 모습, 하나님의 아들다운 모습으로 대처하길 원하십니다. 우리에게는 저주가 없습니다. 오직 우리에게는 은혜가, 하나님의 사랑이, 하나님이 약속하신 영원한 축복이 있을 뿐입니다.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믿음을 가지고 대처하십시오. 그곳에 하나님의 도우심이 따라옵니다. 그곳에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 나며 기적이 일어납니다.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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