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래]
1959년 경남 합천 출생. 지평 (84년)과 실천문학 (89년)으로 데뷔.
시집 시국에 대하여 , 카인 별곡 , 바퀴 위에서 잠자기 , 두만강 여울 , 천 년 시간 저쪽의 도화원 출간.
현재 한국작가회의 회원, 김준오 시학상 운영위원.
[양선규]
대구교대 교수
[홍영철]
1978년 <매일신문> 신춘문예와 《문학사상》으로 등단. 시집『작아지는 너에게』 『너는 왜 열리지 않느냐』,『가슴속을 누가 걸어가고 있다』,『여기 수선화가 있었어요』
[문인수]
경북 성주 출생, 1985년 『심상』으로 등단. 시집『홰치는 산』『동강의 높은 새』 외. 김달진 문학상, 미당문학상 등 수상.
[성수자]
1993년 ≪한국시≫ 등단. 시집『안개밭에서』, 『잎맥처럼 선명한』
[김동원]
경북 영덕 출생. 1994년 ≪문학세계≫ 등단. 시집『시가 걸리는 저녁 풍경』외. 시 에세이집『시, 낭송의 옷을 입다』. 평론집『시에 미치다』. <텃밭시인학교> 시창작교실 운영.
[김종해]
경북 성주 출생. 2004년 시집『바보의 사랑일기』로 작품활동. 부산시 부시장으로 퇴직
[이승주]
1995년《시와시학》으로 등단. 시집『꽃의 마음 나무의 마음』『내가 세우는 나라』 『위대한 표본책』. 저서『현대시창작백과』.
[유지소]
2002년《시작》등단. 시집『제4번 방』
[박춘석]
2002년 《시안》 등단. 시집『나는 누구십니까?』
[신정민]
전북 전주출생. 2003년 부산일보 신춘등단. 시집『꽃들이 딸꾹』『뱀이 된 피아노』『티벳만행』
[강춘진]
국제신문 디지털뉴스부장
[이동순]
시인. 문학평론가. 가요평론가. 1973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시 당선, 동아일보 신춘문예 문학평론(1989) 당선. 시집『개밥풀』,『발견의 기쁨』 외. 민족서사시『홍범도』(전5부작 10 권) 발간.
[서태수]
1991년 《시조문학》 천료, 1996년 한국교육신뮨 수필 당선, 낙동강 연작시조집 『물길 흘러 아리랑』 외, 수필집 『부모는 대장장이』
[하 촌]
1992년 부산일보 신춘문예 소설 등단. 장편‘가롯의 창세기’, 소설집『우리집에 왜 왔 니』,『뻐꾸기 뿔』, 부산작가상, 부산소설문학상 수상.
[김원일]
1942년 경남 김해 진영출생. 1966년 대구매일신문 신춘문예 등단. 작품짐『불의 제전』,『겨울골짜기』,『마당 깊은 집』,『어둠의 축제』외. 이상문학상, 대산문학상 등 수상.
[구 룡]
문학평론가
[김성종]
1941년 전남 구레 출생. 1969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등단. 대표작품집『여명의 눈동자』,『국제열차살인사건』,『최후의 증인』,『제5열』 외. 추리문학대상 등 수상. 추리문학관 관장.
[문성수]
1989년 부산 MBC신인문예상(소설), 《문학21》신인문예상. 작품집 『그는 바다로 갔다』,『말의 무덤』등. 부산소설문학상 수상.
[나여경]
2001년 경인일보 신춘문예로 등단.?소설집 『불온한 식탁』, 여행산문집『기차가 걸린 풍경』. 부산작가상 수상.
[임수진]
현진건문학 신인상. 경북일보 문학상. 작품집 『나는 여전히 당신이 고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