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인생의 비극은 가난도 병마도 아닌 예수를 모르는 것임을 함성처럼 외치는 현장 리포트입니다. 책장을 여는 순간부터 끝까지 손을 뗄 수 없는 긴박한 생명의 스토리가 계속 됩니다. 극한의 상황에서 생명 걸고 복음 전하는 이 시대의 영웅들을 통해 원색적인 예수 복음만이 여전히 세상의 소망임을 숨죽이고 보게 만드는 책입니다.
- 이유정 (예배사역연구소 소장)
김택수 총장님의 글을 읽다 보면 이분이 얼마나 영혼을 사랑하는 분인지가 느껴집니다. 김 목사님은 글도 쉽게 잘 쓰십니다. 대학원대학교의 총장이면서도 글을 쉽게, 잘 읽혀지도록 쓰셔서 누구라도 읽으면 은혜가 되고 도전이 됩니다. 이번에 새로 내신 총장님의 책을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읽고 주님을 사랑하고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이 새로워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강효민 (학교법인 성서침례학원 이사장, 새삶침례교회 담임목사)
감동을 받을 수 있는 글이나 말은 우리 마음에 보석을 새기는 것 같습니다. 김택수 목사님의 글과 메시지가 저에게는 보석같이 귀합니다. 그 메시지가 책으로 나오게 되어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 이명규 (한국성서침례친교회 회장, 서서울침례교회 담임목사)
신앙생활 중에 그리스도인이 맞닥 뜨리게 되는 위험한 상황이 바로 '매너리즘'이 아닐까 싶습니다. 구원의 감격도 점차 희미해져 가고, 일상의 삶 속에 비치는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지 못한 채 쳇바퀴 돌 듯 반복되는 매너리즘 속에서 허우적댈 때, 만 약 이 책이 여러분 곁에 있다면, 그 늪을 빠져나오기 위한 좋은 디딤돌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 배성현 (인도네시아 선교사)
저자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그 마음이 이 책에 고스란히 녹아있습니다. 나에게 힘을 주었던 말씀들이 책이 되어 누군가에게도 힘이 될 것을 기대하니 더 큰 감사의 마음이 솟 아납니다. 우유 주머니를 열어 우유를 꺼내 마시듯, 김택수 목사의 『행복가득담은 큐티 하이라이트』의 책장을 열어 생명의 말씀을 꺼내어 마신다면 족히 나와 같은 경험을 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 현상웅 (벧엘성서침례교회 담임목사)
『행복가득담은 큐티 하이라이트』를 읽으면 지난날 하나님 이 어떻게 역사해 오셨는지 내 삶을 돌아보게 되고, 하나님이 베푸신 은혜를 기억나게 합니다. 행복 담은 큐티를 읽으면 하루하루 살아가는 길이 되고, 내 삶에 부유물을 버리고 본질 그 하나에만 집중하게 합니다.
- 김동연 (한빛침례교회 집사)
세상에는 정말 수많은 상품이 나오지만, 남녀를 불문하고 전 연령층에 동일하게 사랑받는 상품은 있을 수 없고 단지 마케터들의 이상적인 로망입니다. 그런데 김택수 목사님의 설교는 하나님의 말씀을 정말 명확하고 보편적으로 진리화 해서 성경을 처음 접하는 초신자부터 오랫동안 신앙생활을 한 사람들 모두의 마음을 움직여 감동시키는 능력의 말씀입니다.
- 이정근 (사랑빚는교회 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