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에 부산에서 태어나, 1994년에 처음 나가본 미국을 시작으로 일본, 필리핀, 중국 등을 여행하였다. 1996년 한국농어촌공사에 들어가서 지하수와 환경에 관련된 일을 하게 되었다. 2007년부터 탄자니아를 시작으로 외국에서 식수와 관련된 일을 하면서 외국 근무가 시작되었다. 외국 근무를 하면서 가는 국가마다 보고 느낀 것을 적고 있다. 현재까지 탄자니아, 캄보디아, 에티오피아, 케냐에서 근무하였고, 기회가 되어서 가본 국가들은 콩고민주공화국, 가나, 남아프리카공화국, 라오스, 인도네시아, 필리핀이다. 앞으로 몇 개 나라에 더 나가게 될지 모르지만, 세계는 넓고 가보지 못한 나라는 너무 많다.
손세민 :
초등학교 4학년에 케냐로 가게 되었다. 일본, 태국, 중국, 캄보디아, 케냐를 가 보았으며, 앞으로 UN과 같은 국제기구에서 일을 하고 싶어 한다.
손지민 :
초등학교 1학년에 케냐로 가게 되었다. 태국, 중국, 캄보디아, 케냐를 가보았으며, 아프리카와 같은 곳에서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 의사가 되고 싶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