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복잡하고 불확실한 시대에 당신만의 지적 무기가 될 것이다.”
- 하정우 (NAVER AI Lab 소장)
“새로운 세상의 규칙, 위험과 딜레마, 편견의 극복…. 최적의 알고리즘만 찾던 공학자는 필연적으로 철학자의 손을 잡고 지도를 그려나가게 된다.”
- 김종우, MBC 〈너를 만났다〉 제작진 (PD)
“당신은 책장을 넘길 때마다 세상에 없던 질문을 마주하게 될지도 모른다. 하지만 불확실한 미래를 누구보다 먼저 그리고 싶다면, 반드시 필요한 질문이다.”
- 조성정 (메타 엔지니어, 전 구글 엔지니어)
“‘가장 인간적인 미래’는 저자가 추구하는 지향점이며, 인간 중심의 AI를 위해 우리가 풀어야 할 과제가 무엇인지 돌아보는 데 필요한 인사이트가 이 책에 담겨 있다.”
- 이윤근 (ETRI 인공지능연구소장)
“이 복잡하고 중요한 문제를 어떻게 풀어갈지 제시하는,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지도’와도 같은 책이다.”
- 전병곤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교수, FriendliAI 대표)
“이 책은 AI와 친숙한 사람은 물론, 인간의 삶이나 사고에 대해 고뇌하는 인문학자에게도 많은 영감을 줄 것이다.”
- 이현규 (IITP,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공지능 PM)
“이 책은 우리가 화려한 성과에 취해 AI가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간과하지 않았는지 일깨워준다. AI의 윤리적 이슈와 사회적 책임에 대한 고민과 대책이 필요한 지금, 이 책은 좋은 화두와 길잡이가 될 것이다.”
- 이성환 (고려대학교 인공지능학과 교수)
“컴퓨터 과학에서 출발한 AI가 경제·교육·행정 등 여러 분야와 융합하는 현 추세를 이해하는 데 요긴하다. AI 관련 소식이 넘치는 지금의 ‘정보 멀미’를 이겨내고 변화의 큰 그림을 보려는 이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 김태균 (연합뉴스 콘텐츠인큐베이팅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