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세계의 역사 11

: 유럽의 자유주의와 요동치는 아시아(1830년~1860년)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정가
14,900
판매가
13,41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
신상품이 출시되면 알려드립니다. 시리즈 알림신청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2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26쪽 | 300g | 128*188*13mm
ISBN13 9791168017870
ISBN10 1168017874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인증번호 :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이렇게 무역할 장소가 제한되고 규제까지 많은 상황에서는 무역이 활성화될 수 없지. 모처럼 산업혁명을 거치며 기계가 덕분에 면직물을 대량으로 생산할 수 있게 되었는데 팔리지 않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나. 어떻게 해서라도 청이 자유무역을 하도록 해야만 해.”
--- p.27

뒤이어 1867년 11월 쇼군 ‘도쿠가와 요시노부’가 정권을 천황에게 반납하고 천황 측이 막부 세력이 일으킨 내전에서 승리하면서, ‘메이지 천황’을 중심으로 하는 신정부가 수립 되었다. ‘메이지 유신’의 시작이었다.
--- p.73

“이것도 낭만주의 작품이야?”
“응, 낭만주의는 개별 민족의 역사와 문화를 존중하고 보수주의부터 자유주의까지 넓게 포괄하는 사상이야.”
“이 여신은 프랑스를 상징한다고 하던데.”
“음, 맞아. 낭만주의적으로 말하자면 예술과 자유주의적인 혁명이 결합된 느낌이라고나 할까?”
--- p.92

“만약 핀치들이 같은 종이라는 게 분명한 사실이라면 생물은 환경에 적응하면서 변화한다는 뜻이 돼. 시간이 흐르며 환경에 적응해 특이한 형질을 획득한 생물들은 살아남고 환경에 적응하지 못한 생물들은 멸종하는 일이 반복돼온 건가. 이 반복이야말로 ‘자연적’으로 일어나는 ‘진화’라고 할 수 있어!”
--- p.142

18세기 인도에서 벌어진 영국―프랑스 간의 패권 다툼에서 끝내 승리를 거머쥔 국가는 영국이었다. 그렇게 영국은 인도를 확실하게 지배하기 시작했다. 이들은 일부 지역에서는 지세(토지세) 징수권을 장악해 직접 통치했고 다른 지역에서는 그 지역의 토후와 군사보호 조약을 체결함으로써 간접 통치했다. 이렇듯 영국이 간접 통치하는 지역을 ‘번왕국’이라고 부른다.
--- p.177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3,41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