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2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태어났습니다. 캐나다 퀘백 대학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한 뒤, 1989년까지 라디오 캐나다 방송국에서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하다가 어린이를 위해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는 작가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베스트셀러 작가로 수많은 아동문학 상과 삽화가상을 수상했습니다. 현재 도서관 사서인 남편과 함께 몬트리올에서 살고 있으며, 책 읽고 글 쓰는 것 외에 가장 좋아하는 일은 남편과 함께 캠핑카를 타고 여행하기와 산책하기, 키우는 개랑 놀기, 앉아서 하늘 보기이고, 가장 싫어하는 일은 쇼핑하고 살림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작품으로는 《심술쟁이 내 동생 싸게 팔아요!》, 《화요일의 악마》, 《수요일의 괴물》, 《목요일의 멍청이》, 《양심에 딱 걸린 날》 등이 있습니다.
1962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태어났습니다. 콩코르디아 미술 대학을 졸업한 뒤, 그림책, 동화, 초등학교 교과서, 잡지 광고에 삽화를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그 뒤, 어린이를 위해 재미나고 유익한 글을 쓰고 싶어서 작가가 되었고, 40여 편의 책을 썼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늑대 왕》, 《닉, 겁먹지 마》, 《책 읽는 암소》, 《월요일의 공포》 등이 있습니다.
서울여자대학교와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불어불문학을 공부했습니다. 현재 방송 프로그램과 우리나라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맞는 프랑스 어 책을 번역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천하무적 빅토르》, 《행복한 뚱보 댄서》, 《금요일의 영웅》, 《좋은 일만 생길 거야》, 《금화 한 닢은 어디로 갔을까?》, 《명령하는 왕관》, 《가족을 깜빡한 날》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