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좋아하는 걸로 돈 버는 덕업일치 가이드북
중고도서

좋아하는 걸로 돈 버는 덕업일치 가이드북

정가
15,000
중고판매가
11,400 (24% 할인)
상태?
사용 흔적 약간 있으나, 대체적으로 손상 없는 상품
YES포인트
배송안내
  • 배송비 : 3,300원(선불) ?
  • 민호윤호아빠에서 15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 도서산간/제주지역의 경우 추가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 참고사항
  • 중고샵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 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  한정판매의 특성상 재고 상황에 따라 품절 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8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406g | 140*210*20mm
ISBN13 9791197431630
ISBN10 1197431632

업체 공지사항

교재 및 외국도서의 구매자 변심으로 인한 반품불가
안녕하세요. 신학기라 대학교재의 주문이 많습니다. 교재는 보통 새책의 경우 비닐에 싸여 있습니다. 촬영이나 복사를 방지하기 위해서죠. 그러나 중고도서의 경우 그렇지 못합니다. 수령후 변심으로 인한 반품은 접수하지 않습니다. 구매시 신중하게 구매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외국도서는 대체로 제가 재고를 갖고 있는게 아니라 연계되어 있는 업체와 협의하여 주문을 처리하곤 합니다. 중간에 주문취소는 제게 손해가 커서 주문후 취소는 불가함을 알려드립니다. 수령후 구매자 부담의 반품은 받습니다. 판매자 올림.

중고도서 소개

사용 흔적 약간 있으나, 대체적으로 손상 없는 상품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사람마다 자라온 환경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같은 호텔을 방문하더라도 모두가 똑같은 경험을 하는 것은 아니다. 나는 좋다고 생각했는데 다른 사람은 별로라고 말하는 것처럼 말이다. 느끼는 점이나 생각하는 것 모두 제각각이다. 그래서 레드오션은 없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우리는 그저 하고 싶은 대로 마음껏 하면 된다. 정해진 답도 없다.
--- pp.50-51

정리하면 덕질은 디깅이다. 쉽게 말해 내가 꽂힌 것이 있으면 그걸 계속 파는 것이다. 그렇다면 “나는 여행을 디깅하는 여행자다.”와 “나는 동해 바다를 디깅하는 여행자다.” 중 어느 쪽이 더 진심을 다해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인 것 같은가. 아마 후자를 선택했을 것이다. 우리가 앞서 모래시계 법칙을 활용해 내가 좋아하는 것의 범위를 대폭 좁혀서 특별하게 보이도록 만든 이유가 바로 여기에서 나온다.
--- p.74

돈은 ‘신뢰’에 따르고, 신뢰는 ‘유명’에 따른다. 그리고 유명은 수많은 기회를 만들고 이는 다시 돈으로 이어진다. 다시 말해 누군가 나를 ‘믿을 수 있어야’ 돈을 쓴다는 뜻이다. 나처럼 평범한 사람이 누군가에게 ‘신뢰’를 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사람들을 모아 인지도를 쌓는 것이다.
--- p.82

얼마나 투자를 해야 할까에 대한 나의 답은 간단하다. 목표를 이룰 때까지 투자는 지속되어야 한다. 돈만 투자한다고 되는 게 아니다. 시간을 꾸준히 투자하는 게 관건이다. 좋아하는 것으로 돈을 벌었다면 또 다시 재투자를 해야 한다. 돈을 한 번 벌었다고 재투자를 멈추는 순간 성장도 멈춘다고 보면 된다.
--- p.101

우린 ‘글’을 보고 ‘행동’을 결정한다. 글은 가장 직관적으로 의사전달을 하는 방법이다. 글만큼 사람의 마음을 뒤흔드는 강력한 무기는 없다. 나 또한 좋아하는 호텔을 다니며 호텔에 관련된 글만 꾸준하게 썼을 뿐인데 수많은 기회들이 따라왔다. 몇 가지 방법만 알고 있다면 누구든 글만 써서 폭발적으로 팬을 모을 수 있다.
--- p.141

거절당하는 순간에는 당연히 부끄럽기도 하고 기분도 유쾌하지 않다. 하지만 기분이 나쁘다고 멈춰선 안 된다. 왜 거절당했을까 유심히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놓치는 셈이다. 상대방이 나를 ‘거절’해준 덕분에 지금의 내 위치를 돌아보게 된다. 자만하지 않고 다시 겸손한 태도를 가질 수 있다. 혹여나 누군가에게 거절을 당했다면 귀한 깨달음을 준 상대방에게 정중히 감사함을 표하자. 그리고 ‘몸집을 더 키워서 다시 돌아오겠다’며 멋진 포부를 한 줄 남겨놓자. 그때 상대는 나를 기억할 것이다.
--- pp.167-168

사람과의 관계만 봐도 쉽게 알 수 있듯 좋은 때가 있으면 싫은 때도 있는 법이다. 그래서 이럴 땐 잠시 거리를 두어도 괜찮다. 다만 오해하면 안 될 것이 있다. ‘거리’를 두는 것이지 ‘그만’두는 게 아니다. 거리를 둔다는 말은 잠시 쉬어간다는 것을 뜻한다. 하던 일을 잠시 멈추고 다른 일에 집중하다가 다시 ‘돌아오는 것’이다. 권태기는 늪과 같아서 빠져나오려고 할수록 더욱 깊게 빠져든다. 힘들게 극복하려고 하지 말자. 스 스로에게 포기하지 않고 반드시 돌아오겠다는 약속을 한 채 잠시 거리를 두자. 그리고 이렇게 생각하자. ‘지금은 잠시 떨어질 때구나.’
--- p.177

관점이 달라진다는 말은 곧 같은 상황을 마주하더라도 해석하는 방향이 달라진다는 뜻이다. 이를테면 콘텐츠를 만들러 호텔에 방문했는데 갑자기 비가 쏟아진다면 누군가는 ‘에이, 비도 오고 오늘은 망했네.’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나는 ‘오늘은 비가 오는 날의 호텔 분위기를 한번 담아봐야겠다.’라는 생각이 먼저 든다. 수개월간 진행하던 프로젝트가 실패로 돌아가도 ‘이번엔 이렇게 했으니 실패했구나. 다음엔 이렇게 하지 말아야겠다.’라는 생각이 먼저 든다. 과거의 나는 ‘역시 내가 그렇지 뭐.’라고 생각하며 한탄하기 바빴다. 한탄만 하는 것은 제자리뛰기일 뿐이다. 그 누구도 한탄 속에 빠진 나를 꺼내주지 않는다. 스스로 나와야 한다.
--- pp.187-188

안타깝게도 과거의 내가 그랬듯 생각만 하고 행동으로 옮기지 않으면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다. 이는 마치 책만 많이 읽는다고 삶이 달라지지 않고, 읽은 책을 나의 삶에 적용해야 삶이 달라진다는 말과 같다. 원리와 법칙을 잔뜩 알고 있다고 한들 몸으로 움직이지 않으면 변화는 일어나지 않는다. 생각은 이제 여기서 멈추자. 잘될지 안 될지는 해보기 전까진 알 수 없다. 뛰어들어야 한다.
--- p.251

상품정보안내

  •  주문 전 중고상품의 정확한 상태 및 재고 문의는 PC웹의 [판매자에게 문의하기]를 통해 문의해 주세요.
  •  주문완료 후 중고상품의 취소 및 반품은 판매자와 별도 협의 후 진행 가능합니다. 마이페이지 > 주문내역 > 주문상세 > 판매자 정보보기 > 연락처로 문의해 주세요.

부적합 상품 신고하기 신고하기

  •  구매에 부적합한 상품은 신고해주세요.
  •  구매하신 상품의 상태, 배송, 취소 및 반품 문의는 PC웹의 판매자 묻고 답하기를 이용해주세요.
  •  상품정보 부정확(카테고리 오등록/상품오등록/상품정보 오등록/기타 허위등록) 부적합 상품(청소년 유해물품/기타 법규위반 상품)
  •  전자상거래에 어긋나는 판매사례: 직거래 유도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판매자 배송
  •  택배사 : 스카이로지스틱스 (상황에 따라 배송 업체는 변경 될 수 있습니다.)
  •  배송비 : 3,300원 (도서산간 : 3,100원 제주지역 : 3,100원 추가 배송비 발생)
배송 안내
  •  판매자가 직접 배송하는 상품입니다.
  •  판매자 사정에 의하여 출고예상일이 변경되거나 품절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  모바일 쿠폰의 경우 유효기간(발행 후 1년) 내 등록하지 않은 상품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모바일 쿠폰 등록 후 취소/환불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1,4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