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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역사 13

: 제국주의와 저항하는 사람들(1890년~19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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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2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26쪽 | 302g | 128*188*13mm
ISBN13 9791168017894
ISBN10 1168017890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인증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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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후반은 열강이 세계 각지에서 경제 발전이나 국가의 힘을 보여주기 위해 식민지를 추구하는 제국주의 정책을 전개해 나가던 시기였습니다. 한편, 제국주의 정책에 휘말린 피지배국에서는 다양한 형태의 개혁과 저항 운동이 일어났습니다.
--- p.17

‘동인도 회사’의 지배가 이어지는 가운데 그들에게 고용된 현지인 용병을 ‘세포이’라고 불렀다. 그들이 쓰는 ‘엔필드총’을 장전하려면 탄약을 싼 종이 부분을 이로 물어 찢어야 했는데, 그 종이에 돼지나 소기름이 발라져 있다는 소문이 돌았다. 힌두교에서 소는 성스러운 동물이고, 이슬람교에서 돼지는 절대 먹어서는 안 되는 동물로 여겨진다.
--- p.84

담배 불매 운동이 일어났던 이란에서는 1905년 말에 대규모 반정부 운동이 발생했다. 불매 운동은 입헌제를 요구하는 운동으로 바뀌었으며 이듬해에 헌법이 공포되면서 이란은 입헌제 국가로의 변화를 맞는다.
--- p.118

“러시아 녀석! 한반도와 육지로 이어진 만주에 버티고 앉아서 한반도에 대한 우리 일본의 권익을 빼앗을 작정인가.”
“여순에는 군 기지를 만들고 대련은 무역 거점으로 삼았다! 시베리아 철도와 연결된 동청철도도 건설 중이지 후후. 우리 러시아의 세력을 점점 넓힐 테다.”
--- p.154

동남아시아는 한 지역에 다양한 언어와 문화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살고 있었기 때문에, 이들의 독립운동은 결속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다. 처음에는 뿔뿔이 흩어져 일어났던 독립운동이, 점차 같은 운명을 공유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연대감을 낳았고 이윽고 같은 나라에 속한 사람들이라는 의식이 높아져 갔다.
--- p.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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