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와 다른 마주침으로 색다른 깨우침을 선물하기 위해 경영 현장에서 쉽지 않은 현실과 싸우며 나만의 고유한 뷰티와 마케팅 진실을 캐내는 이수진 대표의 책은 힘든 삶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선물 같은 대책을 마련해준다. 머리로 고민만 하지 말고 몸을 던져 어제와 다른 오늘을 맞이하고 싶은 사람에게 필독을 권하고 싶다.
- 유영만 (지식생태학자, 한양대학교 교수, 《책쓰기는 애쓰기다》 저자)
책을 읽는 내내 에너지를 느낄 수 있었고, 그 에너지가 오랫동안 머리와 마음에 남을 것 같다. 삶의 자세에 대해 본질적이고 근본적인 것을 바꾸는 계기가 되지 않았나 생각된다.
- 고진수 (이브자리 대표)
단숨에 읽혔다. 잔잔하면서도 역동적인 워킹우먼의 라이프!
대한민국 여성이라면 누구나 고개가 끄덕여지는 그녀만의 성공 스토리! 이제부터 시작된다.
- 이정민 (패션 뷰티 저널리스트, 〈fashionbiz〉 기자)
우리 사회에서 경단녀로서 사회에 나와 성공하기란 별 따기라는 말이 있다. 이수진 대표의 열정과 노력, 그리고 성공을 위한 희생이 책으로 다 전해질 수는 없겠지만, 인맥 50명에서 시작해서 이제는 어엿한 업계 리더로서 자리매김한 그녀의 성공 스토리를 통해 독자들은 많은 영감과 용기를 얻으리라 믿는다.
- 최용석 (퀸텟시스템즈 부사장)
뷰티 전공자가 아니어서 더욱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이론 공부에 열중했던 이수진 대표의 열정을 엿볼 수 있는 도서다. 자신이 겪은 경단녀의 경험들과 비전공자인데 뷰티업을 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 뷰티학과를 꿈꾸는 예비 대학생들의 마음을 잘 헤아려 손해 본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아낌없이 정보를 담은 듯하다. 옆에서 사업하는 모습을 지켜본 1인으로서 그녀의 진심과 노력에 응원의 박수를 보내고 싶다.
- 장향자 (뷰티 전문 매거진 〈BI〉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