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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은 치킨처럼'_이윤희 박사의 건강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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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은 치킨처럼'_이윤희 박사의 건강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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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년 1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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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PDF(DRM) | 4.82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376쪽?
ISBN13 9788994818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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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달린다 고로 존재한다” 스포츠과학 외길인생 쉼없이 달려온 의지의 마라토너!
이윤희!


'스포츠는 과학이다' 이른바 스포츠과학은 더 이상 프로 선수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아마추어 선수들부터 일반인에게까지 퍼진 스포츠과학은 일상의 다양한 분야에서 교육, 식품, 레저활동의 일환 등 폭넓게 운영되고 있다.

헬스·웰빙 등 스포츠영양보충식품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 'POSYKO'는 스포츠과학이 일반인들에겐 아직 낯선 단어로 여겨지던 그때 그 시절부터 스포츠과학 발전에 이바지해왔다.

파시코가 대한민국 최초 스포츠영양보충식품을 개발한 기업으로 이름을 올리기까지 이윤희 대표의 공은 남달랐다. 관련 법이 만들어지기 전부터 분투해온 것을 가시적인 성과로 달성해낸 것이 이 대표였다.

스포츠와 연관한 기업의 CEO이자, 지금까지도 마라톤을 달리는 열정적인 스포츠인인 '이윤희 대표'.
국내 스포츠에 대한 소견과 그의 사적인 이야기를 들어봤다.

■아놀드 슈왈제네거를 꿈꾸던 청년, 대한민국 스포츠영양보충식품 1호를 만들다.
파시코 이윤희 대표는 파시코에서 대한민국 최초 스포츠영양보충식품 '파워프로틴2000'을 개발됐다고 자신한다.
그가 최초라고 단언할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파워 프로틴 2000이 출시되는 시점이 스포츠영양보충식품에 대한 법제화가 최초로 이루어졌던 시기였기 때문이다.

이 대표의 말에 따르면 1996년 9월 1일 이전에는 국내에서 스포츠 영양보충식품 생산과 판매에 대해 법적인 제도가 없었다고.

파시코는 해당 분야에 대한 법제화를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전신인 국립보건원과 협업하며 같은 기간, 정보와 자료를 제출하고 다양한 샘플을 개발해 1년여간 공식 스포츠영양보충식품 출시에 공을 들여왔다. 그리고 법제화가 이루어졌던 1996년 9월 1일 파워 프로틴 2000이 공식적인 출사표를 던진 것이다.

이윤희 대표는 "스포츠영양보충식품의 법제화는 그전에는 관련된 용어도 없었던 산업 분야를 명료화함으로써 '과학화'를 이뤄냈다"고 평가하며 "식품을 섭취했을 때 신체 향상 능력 내지는 효과에 대한 연구와 분석, 논문 등재 등이 가능해지면서 스포츠 산업이 한 발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한다.

그가 이처럼 스포츠와 관련한 영양 식품 개발에 매진해왔던 이유는 무엇일까? 원대한 포부와 의식을 갖고 시작했진 않을까 하는 생각과 달리 오히려 그 계기는 사소했고, 재밌다. 그 시절 남자라면 한 번쯤 선망의 마음을 품었던 '아놀드 슈왈제네거'가 그 계기라니.

아놀드 슈왈제네거는 오스트리아에서 태어나 바다 건너 물 건너 미국에서 세계 최고의 보디빌딩 대회에서 6년 연속 1등을 거머쥔 최고의 보디빌더였다. 이 서양의 보디빌더는 아시아 작은 나라 대한민국 청년의 가슴에도 불을 지폈다.

이 대표는 "당시 아놀드의 몸은 멋짐과 아름다움 그 자체였다. 그처럼 되고 싶다는 마음에 어떻게 해야 할까 끊임없이 고민하고 의문을 던진 결과 얻은 해답이 바로 '잘 먹어야 한다'는 것이었다"고 말한다.

아이러니하게도 멋진 몸을 갖고 싶었던 작은 마음이 식품에 대한 길을 이끌었다는 것. 아놀드와 같은 몸을 갖기 위해 어떻게 어떤 식품을 먹어야 하는지 궁금해졌고, 식품과 건강에 대한 밀접한 연관관계에 대해 공부를 시작하게 됐다는 것이다.

그는 "행복해지기 위해 시작했던 공부가 어느새 나의 일이 되고 삶이 됐다"며 "파시코를 운영하고 스포츠영양보충식품을 개발하는 것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한 것"이라고 답한다.

■운동-건강-영양의 가교 '파시코'.
생리·영양 분야에 있다고 말한다. 그는 해당 분야에 대한 정보를 얼마나 과학적이게 나타낼 수 있는지가 파시코의 가장 중요한 관점이라고 여긴다.

그의 지론은 파시코(POSYKO)기업 명에서도 나타난다. 파시코는 '파워 스포츠과학 연구소'라는 뜻을 담고 있다. 단순히 운동과 관련한 식품 제조업체가 아니라 그 속에 '과학'을 담고 있는 것이다.

이윤희 대표는 "과학이란 객관화되지 않았던 정보를 수치화하고 분석 가능하도록 만드는 것이다"며 "스포츠영양보충식품도 단백질이나 지방 섭취량 등을 숫자로 구체화하고 계속해서 연구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주장한다.

그는 이런 역할에 소홀하지 않기 위해 지금도 학교나 연구기관과 협약해 스포츠과학과 식품이 연계된 다양한 연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숱한 SCI 급 국제 학술지와 KCI 급 국내 학술지 등재는 그의 열정을 대변하기도 한다.

지금도 여전히 운동선수들을 위한 영양섭취 전략을 소개하고 스포츠 과학과 운동 영양 식품 산업에 대한 연계에 관한 공부를 게을리하지 않고 있기 때문일까?, 스포츠 과학인으로서 탄탄한 인정을 받은 그는 7월 개막을 앞둔 2020 도쿄올림픽에서도 스포츠인으로서 한 역할을 맡게 됐다.

먼저 대한육상연맹의 의무분과위원회에 속해있는 그는 운동·생리·영양·도핑 분야를 담당해 올림픽에 출전하는 선수 또는 출전하기 위해 준비 중인 선수들에게 관련 분야 지식을 전달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또 경기력 향상을 위해 파시코의 제품을 서비스하는 등 대한민국이 올림픽에서 뜻깊은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서포터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대한육상연맹 외에도 대한요트협회 스포츠공정위원으로써도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마라토너 '이윤희'와 박사 '이윤희'를 만나다
인터뷰를 진행한 이윤희 대표는 단지 스포츠영양보충식품 기업의 CEO로 점철하기엔 단어가 갖는 그릇이 작았다. CEO라는 단어로 표현할 수 없는 '마라토너', '박사' 그리고 '인간' 이윤희가 있기 때문이다.

사실 이윤희 대표는 국내에서 손꼽히는 마라토너다. 다른 의미론 '마라톤 마니아'다. 요즘 말로는 마라톤 덕후라고 해야 할까.

그의 마라톤 경력을 살펴보면 입이 '떡' 벌어지지 않을 수 없다. 그 이름도 생경한 '울트라마라톤 대회'를 무려 60회, 풀코스를 240회 이상 뛰었으니 말이다.

울트라 마라톤 대회는 말 그대로 100km 이상 코스로 달리는 극한의 대회다. 일반 마라톤 풀코스가 42.195km인데, 기본으로 풀코스보다 두 배 이상 뛰는 코스다. 우리나라에서 공식적으로 100km에 달성한 사람이 열 명은커녕 대여섯 명도 안 됐던 시절에 그는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제주도를 한 바퀴 도는 200km 대회를 완주한 횟수가 6회, 강화도에서 경포대로 향하는 308km 한반도 횡단 코스를 완주한 횟수도 3회에 이른다. 어느 누군가 들은 돈을 준다고 해도 하지 못할 일을 그야말로 '재밌다'라는 이유로 즐기는 이가 바로 마라토너 이윤희인 셈이다. 장거리 코스 마라톤에 참여하다 보면 아무리 참아도 졸음이 몰려오는 순간이 있다. 그런 순간에는 안경을 벗고, 전봇대에 이마를 세차게 박아가며 잠을 깨우기도 했다.

이처럼 공식적인 마라톤 대회에 첫 입문했던 1986년 아시안게임 이후 그는 마라톤과 단단히 사랑에 빠졌다. 그런데 이 마라톤에 대한 애정은 단지 마라토너 이윤희에서 그치지 않았다. 마라톤 코스 위에는 박사 이윤희도 함께 발을 뻗었다.

마라토너 이윤희가 즐거움을 위해 달렸다면 박사 이윤희는 각 마라톤 코스마다 달라지는 신진대사와 에너지 활동에 대한 궁금증이 솟아났다. 그 호기심이 어찌나 대단했던지, 이를 단지 기억이 아니라 기록해야겠다는 결단을 내린다.

그는 "국내외 새로운 코스를 도전할 때마다 국내에는 분석된 자료가 거의 없다는 사실을 알았다. 그래서 직접 보이스펜과 박스만 한 캠코더 카메라를 어깨에 지고, 가방에는 그때그때 찍을 수 있는 카메라를 넣고서 마라톤을 뛰었다"며 당시를 회고했다.

"km 수가 달라질 때마다 내 몸의 변화 상태를 체크하고, 상황을 영상과 사진 등 기록으로 남기며, 신진대사의 변화를 확인했다"고 답한 이윤희 대표, 사실 지금처럼 휴대폰 하나로 모든 걸 해결하는 것과 달리 당시에는 무거운 캠코더, 사진기, 마이크까지 가방에 넣고 뛰는 일은 생각처럼 쉽지 않았다고.

그럼에도 '박사 이윤희'는 장거리 코스에 정해진 구간을 넘어서기 위해 체력적인 한계를 극복해가며 의지로 몸을 이끄는 그 순간들을 기록했다. 그리고 끝내 순간순간의 혈액을 채취해 생화학적 변이를 연구했다.

이윤희 대표는 이런 노력에 대해 "한계를 극복한 순간은 생과 사의 'Cross over‘ 지점이다. 이 크로스오버 시점의 생화학적 인자 변화, DNA와 mRNA의 발현 구조를 연구해 운동과 건강, 생리를 연결하는 스포츠과학에 한 발 더 나은 발전을 이끌 수 있었다"고 자평했다.

이 대표는 위와 같은 연구와 산업현장에서의 실무를 바탕으로 대학에서 운동생리, 운동 영양을 강의하고 있다. 단순히 자신만의 연구로 끝맺음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습득한 지식과 연구한 정보를 널리 알리는 것이 가치 있는 일이라 믿기 때문이다. 그는 “각종 사회단체에 국민 건강을 위해 올바른 지식 전달과 강연하는 과정도 상호 유익한 시간이다”고 거듭 강조했다.

수 없이 많은 마라톤 대회에 참여한 이윤희 대표. 청년 시절부터 이어져온 마라톤에 대한 사랑은 전문성으로 발현됐다. 많은 기업과 단체에서 국내 마라톤 대회 준비와 운영 등에 이 대표의 조언을 구하고 있다.

수 없이 많은 마라톤 대회에 참여한 이윤희 대표. 청년 시절부터 이어져온 마라톤에 대한 사랑은 전문성으로 발현됐다. 많은 기업과 단체에서 국내 마라톤 대회 준비와 운영 등에 이 대표의 조언을 구하고 있다.

■스포츠과학, 국민 건강 증진과 체력이 국가 체력을 이끈다.
'건전한 정신은 건전한 신체에서 나온다.'고 했다. 이윤희 대표는 이런 말에 백번 공감한다. 체력이 국력이라는 것이 그의 지론이다.

하지만 그는 빠르게 디지털화되는 현시점과 문명의 발달로 신체 단련에 인색해진 환경을 안타까워한다.

그는 "우리나라에서 운동 부족으로 분류된 학생 비율은 90%를 넘으며 세계 1위란다. 책상에 앉아 공부만 하다가 또 대학교를 가고, 그렇게 군대를 가거나 사회인이 된다. 어른이 아이들이 건강한 신체를 갖지 못한 채로 성인이 되도록 내몰고 있다"고 한숨을 내뱉었다.

신체가 빠르게 약해지며 평균 수명은 느는데 생활습관 질환, 심혈관 질환 등 '노화'는 더 빠르게 진행된다는 것. 결국 병들고 아픈 몸으로 예전보다 긴 여생을 보내야 하니, 그야말로 한탄스러운 지경이란 것이다. 그는 이와 같은 문제는 단순히 개인의 건강에 대한 적신호 그 이상이라고 지적한다.

이 대표는 "고령화로 국가가 부담해야 하는 국민에 대한 건강보험 비용은 계속 증가하는데, 신체 활동이 없어 의료비가 지나치게 부담되면 결국 국가 발전, 경제성장에도 제동이 걸릴 것"이라며 "국가적 차원에서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스포츠과학과 건강에 대한 신념 하나로 30여 년을 달려온 이윤희 대표. 지금까지 이윤희 대표가 달려온 스포츠 과학의 길을 마라톤으로 표현하자면 42.195km 풀코스인 듯하다.

나름의 성과를 자축할 수 있을 메달도 목에 걸었으리라. 그러나 이에 만족할리 없는 이윤희 대표가 아니던가. 그는 앞으로도 대한민국 스포츠과학의 발전을 위해 계속 달려갈 것이다. 앞으로 이윤희 대표의 100km, 200km, 308km를 넘는 울트라마라톤 코스의 길을 응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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