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민석은 불의와 타협하지 않는 원칙을 지키는 정치인이다. 그는 예지력, 분석력, 추진력이 탁월하다. 이 책에는 정의로운 정치, 약자를 위한 정치, 모두가 잘 사는 정치, 사람답게 사는 정치를 위한 그의 소신이 소상히 담겨 있다. 경기도 탄소제로시티 만들기, 경기도 K-반도체 벨트와 반도체 대학 설립은 그의 예지력의 산물이며, 경기도의 PPP 도입은 정조, 율곡, 다산의 애민 정신의 구현이다. 남북 평화로 세계에서 가장 잘 사는 나라로 만들겠다는 로드맵은 정치인 안민석의 꿈, 경기도민의 꿈, 온 국민의 꿈이기에 함께하면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라고 믿는다.
- 성경륭 (미래국가전략위원장)
오랜 벗, 안민석 의원이 걸어온 길과 걸어갈 길을 이 책에서 이야기하고 있다. 그와 함께 걸어온 진실의 길에서, 걸어갈 정의의 길에서 안민석과의 동행은 늘 즐겁고 유쾌하다. 안민석이 바라보는 쪽으로 우리 경기도, 대한민국의 새로운 길이 열릴 것이라 기대하며, 세상을 바꾸어 온 그의 열정과 행동을 뜨겁게 응원한다.
- 정성호 (국회의원)
정치인은 외롭다. 화려한 삶을 살 것 같은 정치인이 왜 외로울까. 주목받지 못하는 것도 외로움이지만 모두의 주목을 홀로 견디는 것 또한 외로움이니까. 안민석은 외롭다. 세상 모든 시선을 견뎌야 하니 외롭다. 옳은 일이면 지구 끝까지 달려가는 성정이라 더 외롭다.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그의 외로운 고백이다. 한 장 한 장 읽어 가다 보면 어느새 그 외로움 곁에 내가 서 있는 느낌을 받게 된다.
- 정철 (카피라이터)
양심냉장고 프로를 시작할 때 스태프들은 의구심을 품었다. 도대체 아무도 안 보는데 누가 빨간불 신호를 지키겠냐는 것이었다. 첫 촬영에 포기하려던 신새벽에, 소형차가 정확히 정지선을 지켰다. “왜 신호를 지키셨습니까.”란 우문에 “저는 늘 지켜요.”라는 현답을 기억한다. 여의도 정치판에 우직하게 원칙을 지키는 정치인이 몇 명은 있었으면 바란다. 낯선 여의도 정치 세계에 들어와서 만난 안민석 의원, 많은 것을 의논하며 그에게 오래된 우직함을 엿보았다. 신념을 세우고 굳세게 자신의 원칙을 실천해 온 안민석의 세계관을 이 책에서 만나기를 추천드린다.
- 김영희 (MBC 느낌표, 쌀집 아저씨 P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