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자키 야스시(山崎 泰史)_1장, 3장, 8장 집필
인프라 컨설턴트. 요코하마에서 태어났고 미국 텍사스에서 자랐다. 오라클 데이터베이스를 오른손에, 잔재주를 왼손에 들고서 IT 인프라 속에 사는 도깨비들과 매일같이 싸우고 있다. IT 관련 일에 종사하는 분들이 조금이라도 일찍 퇴근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미나와 요시코(三? 慶子)_2장, 5장 일부, 7장 집필
도쿄 출생의 문과생. 이토추 테크노솔루션즈㈜에 신입사원으로 입사한 후 현재는 일본 오라클에서 근무 중이다. 서버의 중저음을 자장가처럼 생각하면서 일상을 보내고 있다. IT 시스템에 대한 사랑을 관철하면서 인프라 ? 데이터베이스 ? 업무 애플리케이션으로 담당 업무를 바꾸는 중이다. 현장에서 평생 일하는 것을 목표로 열심히 일하고 있다.
아제카츠 요헤이(畔勝 洋平)_4장, 5장 일부, 8장 일부 집필
오사카 출생으로 나라, 와카야마에서 자랐다. 대학 졸업 후에는 오사카의 한 벤처에서 웹 디자이너로 일했다. 그 후 프리랜서 엔지니어로 경험을 쌓았고, 주식회사 와곤에서 DBA로 일했다. 《그림으로 공부하는 OS/저장소/네트워크》 집필로 인한 인연으로 일본 오라클로 전직했다. 사물을 분해하고 재조립해서 그 뒤에 숨겨져 있는 보편적인 원리 탐구를 즐긴다.
사토 타카히코(佐藤 貴彦)_4장 일부, 5장 일부, 6장 집필
컨설턴트라기보다는 만물상에 가깝다. 나라 첨단과학기술 대학원대학에서 네트워크를 전공했고, 인프라가 가진 재미에 눈을 뜨고 있다. 졸업 후에는 일본 오라클에 입사해서 데이터베이스를 중심으로 한 인프라부터 애플리케이션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다. 몸 쓰는 것을 좋아해서 요즘은 암벽타기에 열중하고 있다.
일본 오라클 소속. 최근에는 컨설턴트 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그림으로 공부하는 오라클 구조》(제이펍), 《나만 알고 싶은 오라클 실무 테크닉》(제이펍)을 포함하여 10여 종의 책을 집필하거나 감수를 맡았다.
네덜란드 ITC에서 GIS(지리정보시스템) 연계 재난재해 관리학(석사)을 전공했다. 약 9년간 한국 및 일본 대기업에서 다양한 IT 분야 업무를 담당했다. 일본에서는 시스템 엔지니어로 5년간 근무했으며, 대기업 세콤(SECOM) 계열사인 파스코에서 외무성, 국토지리정보원 등 일본 정부 기관을 대상으로 한 시스템 통합(SI) 업무를 담당했다. 이후 야후재팬으로 직장을 옮겨 야후맵 개발 담당 시니어 엔지니어로 근무하다 2010년 귀국하여 SK에서 내비게이션 데이터 담당 매니저로 근무했다.
저서로는 《나는 도쿄 롯폰기로 출근한다》가 있으며, 역서로는 《그림으로 공부하는 시스템 성능 구조》, 《빅 데이터 시대의 하둡 완벽 입문》, 《웹 서비스 개발 철저 공략》, 《코딩을 지탱하는 기술》, 《따라하며 배우는 서버 부하분산 입문》, 《SQL 더 쉽게 더 깊게》, 《성공으로 이끄는 팀 개발 실천 기술》, 《부트스트랩 사이트 디자인》, 《퍼펙트 루비》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