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구성이 매우 알찬 딥러닝 입문서이다. 책에 나와 있는 다양한 예제를 따라 하다 보면 딥러닝에 대한 깊은 이해 없이도 아주 강력한 딥러닝 툴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 최준일 (KAIST 교수)
대학원에서 '인문과 기술'이라는 융합 과목을 강의하면서 기술을 잘 모르는 비개발자, 타 전공자에게 인공지능 기술을 익히는 데 도움되는 책이 없을까 찾고 있던 차에 좋은 책이 나와서 기쁘다. 인공지능을 알고 싶고 구현하고자 하는 일반인에게도 일독을 권한다.
- 김용석 (성균관대학교 교수)
이 책의 10장, 11장의 강화학습과 양자인공지능은 수준이 높은 최신 기술이지만, 책을 따라가다 보면 꽤 많은 문턱을 지나갈 수 있다. 많은 분이 이 책으로 AI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기 바란다.
- 김민수 (신한AI 상무)
최근 인공지능이 널리 사용되면서 특히 딥러닝 분야에 관한 관심이 폭발적으로 늘었다. 많은 사람이 딥러닝을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을 해야 할지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데, 이 책은 딥러닝에 입문하는 개발자의 답답함을 시원하게 해소해 준다.
- 고영웅 (한림대학교 소프트웨어융합대학 교수)
이 책은 여러 분야를 넘나들며 저자가 다년간 산학연에서 쌓은 실전 노하우를 친절하고 재미있는 설명과 피부에 와닿는 예제로 풀어낸다. 입문자는 물론 시간에 쫓기는 현장의 프로그래머에게도 큰 도움이 되리라고 확신한다. 저 또한 미국 변리사로서 발명가, 프로그래머와 토론하고 특허화하는 데에 코드의 이해가 필요한데 이 책으로 큰 도움을 받았다.
- 김상훈 (Meta Inventor LLC 대표, 미국 변리사)
코딩은 개략적인 설명을 이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실제로 만져보고 다뤄보는 것만큼 이해도를 높이는 일은 없다. 인공지능 실무를 하든 하지 않든 인공지능이 궁금하다면, 일단 이 책을 따라 해보면서 이해도를 높여보기를 추천한다.
- 송진영 (빅인사이트 데이터 분석가)
많은 기업이 인공지능에 기반을 둔 기술을 이용한다. 이러한 때에 누구나 쉽게 딥러닝을 접할 수 있는 이 책의 가치가 더욱 빛나는 것 같다. 처음 딥러닝을 시작하는 개발자나 다시 한번 내용을 정리하고 싶은 개발자에게 유용한 책이 될 것이다.
- 김성철 (前 IBM Watson Research 연구원, 現 PsychoGenics 책임 데이터 과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