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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S. 트루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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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S. 트루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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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4월 20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246쪽 | 962g | 172*245*20mm
ISBN13 9791130312866
ISBN10 1130312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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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독서가가 다 지도자가 될 수는 없다.
그러나 모든 지도자는 독서가가 되어야 한다.”
-해리 S. 트루먼-

“전쟁은 난폭한 스승이다.(War is a violent teacher)” 이것은 헤로도토스(Herodotus)와 함께 역사학의 아버지로서 쌍벽을 이루는 그리스의 역사가 투키디데스(Thucydides)가 자신의 역사서를 영원한 인류의 교훈서가 되길 기대하면서 원래 『영원한 재산』(Eternal Possession)이라는 제목을 붙인 그의 불멸의 역사서 『펠로폰네소스 전쟁사』(A History of the Peloponnesian War)에서 했던 말이다. 전쟁은 본질적으로 폭력성을 가르쳐줄 뿐만 아니라 인간본성에 입각한 인간 삶의 본질적 조건을 가르쳐 준다는 뜻이다. 실제로 인간은 난폭한 전쟁을 체험하면서 세상에 대한 이해가 결정적으로 한 단계 도약하는 깨달음을 얻는다고 하겠다. 바로 해리 S. 트루먼이 그런 인물이었다.
본서는 20세기에 유일하게 대학을 다니지 못한 아주, 아주 평범한 한 젊은이가 제1차 세계대전의 참전 경험을 통해 리더십의 소양을 개발하고 평생 동안 역사와 미국 대통령들의 전기들을 꾸준히 읽는 자율학습을 통해 자신의 지적수준을 함양하여 미국의 제33대 대통령이 된 해리 S. 트루먼(Harry S. Truman)의 “비상한 리더십”에 관한 것이다. 다시 말해서, 이것은 1945년 4월 12일 프랭클린 D. 루즈벨트(Franklin D. Roosevelt) 대통령의 갑작스러운 서거로 우연히 대통령에 오른 뒤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비범한 리더십을 발휘하여 제2차 세계대전을 무조건 승리로 마무리하고 전후 세계질서를 수립한 미국의 해리 S. 트루먼 대통령의 역사적 정치 드라마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런 점에서만 본다면 해리 S. 트루먼은 그의 전임자인 프랭클린 D. 루즈벨트와는 판이하게 달랐으며 오히려 에이브러햄 링컨(Abraham Lincoln)과 많이 닮았다.
해리 S. 트루먼은 미국의 역사에서나 세계사에서 조지 워싱턴이나 에이브러햄 링컨과 같은 위대한 영웅적 지도자는 아니었다. 해리 S. 트루먼은 아주 평범한 사람, 혹은 평균적 인간으로서 그 자신의 말처럼 우연히 루즈벨트 대통령의 부통령이 된 후 겨우 8개월 만에 자신의 고백처럼 우연히 대통령이 되었던 인물이었다. 그러나 아주 평범한 인물인 그가 전임자의 갑작스러운 사망으로 대통령직을 승계했지만 그는 놀랍게도 비범한 리더십을 발휘하여 전임자가 마무리하지 못한 제2차 세계대전을 무엇보다도 원자탄의 사용을 통해 빛나는 승리로 장식했으며, 또한 전후 세계질서를 관리할 것으로 기대된 유엔의 창설도 마무리했다. 그러나 전후 스탈린 공산주의의 팽창에 대응하여 트루먼 독트린을 선언했고 유럽의 복구를 위해 마샬 플랜을 채택했다. 그리고 그는 이스라엘 국가 탄생의 산파 역할을 했다.
트루먼은 또한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재선의 승리를 이끌었고, 베를린 위기 때에는 역사상 유래가 없는 대 공수작전을 수행했으며, 서방 민주주의를 보호하기 위해 NATO를 창설했다. 그리고 그는 소련의 원자탄 실험에 대응하려 미국의 수소탄(the Hydrogen Bomb) 개발을 결정했다. 이런 결정적 결정들을 통해 그는 전후 자유민주주의를 보전하기 위한 국제질서의 구조를 창조했던 아주 특이한 세계적 지도자였다. 그리하여 그는 서양문명과 그것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자유민주주의 수호자가 되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그가 당시 소련 주도의 세계적 공산 침략으로부터 한반도의 소위 5천년 역사상 처음으로 수립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구원한 일종의 ‘대부’(Godfather)였다는 사실이다.
한국전쟁이 한창 진행 중이던 1951년 10월 26일 영국의 총선에서 보수당이 승리하여 대영제국의 수상으로 복귀한 77세의 윈스턴 처칠 수상은 다음해 1월 미국의 워싱턴을 방문하여 미국의 트루먼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했다. 그 때 그곳에서 처칠 수상은 당시 세계정세와 소련제국의 위험과 패러독스에 관해서 말하면서 미국의 핵무기 능력의 중요성을 인정하고 미군을 한국에 파병한 트루먼의 ‘위대한 결정’을 포함하여 자유세계의 트루먼 리더십을 따뜻하게 칭송했다. 그리고 트루먼 대통령을 쳐다보면서 처칠은 천천히 다음과 같이 말했다:

“지난번 당신과 나는 포츠담에서 회담 테이블을 마주하고 앉았다. 나는 그 때 당신을 대단치 않게 생각했다. 나는 당신이 프랭클린 루즈벨트의 자리를 차지하는 것이 싫었다. 나는 당신을 잘못 판단했다. 그 때 이후 당신은 그 어느 누구보다도 서양문명을 구했다.”

1991년까지 소련 공산제국의 붕괴는 맥아더가 촉구했던 것처럼 공산주의자들과 전면전을 수행하기보다는 봉쇄하는 지혜에 대한 트루먼의 판단이 옳았음을 입증했다. 무서운 핵 대결 없이 냉전에서 승리한 것에 대한 트루먼의 기여는 그를 위대하거나 상당히 거의 위대한 대통령의 반열에 올려놓았다. 아니 그 보다도, 해리 S. 트루먼 대통령은 그가 사망한지 20여 년 후인 1990년대 미국인들로부터 존경받는 아이콘으로 부활했다. 퓰리처 상(The Pulitzer Prize)을 수상한, 1992년 데이빗 맥컬로프(David McCullough)의 트루먼 전기는 수백만 미국인들의 사이에서 트루먼 대통령이 참으로 비범한 대통령이었다는 믿음을 심화시키면서 지속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그리하여 본서의 집필도 이 책에 적지 않게 의존했음을 밝힌다.
트루먼은 30년 동안 직업적 정치인으로 살면서 명성을 얻었다. 적자생존의 사회적 다윈주의(Darwinian) 세계에서 정치적 정상에 오르는 것은 미국인들이 대변하는 가치들의 승리라고 간주될 수 있을 것이다. 헤겔(Hegel)의 역사철학적 용어로 표현한다면 트루먼은 역사상 민주주의의 ‘시대정신’을 구현한 ‘세계사적 인물’(a world historical man)들 중 하나였다. 미국사에서도 트루먼은 미국이 낳은 가장 탁월한 대통령 중의 한 사람으로 평가받고 있다. 2000년 10월 “월 스트리트 저널”(The Wall Street Journal)이 실시한 조사결과 미국 대통령의 평가순위에서 제7위에 올랐고, 그 후 2017년 C-SPAN에 의한 조사에서 제6위에 오른 대통령이었다.
내가 해리 트루먼에게 깊은 관심을 갖고 본서의 작업을 단행한 것은 그가 단지 세계사적 인물이고 미국의 위대한 민주주의 대통령으로서 정치교육의 훌륭한 스승이 될 수 있다는 사실 때문만은 아니다. 그에 대한 관심은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과의 특별한 관계 때문이다.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이라는 ‘민주공화국’이 수립된 건국 직후 당시 공산주의의 침략으로 풍전등화의 국가운명을 지켜내는데 사실상 결정적인 역할을 수행했기 때문이다. 한국인들은 해리 S. 트루먼에게 크나큰 국가적 은혜를 입었다. 바로 이러한 이유에서 경기도 파주 임진각에는 트루먼 대통령의 동상이 있다. 이것은 이 땅에 세워진 유일한 외국 국가원수의 동상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사실은 오랫동안 한국인들의 왜곡된 역사교육의 결과로 인해 한국인들에게 대체로 올바르게 인식되거나 기억되지 못했다. 대부분의 한국인들에게 트루먼은 1950년 6월 25일 북한 공산주의자들이 남침했을 때 거의 즉각적으로 미국의 참전을 결정했지만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킨 빛나는 영웅인 더글라스 맥아더(Douglas MacArthur) 사령관을 해임함으로써 한국인들의 염원인 북진통일을 좌절하게 한 인물로 오히려 부정적으로 인식되었다. 이것은 한국인 중심의 피상적 역사관이며 후에 세계사는 맥아더 장군이 아니라 트루먼 대통령이 옳았다고 평가했다. 본서는 이 문제를 보다 상세히 다루겠지만, 그러나 해리 트루먼 대통령은 무엇보다도 외국의 지도자들, 특히 미국의 역대 대통령들 중에서 한국인들의 운명에 가장 직접적으로 영향을 끼친 인물임에 틀림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역사학자들과 정치학자들을 포함하여 대부분의 한국인들에게 그는 거의 전적으로 잊히고 말았으며 학문적으로도 주요 관심의 대상조차 되지 못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그의 동상도 너무 초라하다. 이제라도 대한민국의 국력에 어울리는 그런 장엄한 동상이 새롭게 세워지면 좋겠다. 이런 나의 생각이 비교적 타당한 것이라면 트루먼에 대한 본서가 그를 한국 학계에서만이라도 새로운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작은 불씨가 되길 바라는 것이 나의 솔직한 염원이다. 그리고 사족이 되겠지만, 나는 1948년 음력 11월에 태어나 당시 전문대학에 다니던 아버지와 함께 서울 후암동에 살다가 북한의 무력남침으로 서울이 위태롭게 되자 학교에 가신다던 아버지는 행방불명되고, 어린 나는 어머니 등에 업혀서 외갓집이 있는 고창까지 구사일생의 피난길에서 살아남았다. 나는 어머니 등에서 홍역까지 치렀다고 들었다. 그 후 나의 어머니는 한평생 나 하나만을 위해 사시고 가셨다. 그래서 나는 아버지에 대한 기억이 없다. 눈물이 앞을 가린다. 내가 집필한 트루먼에 대한 본서가 아주 작지만 한국인으로서 트루먼 대통령에 대한 나의 아주 작은 개인적 보은의 마음을 표현한 것이라고 겸손하게 덧붙이고 싶다.
해리 S. 트루먼 대통령은 내가 민주주의 지도자들의 위대한 정치적 리더십의 연구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이래 에이브러햄 링컨 대통령, 윈스턴 처칠 수상 그리고 조지 워싱턴 대통령에 이어 오랜 숙고의 결과 4번째 선택한 인물이다. 그러나 막상 집필을 시작하려 하니 걱정부터 앞섰다. 한국 학술서적 출판계의 일반적 곤경에다가 더 정확한 이유로는 아마도 저자로서 나의 명성부족으로 인해 앞서 출간한 책들의 판매가 저조한 상황에서 또 한 권의 저서를 추가하여 집필이라는 긴 세월 동안 고난의 행군을 또 다시 시작할 필요가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나의 마음을 계속 짓누르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거듭 생각하고 또 망설이지 않을 수 없었다. 그러나 칠순의 나이를 훌쩍 넘기고 앞으로 얼마나 더 살지 알 수 없지만 다행히 아직도 정신이 멀쩡한 처지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란 평생 동안 해오던 일을 조금 더 계속하는 것 외에 내가 비교적 잘 할 수 있는 일이란 아무 것도 없다는 슬프지만 엄연한 사실을 새삼스럽게 다시 자각하게 되었다.
그리하여 망설임 끝에 본서의 집필에 착수하기로 했다. 작년에 코로나-19의 위험성 때문에 서재에 틀어박혀 마치 중세의 보카치오(Boccaccio)처럼 집필에만 집중하여 작년 8월에 『조지 워싱턴: 창업의 거룩한 카리스마적 리더십』을 출간하였다. 그 후에도 코로나-19의 위험성이 계속되어 역시 집에만 갇혀 있을 수밖에 없었다. 작년 10월부터 그동안 해리 S. 트루먼에 관한 책들을 읽고 그에 관한 책의 구성을 구상하기 시작했다. 소장한 책들이 제법 있었지만 집필에 앞서 관련 서적들을 섭렵하기 위해 아마존에 관련 서적들을 주문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도착하는 책들을 읽고 또 면밀히 검토하는 작업에 들어갔다. 서재에서 밤낮으로 집필에만 매달리다 보니 예상보다 조금은 빠르게 진행되는 것 같았다. 순전히 책의 집필이라는 관점에서만 본다면 코로나-19의 무서운 위험이 나에게는 일종의 “위장된 축복”이나 “전화위복”이었다는 생각마저 들 정도이다.
늘 그랬듯이 본서의 긴 집필과 출판과정에서도 여러 사람들의 도움을 받았다. 이영석 한국지정학연구원의 이사장은 망설이고 주저하던 내가 본서의 집필을 결심하도록 끊임없이 격려하고 촉구해 주었다. 결심을 도와준 이 박사에게 감사한다. 또한 엉성한 초고를 교정해 주느라 애써준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교수 강찬옥 박사와 한국전략문제연구소의 부소장 주은식 장군에게도 깊이 감사드린다. 그리고 최종 교정에 수고를 아끼지 않은 고려대학교 평화와 민주주의 연구소의 신영환 박사와 본서의 출판준비 전과정에서 참으로 많은 시간을 할애하면서 애써준 한국지정학연구원의 모준영 박사에게 거듭 감사하고 싶다. 그리고 뒤표지의 흑백사진을 컬러화 해준 강태엽 웹툰 작가에게 감사드린다.
끝으로 언제나 변함없이 본서의 구상과 집필 전 과정에서 헌신적 내조를 다해 준 아내에게 감사한다. 그래서 이 책도 고마운 아내 신혜경 여사에게 헌정한다.

2021년 3월 22일
구고서실(九皐書室)에서
강성학
---「저자 서문」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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