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2000년 구룡포로 들어가 글을 쓰며 산다. 시집 『구룡포로 간다』, 공동르포집『예술밥 먹는 사람들』, 일제강점기 일본인 어부들의 구룡포 진출 과정을 다룬 2인 공저 다큐 『구룡포에 살았다』를 발간하였으며, 제1회 대한민국해양영토대장정 기록 작가로 참가해 2100㎞ 바닷길을 향해 걸었다.
시인·여행작가. 시집 『대청에 부는 바람』, 여행서 『주말이 기다려지는 행복한 산행 52-서울 수도권편』, 『강화 걷기 여행』, 『대한민국여행사전(공저)』, 『서울여행사전(공저)』등이 있다. 월간 「사람과 산」편집장을 거쳐 현재 오투월드 이사를 맡고 있다.
「중앙일보」여행레저 담당 기자. 1998년 「중앙일보」에 입사해 사회부를 거쳐 2002년부터 여행과 문학, 그리고 다시 여행 담당을 번갈아가며 맡고 있다. 문학 담당 때 썼던 칼럼을 묶어 『문학터치 2.0』을 펴냈고, 제주도 사진작가 고(故) 김영갑의 추모문집 『김영갑』에 공동 필자로 참여했다.
여행작가, 관광스토리텔링작가. 명지중고 국어교사, 「경향신문」기자, 「국민일보」
관광전문기자, 한국여행작가협회 회장, 리빙TV 「출발 주말여행」MC등을 역임했다. 현재 YTN의 「어디로 떠날까」에 고정 출연 중이다. 저서로 『대한민국 여행사전』, 『서울여행사전』, 『당일치기 낭만여행』, 『학년별 계절별 체험학습 어디로 가면 좋을까』 등이 있다. 2009년 관광의 날에 국무총리 표창을 받기도 했다. 'touracademy.org'라는 블로그를 운영중이다.
여행기자를 거쳐 200「년부터 프리랜서 작가로 살고 있다. 「월간 에세이」, 「이코노미21」, 「현대오일뱅크」, 「교보생명」등 수많은 잡지·신문·사보·등에 글을 연재했다. 현재 네이버에 '아름다운 한국, 걷고 싶은 길'을 연재하고 있으며 「이코노미스트」, 「나무신문」등에 기고하고 있다. 저서로 『성루 문학기행』, 『다양한 문화와 아름다운 자연이 있는 곳, 서울·경기』, 『맛골목 기행』, 『서울 사람들』, 『대한민국 산책길』, 『대한민국 오토캠핑장302(공저)』등이 있다.
한국여행작가협회 정회원. 프리랜서 여행작가이자 사진가. 한국관광공사의 '추천 가볼 만한 곳'필진으로 활동 중이며, 여러 매체에 여행사진과 글을 기고하고 있다. 한국여행작가협회 회원들과 함께 『호젓한 여행지』, 『대한민국 걷기 좋은 길111』등의 책을 펴냈으며, 2005년 한국사진작가협회선정 '2030청년작가 10인'에 선정된 바 있다.
시인·여행작가. 신문사와 잡지사에서 문학과 여행 담당으로 일했다. 1997년 「문학동네」로 등단했으며, 시집 『단 한 번의 사랑』, 『구름그림자와 함께 시속 3km』, 『목요일의 루앙프라방』을 썼다. 오토캠핑 가이드북 『오토캠핑 바이블』을 펴냈으며 사진 에세이집 『이 길 끝에 네가 서 있다면 좋을텐데』를 펴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