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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후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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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후 중국

: 세계를 변화시킬 중국 7대산업으로 살펴본

전병서 | 참돌 | 2011년 12월 0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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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12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372쪽 | 694g | 153*224*30mm
ISBN13 9788996707516
ISBN10 8996707511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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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보면 이미 미국의 지방정부는 거의 실질적인 부도상태다. 그래도 잘 버틴다. 왜냐하면 중앙정부가 돈을 찍어주기 때문이다. 이런 미국은 안 망하고 중국이 먼저 망한다는 서방세계 전문가들의 이상한 중국붕괴론의 논리는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라는 격’이다. 중국도 미국처럼 정부가 돈 찍어 지방정부에 주면 된다. 중국은 야당도 없고 언론도 모두 국영이어서 안 된다고 반대하거나 비판하는 세력도 없다.--- '2015년은 중국경제의 중대 변곡점' 중에서

현재 세계 10대 태양광업체 중 5개가 중국기업이고 생산량 기준 세계 최대 일인자의 태양광기업은 중국기업이다. 과거 일본이 1위를 하다가 독일에 자리를 넘겨주었고 지금은 중국이 생산량 기준 28%의 점유율로 1위에 올라섰다. 일본과 미국은 각각 14%와 12%에 그치고 있다. 태양광 분야에서도 중국은 낮은 원가를 무기로 판매를 크게 늘렸기 때문이다.--- '에너지, ‘애써 2등’을 주장하는 중국의 고민' 중에서

중국은 1953년부터 5년 단위의 경제개발계획을 추진해왔다. 1978년 개혁개방을 중국 전역으로 확대하기 이전까지 경제개발계획은 주로 자력갱생에 기초한 생산물의 자급자족에 역점을 둔 경제정책이 기본이었다. 1953년 시작된 중국의 5개년 계획은 단순히 경제 분야에 국한된 ‘경제개발계획’이 아니다. 정치, 사회, 외교 등 국정 전 영역의 중장기 이슈를 포괄하는 ‘국민경제와 사회발전을 위한 종합계획’이었다.
--- '조화사회 건설을 기치로 내건 11차 5개년 계획'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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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세계 1등이 되는 것은 어쩌면 불가능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향후 10년 세계경제의 성장동력은 분명히 중국에 있고, 이는 우리 한국에게 도약의 기회가 될 것이다. 전병서 교수를 포함한 중국전문가 집단이 집필한 이 책은 중국 차세대 성장산업의 로드맵과 한국경제에 시사점을 정확히 집어주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중국의 미래 성장산업에 대한 구체적인 시각을 정립할 수 있을 것이다.
조용준 전무(신영증권 리서치센터장)
글로벌 금융위기는 중국이 세계경제, 산업계에서 차지하는 위치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그렇기 때문에 중국의 성장산업에 대한 중국의 원대한 계획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이는 주변국들에 수혜가 될 뿐만 아니라 시장의 큰 트렌드가 될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자본시장에 참여하는 투자자들은 물론 정책 입안자, 산업 관계자들도 한 번쯤 정독할 필요가 있다. 향후 30년을 내다보면 중국의 미래가 곧 세계경제의 미래이고, 경제와 산업성장의 청사진이라고 평가한다면 다소 무모한 판단일까? 결코 그렇지 않다.
양기인 센터장(신한금융투자 리서치센터장)
중국은 지금까지 세상에 존재하는 물건, 누구나 이미 알고 있는 물건을 싸게 만들어 G2 자리를 꿰찼다. 이런 중국이 이제 G2를 넘어 G1을 꿈꾼다. 중국은 향후 5년간 아직 존재하지 않거나 이제 막 세상에 선보이기 시작한 고부가 첨단산업을 석권하기 위해 올인하려 한다. 이 책은 국내 최초로 중국이 초강대국이 되기 위해 내놓은 미래산업전략의 핵심인 7대 신성장산업에 대한 상세한 로드맵을 담았다. 중국을 떼어놓고 한국의 미래전략을 논할 수 없는 우리가 반드시 읽어야 할 중국 미래산업분야의 지침서로 단연 으뜸이다.
임진균 상무(IBK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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