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을 만들면서 시드 마이어의 게임 요소를 차용하지 않았다는 이야기는 영화 감독이 히치콕의 영화를 한 편도 보지 않았다는 말이나 마찬가지다. 시드 마이어는 게임계의 히치콕이자 스필버그이며, 엘링턴이다."
- [게임스팟]
"세계에서 가장 창조적인 사람의 이야기를 들으며 밤을 지새우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비디오 게임 기술의 놀라운 역사와 세계적인 게임을 만드는 데 필요한 깊은 통찰로 가득한 책이지만, 무엇보다도 시드의 머릿속으로 들어가 그의 창의적이고 현명한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준다."
- 제인 맥고니걸 (게임 디자이너, 『누구나 게임을 한다』 저자)
"시드 마이어는 오늘날 내 게임관의 토대를 만든 인물이다."
- 필 스펜서 (XBOX 게이밍사업부 총괄부사장)
"마이어는 턴제 게임의 대가다."
- 윌 라이트 ([심즈] 개발자)
"전설적인 개발자의 역사를 돌아보는 훌륭한 책. 시드 마이어가 수십 년 동안 겪은 일화와 배운 디자인 원리들로 가득하다."
- 제이슨 슈라이어 (블룸버그 기자, 『피, 땀, 픽셀』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