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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센싱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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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센싱 2020

: 미래 비즈니스를 꿰뚫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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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12월 18일
쪽수, 무게, 크기 252쪽 | 441g | 152*225*15mm
ISBN13 9788947542845
ISBN10 8947542849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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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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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나 특허 갖고 있어”라고 하면, 특허에 대해 조금 아는 사람일 경우 “특허권을 갖고 있구나”라고 이해한다. 그렇다면 특허와 특허권은 같을까? 엄밀히 말해 특허는 특허권을 받기 위한 일련의 행위를 통칭하며, 특허권은 이런 행위를 통해 발생한 권리를 뜻한다. 특허권이 발생하려면 특허청에 ‘특허출원’이라는 행위를 하고, 심사를 요청하는 ‘심사 청구’를 신청해야 한다. 특허청의 심사에 따라 출원된 특허는 거절될 수도 있고 등록될 수도 있다. 특허 등록이 결정되면 출원한 날로부터 20년간 독점적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 특허권이 생긴다.
우리나라를 비롯한 대부분의 국가에서 특허공개제도를 채택하고 있어, 출원된 특허는 국방상 이유 등 중대한 사유를 제외하고 1년 6개월이 경과하면 모두 공개된다. 이는 특허 제도의 근본 취지와 관련된다. 특허 제도는 기술 공개의 대가로 일정 기간 특허권자에게 독점권을 주는 대신, 공개된 기술들을 토대로 산업이 더욱 발전하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기 때문이다.
(17p~18p, 프롤로그‘4차 산업혁명의 신세계로 들어가는 문, 특허 비즈니스 트렌드’에서)

IoT와 관련된 특허출원의 흐름을 살펴보면 한국 기업이 유독 돋보인다. 미국에서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나란히 1, 2위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 뒤로 퀄컴, 에릭슨, ZTE, 인텔 등이 줄을 잇고 있다.
LG전자의 경우 다른 기업들보다 이른 2011년부터 사물 간 통신을 구현하는 무선통신에 관한 출원을 진행했으나, 2013년 이후부터는 삼성, 퀄컴, 인텔 등에 출원 건수가 밀리는 양상이다. 이에 비해 삼성은 2014년까지는 다른 기업들과 비교해 출원이 두드러지진 않았으나, 2015년에 출원이 급격히 증가했고 2016년에도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2016년의 출원 건수를 단정해서 말할 수 없는 이유는 특허에만 적용되는 ‘공개법칙’ 때문이다. 특허는 출원 후 1년 6개월이 지나야 공개된다. 따라서 아직 공개되지 않은 특허들이 상당수 존재하리라 추측된다.
(43p~44p,‘사물인터넷과 5G 기술의 상호작용’에서)

스마트 홈 구축에는 엄청나게 다양한 기술들이 필요하지만 궁극적으로 인공지능을 얼마나 인공지능답게 작동시킬 수 있
는가가 좌우하는 듯하다. 그리고 이러한 인공지능의 활용 방법은 기업에 따라 크게 두 가지로 나뉨을 파악했을 것이다. 기존 주요 가전업체들은 가전기기에 직접 인공지능 기술을 탑재하고 있었고, 그렇지 않은 기업들 즉 구글이나 애플 등은 인공지능 기술을 탑재한 스피커로 모든 가전기기들을 제어하는 구상을 하고 있다.
그러나 여기에는 하나의 전제가 필요하다. 기존 주요 가전업체들과 얼마나 협력이 가능한가이다. 이에 따라 구매자의 구매 의사가 좌우될 테니 말이다. 어떤 기업이 승기를 잡을지는 아직 지켜봐야 알겠지만, 인공지능 기술이 우리 삶을 엄청나게 변화시키고 있음은 분명하다.
(68p,‘스마트 홈을 이루는 다양한 기술들’에서)

다른 분야도 마찬가지겠지만 특히 제약 사업에 있어 특허권 확보란 그 어느 분야보다 중요하다. 신약 개발의 성공 확률은 낙타가 바늘구멍을 통과하는 것에 비유될 만큼 매우 어렵지만, 성공만 한다면 그리고 이에 대한 특허권을 확보만 한다면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되는 까닭이다. 그렇기에 글로벌 제약사들의 특허출원은 글로벌 차원으로 진행되게 마련이다.
매출 규모 1위인 노바티스Novartis는 전 세계적으로 약 2만 5,000건의 특허를 출원하고 있다. 특히 EPEuropean Parliament(유럽의회)와 미국에 가장 많은 출원 활동과 등록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EP에 등록된 특허는 2,376건이며, 미국에 등록된 특허는 360건이다. 화이자는 어떨까? 화이자도 약 2만여 건의 특허를 출원하고 있으며, 미국에 가장 많은 특허를 출원하고 등록했다. 제약이 인간의 생명을 치료하는 영역이고 연구 성과를 얻기 힘든 만큼, 개발 성과에 대해서는 전 세계에 걸쳐 특허 권리를 확보하는 것은 당연한 순리다. 여타 다른 분야에도 적용되는 이야기다.
(77p, ‘국내 제약사의 다양한 특허 활동들’에서)

구글이 생체 정보 측정 기술에 관심이 높다는 사실은 다른 특허에서도 나타난다. 2012년에는 스마트 콘택트렌즈로 하는 혈당 측정과 관련한 특허들이 출원되었다. 눈물을 활용하는 방법이다. 해당 특허는 구글이 노바티스 자회사인 알콘Alcon과 개발하고 있던 포도당 감지 콘택트렌즈와도 어느 정도 연관 있어 보인다. 그리고 2014년에는 눈에 이식하지 않는 센서, 마이크로칩, 그리고 렌즈 안에 부착된 소형화된 전자기기를 통해 혈당을 측정, 무선으로 모바일 단말기를 통해 혈당치를 체크하도록 하는 방법과 관련한 특허도 출원했다.
이러한 생체 정보 측정과 관련해서는 애플, 삼성 등도 출원을 하고 있다. 특히 애플의 스마트 의료 관련 특허들을 보면 일상생활에서의 개인 건강관리에 초점이 맞춰 있다. 심박수, 호흡, 혈압, 수면, 칼로리 등 신체 신호 측정과 관련한 특허 비중이 높다. 그리고 이러한 신체 신호 측정은 스마트폰 등을 통한 데이터 수집과 전송을 바탕으로 한다.
(103~104p, ‘생체 정보 측정 기술:구글의 고령화 사회를 위한 제안’에서)

한편 테슬라의 출원 특허들을 살펴보면 도요타, 포드, 닛산 등 완성차 업체의 특허들을 인용해 출원한 특허들이 눈에 띄었다. 총 178건으로 주로 범퍼, 도어 등 전통적인 자동차 기술에 대한 개량된 기술들을 출원하고 있었다. 그리고 많지는 않지만 일본 도요타와 공동 출원한 특허들도 존재했다. 전기 자동차 배터리, 충전 등과 관련한 특허가 아니라 장애물 충돌로부터 차량 에너지의 소실 구조, 차량의 앰팩트 보호 구조 등과 관련한 것들이다. 배터리 외의 부문, 그러니까 테슬라로서는 완성차 업체로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전략으로 도요타와의 공동 연구를 추진한 것이 아닐까 싶다.
테슬라는 미국뿐만 아니라 일본, 중국, 캐나다, 호주 등 여러 국가에 특허패밀리를 형성하고 있다. 일본에 가장 많은 66건의 특허를 출원했고, 그다음으로 중국(56건), 독일(29건), 한국(12건), 캐나다(9건)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독일과 한국보다는 중국 출원에 적극적인 점은 주목할 만하다. 그도 그럴 것이, 중국 정부가 최근 대기 질 문제 등의 해결책으로 친환경 자동차를 적극 권장하고 있으며, 실질적으로 엄청난 지원책을 내세우며 전기 자동차 보급에 힘쓰고 있기 때문이다.
(122p~123p, ‘세계를 선도하는 테슬라의 특허들’에서)

혼합현실(Mixed Reality, MR)이란 현실에 가상의 디지털 콘텐츠를 출력해 덧씌우는 것을 뜻한다. 얼핏 들으면 증강현실 아니냐는 생각도 든다. 차이를 쉽게 설명하자면, 증강현실의 경우 현실은 배경으로만 이용되고 콘텐츠가 그 위에 보이는 형태지만, 혼합현실에서는 가상 콘텐츠가 현실의 책상 위로 올라가거나 실제 벽에 부딪치는 일도 있을 수 있다.
매직리프가 바로 이 혼합현실로 주목을 받고 있다. 혼합현실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아래 그림을 한 번쯤 본 적이 있을 것이다. 학교 체육관에 모여 있는 학생들 사이에서 갑자기 거대한 고래 한 마리가 튀어나온다. 고래는 너무도 진짜 같고, 고래가 움직이며 튀긴 물도 내가 다 맞을 듯한 기분이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 이것이 바로 혼합현실이다.
(176p~177p, ‘거대한 고래도 불러내는 혼합현실’에서)

이처럼 가상현실 및 증강현실에 관한 특허들을 보고 있노라면, 인간은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을 하나하나 실현해가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예전에 삼성과 애플 간 특허 소송에서 삼성이 애플의 디자인 특허가 무효라는 것을 입증하기 위해 SF 영화의 원작을 사례로 제시했다는 사실은 익히 알고 있을 것이다. 삼성은 1968년 스탠리 큐브릭 감독이 제작한 영화 〈2001년 스페이스 오디세이〉의 한 장면 중 태블릿 PC와 유사한 기기를 들고 있는 모습이 나온다며, 애플의 특허에 독창성이 결여된다고 주장한 바 있다. 중요한 점은 이 영화가 삼성과 애플의 소송이 벌어지기 43년 전 만들어졌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영화 속의 바로 그 장면은 현재 우리의 모습이기도 하다. 우리는 지금 버젓이 태블릿 PC를 사용하고 있지 않은가?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우리는 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처럼 또는 〈어벤저스〉의 한 장면처럼 3차원 영상을 공중에 띄워놓고 뭔가를 보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208p~209p, ‘다양한 분야를 넘나드는 AR/VR 기술들’에서)

골드만삭스의 경우 다른 금융기관들과 비교해 특허출원 건수가 많은 편이다. 골드만삭스는 약 520건의 특허를 출원하고 있는데, 이는 3,800건의 특허출원 활동을 보이고 있는 뱅크오브아메리카를 제외하면 다른 주요 금융기관인 JP모건체이스(약 960건), 웰스파고뱅크(약 260건), 모건스탠리(약 250건) 등과 비교할 때 자산 규모에 비해 많은 특허를 출원하고 있는 셈이다. 실제로 골드만삭스는 전체 매출의 7~9퍼센트 정도를 IT 분야에 투자하고 있는데, 매출의 3~4퍼센트만을 투자하는 타 금융기관에 비해 두 배가 넘는 수치다.
골드만삭스는 핀테크로 급변하고 있는 금융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 적극적인 변화를 모색하고 있는 기업이다. 한때는 600명이 넘었던 트레이더Trader(주식이나 채권 매매 시 자신의 포지션을 가지고 거래하거나 시세를 예측하면서 고객 간 거래를 중개하는 사람)가 지금은 손에 꼽을 만큼 소수만 남아 있고, 그 빈자리는 컴퓨터 엔지니어들이 차지하고 있으니 말이다.
골드만삭스 회장인 로이드 블랭크페인Lloyd Blankfein은 이렇게 말했다. “골드만삭스는 IT 회사다.”
(217p, ‘세계적인 은행 골드만삭스가 IT 회사를 꿈꾸는 이유’에서)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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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빠르고 복잡하게 변화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 기술과 비즈니스 환경의 새로운 변화를 읽어내는 능력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 이 책은 특허 정보가 그러한 역할을 얼마나 잘 해낼 수 있는지를 명쾌하게 보여주고 있다. _성윤모(특허청장)

미래를 보는 눈을 어떻게 갖출 것인가. 기업은 늘 미래 먹거리를 걱정하고 준비해야 한다. 특허 정보야말로 기술 트렌드를 파악하고 비지니스 인사이트를 얻는, 최첨단의 도구다. _백만기(산업통상자원 R&D전략기획단장, 한국지식재산서비스협회장, 김&장법률사무소 변리사)

영화에서나 가능할 것 같던 일들이 과연 현실로 다가올까. 이 책은 불가능할 것 같던 세계에 우리가 이미 들어와 있음을 알려준다. 미래의 변화를 이끌 기업들의 흥미진진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담은 신기술과 특허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다. _이광형(KAIST 교수, 미래학자)

성공 투자를 원하는가? 그러면 특허를 보라. 특허를 보면 기술이 보이고, 기술을 보면 기업이 보인다. 어떤 기업이 어떤 기술을 가졌는지 정확히 파악하고 싶을 때, 특허는 가장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다. 특허를 이해하면, 기업의 미래를 보는 명견만리의 능력이 생길 것이다. _임태순(케이프투자증권 대표이사)

이 책은 특허의 세계에서는 이미 4차 산업혁명의 물결이 시작되었음을 보여준다. 4차 산업혁명의 소용돌이 안에서 글로벌 기업들의 선택은, 어느 한 분야에 대한 집중이 아니라 융복합과 초연결성에 있다. 미래를 내다볼 기업가라면 이 책을 놓쳐서는 안 된다. _오정훈(LG디스플레이 상무, 한국지식재산협회장)

모든 기술의 패러다임이 전환되는 지금 이 순간, 새로운 ‘게임 체인저(Game Changer)’로서 특허는 점점 더 강력한 힘이 되어가고 있다. 각 기술 스타트업들이 보유한 어떠한 특허 포트폴리오와 전략을 갖고 있는지는 투자자들에게 중요한 관심 대상이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각 산업별 특허 현황과 미래 기술에 대한 풍부한 통찰을 제공한다. _신가형(대성창업투자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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