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현 스님 동국대 강의전담 교수와 능인대학원대 교수를 지냈으며, 오대산 월정사 교무국장, 중앙승가대 불교학부 교수와 불교학연구원장으로 재직 중이다. 『성공을 쟁취하는 파워 실전 명상』, 『지장 신앙의 성립과 고려불화 지장보살도』, 『사찰의 상징세계(상·하)』(2012 문광부 우수교양도서) 등 60여 권의 저서를 펴냈다.
효신 스님 조계종 교육아사리. 철학과 국어학, 불교를 전공했으며 인문학을 통한 경전 풀어쓰기에 관심이 많다.
범준 스님 운문사 강원을 졸업하고 사찰 및 불교대학 등에서 불교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봉은사 전임 강사로 활동 중이다.
강소연 중앙승가대 문화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문화재를 공부하고자 영국 런던대·고려대·서울대·일본 교토대 등을 거쳤다. 저서로는 『사찰불화 명작강의』, 『명화에서 길을 찾다』가 있다. 조선일보 기자·한국학중앙연구원 선임연구원·홍익대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이범수 동국대 불교대학원 생사문화산업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동국대 생사문화산업연구소 부소장, 한국죽음교육협회장을 겸하고 있다.
김호성 동국대 인도철학과에서 공부해 박사가 되고 교수가 됐다. 『원각경·승만경』(공역) 등의 역서와 『출가정신의 전개』를 비롯해 저서 30여 권이 있다. 앞으로 집중하고 싶은 주제는 『무량수경』, 원효, 신란(親鸞) 등의 정토불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