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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크 이펙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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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크 이펙트

: 소비자의 꿈을 실현하다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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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11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1066g | 175*240*20mm
ISBN13 9788991819177
ISBN10 8991819176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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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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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이상민 외
이상민 - 대한민국 브랜드 컨설턴트 1호다. 한양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중앙대학교 신문방송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2005년 현재 브랜드앤컴퍼니의 대표이사 겸 사장으로 있으며 중앙대 예술대학원과 계원조형예술대학 등에서 겸임 교수로도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브랜드 리더십』 『데이빗 아커의 브랜드 경영』 『브랜드 마스터』 『브랜드 매니지먼트』 『감성 디자인 감성 브랜드』 『시소모』『아이팟처럼 만들고 구글처럼 팔아라』등이 있으며 『러브마크: 브랜드의 미래』를 감수하였다.

최윤희 - 대한민국 최초의 글로벌브랜드 컨설턴트. 미국 로욜라 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하고, MBA와 CPA 자격을 취득하였다. 현재 브랜드앤컴퍼니 부사장이며, 데이비드 A. 아커 박사가 공인한 세계적인 브랜드전략가다. 옮긴 책으로는 『브랜드리더십』 『데이비드 아커의 브랜드경영』 『브랜드 포트폴리오 전략』 『브랜드 자산의 전략적 경영』 『브랜드 매니지먼트』 『시소모』 『아이팟처럼 만들고 구글처럼 팔아라』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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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크를 형성하기 위한 7가지 방법

1. 놀라움을 통해 기쁨을 이끌어내라: 소비자는 새롭고 다른 것, 재미있고 자극적인 것을 좋아한다. 따라서 지속적인 혁신만이 그들을 유혹할 수 있다. 그리고 소비자를 깊이 이해해야 한다.

2. 공감을 이끌어내라: 소비자들은 친밀한 쪽으로 끌리는 경향이 있다. 이것이 바로 공감 유발이 중요한 이유다. 그들의 평가를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모습만큼 유혹적인 것도 없다.

3. 감각으로 리드하라: 오감을 다섯 손가락만큼 소중하여 여겨라. 좋은 향기와 맛, 자극적인 촉각은 소비자를 끌어당긴다. 오감을 통해 감성을 자극하는 능력은 러브마크가 되기 위한 핵심명제다.

4. 훌륭한 디자인으로 유혹하라: 매장 디스플레이는 유혹의 최전선이다. 매혹적인 매장 디스플레이와 더불어 구매 욕구를 일으키는 제품 디자인 개발을 게을리 해서는 안 된다.

5. 소비자와 상호 교류하라: 유혹은 쌍방향이다. 소비자는 브랜드와 상호 교류하고 싶어 한다. 그들과의 커뮤니케이션하는 데 주저 없이 앞장서라.

6. 엔터테인먼트를 활용하라: 소비자는 재미를 찾고, 유대감을 느끼려 하며, 이야기 나누는 것을 즐긴다. 스토리텔링을 통해 그들과 관계를 맺는다면 러브마크에 생명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이다.

7. 음악을 통해 감성을 자극하라: 3만 년 넘게 인류와 함께한 음악을 이용하면 소비자들에게 근원적인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을 것이다. 나만의 스타일로 듣는 음악, 생각만 해도 신나지 않은가?

러브마크, 소비자의 꿈을 실현하다

기업 사례 1_ 티파니의 고객들은 티파니를 자신의 일부라 생각하고, 티파니를 ‘나의 티파니’라고 다정하게 부릅니다. 티파니는 부모님, 조부모님, 고조부모님에 이르기까지 오랜 세월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사람들은 티파니에 관한 소중한 경험을 오랫동안 기억하며 후손들에게 물려줍니다. 티파니는 가족의 일부입니다. 딸 이름을 티파니라고 짓기도 합니다. 이것이야말로 그 어떤 브랜드도 따라올 수 없는 이성을 초월한 진정한 사랑입니다.
(티파니 디자인 부장, 존 로링)

기업 사례 2_ 사랑을 실현하는 것이 쉽지는 않습니다. 사랑을 위한 재료는 다양하지만 제조법은 각자 다르기 때문입니다. 시간과 공간도 바뀌고 기호와 열정도 변합니다. 계절처럼 말이지요.
이런 관계를 맺기 위해서 우리는 늘 ‘소비자에게’ 하는 대화가 아닌 ‘소비자와’ 대화하려고 노력합니다. 최근엔 대화창구도 확대했습니다. 이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홍보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소비자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서입니다.
(베네통 CEO, 실바노 카사노)

기업 사례 3_ 우리 제품은 소비자 관여도가 높기 때문에 새로운 대화 방식이 필요했다. 가령 타이드 같은 합성세제에 대해서는 일단 엄마들에게 “아이들이 어떻게 잘하길 바라세요?”라고 묻는다. 베버리힐스에 있든 방갈로에 있든 이런 질문은 대화를 활기차게 한다. 표현하는 방식은 다를지언정 아이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성장하길 바라는 엄마의 마음은 똑같기 때문이다. 우리는 절대로 “타이드가 얼룩제거에 얼마나 효과적인가요?”와 같은 직접적인 질문으로 대화를 시작하지 않는다.
(P&G 글로버 마케팅 최고 책임자, 짐 스텐겔)


소비자 반응 1_ 태어난 지 1분밖에 안 된 내 아이의 사진과 내가 갓 태어났을 때 사진을 비교해 보는 기분은 얼마나 감격스러운지. 게다가 사진 뒷면의 날짜와 코닥 로고를 보는 것은 또 얼마나 감격스러운지. 조지 이스트먼도 코닥을 창시할 때 이런 감격을 알고 있지 않았을까. 내 인생 최고의 순간을 간직하고 싶을 때 냐가 찾는 카메라가 바로 코닥이다. (코닥―아드리안, 미국)

소비자 반응 2_ 샤넬 No.5는 내 첫 번째 향수다. 내가 8살 때 엄마는 이 작은 향수 샘플을 선물해주셨다. 나는 그 향을 맡을 때마다, 생전 처음 조심스럽게 그 뚜껑을 열고 톡톡 두드려 바르던 그때, 누군가 그 냄새를 맡는 순간 나와 사랑에 빠질 거라고 눈을 감고 상상하던 그때, 마치 내가 요부 같은 어른이 된 듯한 느낌이 들던 그때가 떠오른다. 로맨스, 글래머, 희망이 그 작은 병 안에 들어 있다.
(샤넬―준, 싱가폴)
---본문 요약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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