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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역사 15

: 세계 대공황과 민족운동(1919년~193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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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2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26쪽 | 304g | 128*188*14mm
ISBN13 9791168017917
ISBN10 1168017912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인증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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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인도에서는 인도인들이 자유롭게 소금을 만들거나 파는 일이 금지돼 있었습니다. 소금의 제조와 매매를 총독부가 독점했기 때문이죠. 저는 저항하는 뜻에서 동료들과 수백 킬로미터 떨어진 해안까지 걸어가 직접 소금을 만들었습니다.”
--- p.20

한편 제 1차 세계대전 이후 피폐해진 유럽의 국제적 지위는 낮아진 반면, 미국의 대두는 한층 선명해졌다. 그리고 식민지에서는 베르사유 조약이 남긴 제국주의 체제의 잔재로 인해 서서히 불만이 커져가고 있었다. 이러한 모순의 불길은 또 한 번의 세계대전을 부르게 되는데….
--- p.71

“어이, 미국은 너나 나 같은 백인이 세웠어. 이민자 놈들 따위는 필요 없다고!”
“뭐? 우리도 몇 대를 거슬러 올라가면 똑같은 이민자 아니었나? 미국에 사는 이들은 원주민이 아니면 전부 이민자인 셈이야.”
자유와 평등… 미국을 건국할 때 우리가 가졌던 이념들은 사라져 버린 걸까….
--- p.88

“니콜라, 이런 세상을 바꾸기 위해 각자의 나라에서 힘써보자!”
생활이 풍요로워진 미국과 유럽은 이러한 박람회 등을 통해 식민지에 대해 알아갔으나, 실제 식민지에서는 종주국의 비인도적 취급으로 인한 불만이 고조돼 민족운동이 펼쳐지고 있었다. 번영의 빛이 환해질수록 그림자 역시 한층 짙어져 가던 것이다.
--- p.117

제1차 세계대전 이후에는 아시아 각지에서 다양한 국가의 근대화와 민족운동이 일어났다. 한편 동아시아에서는 일본이 중국 대륙을 침공해 중화민국과 중일 전쟁을 시작했다. 이후 제2차 세계대전을 거치면서 아시아 각지의 근대화와 민족운동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 p.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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