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지 않는 꿈을 꾸고 있을뿐
이제는 거대한 현실을 마주할때
스파이크 처럼 나도 현실에 발버둥 쳐봐야지
내가 살아있는지 죽어있는지 알기위해서
한쪽 눈으로는 과거를 보고 한쪽눈으로는 현실을 본다고
했던가 나는 두눈다 멀쩡하니 두눈으로 현실을 바라보고
두눈으로 직시하고 두눈으로 끝까지 싸워야지 이 연옥에서 말이야
오랜만에 카우보이비밥을 보게되고 뭐랄까 미성년자 일때
봤을때와 성인이 되었을때의 느낌이 많이 달라 신기했습니다.
특히 연출 스토리도 끝내주었지만 이 배경음이 없었다면 지금의
카우보이비밥도 없었을꺼 같습니다. 들어보면 너무 좋습니다 특히
12화에 space lion, Goodnight Julia 란 노래는 마치 내가 재즈바에서 위스키 를 마시는 느낌이들어 너무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