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PDF
스마트 잉글리시 Unit. 1
eBook

스마트 잉글리시 Unit. 1

[ PDF ]
찰리 차 | 청어 | 2013년 12월 03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정가
10,200
판매가
10,200
추가혜택
쿠폰받기
{ Html.RenderPartial("Sections/BaseInfoSection/DeliveryInfo", Model); }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12월 03일
이용안내 ?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불가능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9.76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76쪽?
ISBN13 9791158602529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찰리 차
명예교육학 박사이며 스마트잉글리시 대표이사이다. ?색구분 영어학습법 특허등록을 했으며 1건, 출원 2건이 있다. 저서로는 『스마트 잉글리시 Unit. 1』가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스마트폰 출시 이후 스마트하다는 말은 뭔가 월등함을 대변하는 말이 되었습니다. 한국 땅에 영어라는 언어가 들어온 이후 1세기 이상의 세월을 보내면서 영어를 정복하기 위한 방법이란 방법은 다 나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그러나 인터넷 검색창에 한국인의 영어 구사능력이라는 키워드를 검색해 보면 ‘아시아 12개국 중에서도 꼴찌’라는 웃지 못할 현실은 우리를 너무 허무하게 만듭니다.

그러면 뭔가 속 시원한 방법은 도대체 없다는 말인가요?
자동판매기에서 뭔가를 구매하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동전을 넣고 원하는 물건의 버튼을 누르면 덜커덩하고 물건이 나오는 방식인데 참으로 편리한 방법이라는 것이지요. 영어를 구사하는 것은 결국 자신이 원하는 표현을 머릿속에서 연상하고 이를 영어로 옮기는 것인데 만일 그 방법이 자동판매기에서 물건을 구매하는 것처럼 쉽고 단순하다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마치 스마트폰에서 화면을 터치하는 것만으로 얼마든지 원하는 컨텐츠를 넘나들며 온갖 경이로운 현상을 체험하듯이 말입니다. 이것이 바로 스마트 시대에 부합되는 영어구사법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저는 이런 영어학습법을 실현하기 위해 실로 오랜 세월동안 노력하여 이를 특허로 등록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제 그것을 세상에 내놓아 모든 이들과 공유하려 합니다. 그래서 그 엄청난 시간과 노력대비 결과가 없는 바보놀음은 더 이상 없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지구촌이라는 말이 무색해진 요즘에 제대로 된 영어구사능력은 분명 엄청난 기회를 제공하는 것일 겁니다. 유창한 영어구사를 통해 여러분의 인생에 행운이 가득하길 빌며....
---「작가의 말」중에서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구매후 즉시 다운로드 가능
  •  배송비 : 무료배송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