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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깃발
중고도서

아버지의 깃발

: 세상에 남긴 가장 위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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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1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580쪽 | 694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2731815
ISBN10 8982731814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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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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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저자 : 론 파워스 (Ron Powers)
1973년 퓰리처 상을 수상한 언론인. 현재 미국 버몬트에 거주하며 특히 미국 작가 마크 트웨인에 대한 다년간의 연구와 화려한 집필 활동으로 명성이 높다.
역자 : 이동훈
1978년 대전 태생. 중앙대학교 철학과 졸업. 저서로 『영화로 보는 태평양전쟁』, 공저로 『해병대 추억록』이 있다. '서브 코맨드', '배틀필드 1942', '메달오브아너' 시리즈 등 여러 외국 군사 게임의 번역 작업에 참여했다. 《건파워》《국방119》《Fly Together》등에 군사와 항공 관련 글을 여러 차례 기고했다. 한때 《월간항공》 취재 기자로 활동했다. 현재는 (주)이포넷의 한글화 사업부에 재직하며 역사 연구 사이트 '에뜨랑제의 태평양전쟁사'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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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오 섬 전투에 대하여

제2차 세계 대전 말, 일본의 전쟁 수행 능력을 없애려고 태평양의 마리아나 군도에서 B-29 폭격기를 출격시켜 일본 본토를 폭격하던 미군은, 마리아나 군도와 일본 사이의 중간쯤에 있는 이오 섬이 폭격에 큰 장애가 된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일본군은 이 섬에 레이더 기지와 전투 비행대를 배치하여 일본으로 접근하는 B-29의 동태를 본토에 알리고 전투기들을 발진시켜 B-29를 요격하는 등의 방법으로 미군의 B-29 편대를 괴롭힌다.

따라서 이 섬에 주둔한 일본군을 제압해 일본 본토 폭격을 더 수월하게 하고, 또한 폭격 후 손상을 입고 돌아오는 B-29들의 중간 기착지로도 활용하기 위하여 미 해군은 상륙 부대를 보내 이 섬을 점령할 계획을 세운다. 하지만 미군의 상륙을 예상한 일본은 이미 천황 근위사단을 이끌던 명장 구리바야시 다다미치 장군 휘하의 병사 2만 3000명을 파견해 거미줄 같은 터널을 뚫는 등 이 섬을 철저히 요새화해 놓고 있었다.

1944년 12월부터 육군 소속의 중폭격기를 보내 70여 일간 예비 폭격을 퍼부은 후, 미군 사령부는 1945년 2월 19일 제3, 4, 5 해병 사단을 주축으로 한 8만 명의 미군을 이오 섬에 상륙시킨다. 그로부터 나흘 후인 2월 23일 수리바치 산을 점령하고 미군은 성조기를 게양하지만 전투는 그 이후에도 한 달이 넘게 계속되었다. 그 결과, 섬에 주둔하던 일본군은 단 200여 명을 제외하고 모조리 전사했으며, 미 해병대 역시 전사 6821명, 부상 2만 865명(그중 상당수가 부상이 악화되어 사망했다.)이라는 엄청난 인명 피해가 생겼다.

한편, 이오 섬 전투와 연이어 오키나와에서 벌어졌던 전투에서 생긴 엄청난 인명 피해에 놀란 미국은 본래 계획이었던 일본 본토 상륙전을 포기하고 원자 폭탄 사용 쪽으로 정책을 선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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